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참한 후배를 알게 되었습니다.
14기 후배들은
까마득한 후배라고 생각했는데
만날때 마다 놀라는건
늘 보아왔던
낯 익은 동생처럼 느껴짐은
무슨 조화일까요?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세심히 챙기고 배려해준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숙영후배~~
어제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