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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장소를 올려본다..

허인애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09731

2004.12.07 12:57:59 (*.154.144.134)

4151

인애 맥빠질까봐 댓글 단 친구들 고마워..
장소를 올려본다..

송도에 있는 "두레박"(Tel:834-2534) 이라는 한정식이야.

회비는 20,000원.

새로운 친구들도 온다하고..

바쁜 친구는 2차에 합류한다하고..

좋은날이 될것 같아..

며칠동안의 기다림을 아름답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12.07 13:09:48 (*.114.51.19)

최인숙

인애 수고가 많다.
연락하랴 추진하랴...
대신 더 이뽀질꼬야...
근데 혜숙이 컴 아직이라니?
넘 잠잠하네..

2004.12.07 13:47:41 (*.216.138.165)

김정옥

금요일이 빨리 왔으면.... 친구들 정말 보고 싶다. 그날 다 나와라.

2004.12.07 14:21:44 (*.179.105.114)

권정희

부평에서 가는 친구있으면은 같이가자. 내가 원래 길눈이 어두워서 그런데 졸업후 본적이 없어 아마 제대로 만나기나 할 수있을런지. 아무튼 그날 보자.

2004.12.07 14:30:20 (*.222.238.144)

김소림

허인애, 조인숙의 수고 고맙게 느끼며 늦더라도 꼭 갈께!

2004.12.08 00:41:05 (*.179.95.107)

jpr9333

인애야 고마워, 그리운 벗들 만날수 있어서........

2004.12.08 01:19:33 (*.104.243.10)

14. 이영완

친구들아, 좋은 시간 갖거라!!! 멀리있지만 마음으로 참석한다.

2004.12.08 10:56:30 (*.154.144.134)

박찬호

일사동기들의 송년벙개를 축하합니다....(x9)

G Clefs-I Understand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might not be real
It's over now but it was gr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miss you so please believe me
when I tell you
I just can't stand to see you go you know
If you ever change your mind
come back to me
And you will find me waiting there
at your comm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2004.12.10 14:14:08 (*.114.51.241)

최인옥

못간다고 혜숙이에게 문자로 답했는데~~
정희가 온다고 하니 마음이 바뀌려~~

본지 정말 오래되었지?
초딩동창회한다고 연락 받았는데 갈 생각 안하고 있었노라~
민우회 모임에 가려고~~(x8)(x7)(x18)(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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