
글 수 2,259
요즘 좀 뜸하고 썰렁하네....
들썩 들썩 씨끌 씨끌 하던 몇 달전이 그립다.....
공식적인 주최 말고 자연스럽게 모여서 2004년 한해를 마무리 해볼꺼나?
우짤까??????????
들썩 들썩 씨끌 씨끌 하던 몇 달전이 그립다.....
공식적인 주최 말고 자연스럽게 모여서 2004년 한해를 마무리 해볼꺼나?
우짤까??????????
2004.12.04 07:46:33 (*.253.7.2)
모두들 안녕?
학교는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분위기야.
내가 맡은 부서의 일도 어제로서 큰 일은 다 치렀단다.
오늘 아침은 그야말로 가벼운 마음으로 홈피를 열어 보았네.
그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았네.
조인숙 말처럼 자연스런 연말 모임이 있으려나?
혹시나 있으면 꼭 참석 해야지.
그런데.
인숙아! 참고해 주라.
내가 12월 28일부터 1월1일까지는 잠시 이 땅을 벗어난단다.
친구들아!
모두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자꾸나.
학교는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분위기야.
내가 맡은 부서의 일도 어제로서 큰 일은 다 치렀단다.
오늘 아침은 그야말로 가벼운 마음으로 홈피를 열어 보았네.
그동안 즐거운 일들이 많았네.
조인숙 말처럼 자연스런 연말 모임이 있으려나?
혹시나 있으면 꼭 참석 해야지.
그런데.
인숙아! 참고해 주라.
내가 12월 28일부터 1월1일까지는 잠시 이 땅을 벗어난단다.
친구들아!
모두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자꾸나.
2004.12.04 09:33:41 (*.154.146.57)
양희야.. 오랜만....
그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들로 즐거운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보이네??!!
첨 inil.or.kr를 즐겨찾기해주고 간 죤숙언니의
고마움을.. 인일홈의 기쁨을....
앞뒤도 모르고 마냥 즐거워 들썩들썩 했던 기억이 그리운 주말이야....
맞아..
우리도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더라도
아주 쿨한 만남을 가져 보도록하자..
그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들로 즐거운
모습들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보이네??!!
첨 inil.or.kr를 즐겨찾기해주고 간 죤숙언니의
고마움을.. 인일홈의 기쁨을....
앞뒤도 모르고 마냥 즐거워 들썩들썩 했던 기억이 그리운 주말이야....
맞아..
우리도 공식적인 모임은 아니더라도
아주 쿨한 만남을 가져 보도록하자..
2004.12.04 11:50:20 (*.222.239.169)
다른기수들 송년모임안내 보면서 나도 가졌던 생각인데 조인숙이 역시 포문을 열었군!!!
먼저 주선한다고 나서기가 좀두렵다 내 처지가 아직은^^^
혹시 시간못지킬까봐도 그러쿠 ..... 우쨌든 거창하지안케 자연스레 한번 만나자꾸나!
먼저 주선한다고 나서기가 좀두렵다 내 처지가 아직은^^^
혹시 시간못지킬까봐도 그러쿠 ..... 우쨌든 거창하지안케 자연스레 한번 만나자꾸나!
2004.12.04 14:22:05 (*.154.146.57)
총무 정혜숙이가 인터넷에 문제가 생겼다하더니 아직이구나..
샌님이 많은 친구들 중고생 시험날짜가 세째주에 있고
연말 가까이는 피하느라 12월10일 금요일 저녁6시로 정했단다..
장소는 아직 물색중이야..
비오는 주말.. 우리방에 들어온 친구들 며칠 안남은 모임에
다들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맘에 다시한번 들어왔어..
남은시간들 모두 복된 나날들이기를 바라고
4학년 7반 졸업하는 기분을 맘껏 나누어보자구....
인원 파악을 위해 댓글을 부탁할께~~~~
샌님이 많은 친구들 중고생 시험날짜가 세째주에 있고
연말 가까이는 피하느라 12월10일 금요일 저녁6시로 정했단다..
장소는 아직 물색중이야..
비오는 주말.. 우리방에 들어온 친구들 며칠 안남은 모임에
다들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맘에 다시한번 들어왔어..
남은시간들 모두 복된 나날들이기를 바라고
4학년 7반 졸업하는 기분을 맘껏 나누어보자구....
인원 파악을 위해 댓글을 부탁할께~~~~
2004.12.05 16:12:37 (*.222.227.162)
하루종일 뒹굴다가 이제 댓글로 신고...
아직 세수도 안하고 커피도 안먹었더니만
내 정신이 너 정신인 거 있지?
울 친구들 토,일은 완전 휴업인가부다!!! 넘 잠잠~~~~.
그래서 인애 맥 빠질까봐
난 무조건 오케이구...
도울일 있음 얘기해주라.
이왕 하는 것 신나는 이벤트도 있음 좋을텐데...
울 남편 출장 보내고나니
쫌 심심하다. 좋을 줄만 알았더니....
정신 차리고 운동이나 할까나...
아직 세수도 안하고 커피도 안먹었더니만
내 정신이 너 정신인 거 있지?
울 친구들 토,일은 완전 휴업인가부다!!! 넘 잠잠~~~~.
그래서 인애 맥 빠질까봐
난 무조건 오케이구...
도울일 있음 얘기해주라.
이왕 하는 것 신나는 이벤트도 있음 좋을텐데...
울 남편 출장 보내고나니
쫌 심심하다. 좋을 줄만 알았더니....
정신 차리고 운동이나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