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용숙 후배님 전화 감사합니다.
마칭 전화 하셨을때가 10기 동기 4명과 13기 후배 한분과
점심을 마치고 커피를 즐기고 있을때였습니다.
주위가 조금 산만하여 제가 전화를 빨리 끊었습니다.
죄송해요.
지금은 가게로 돌아왔지만...
아까 불러주신 전화번호를 오 신옥이가 가지고 갔네요. 헤헤..
우리 나이 되봐여.. 이런 실수는 암껏도 아니라여..
아직 22번 후리웨이 운전중이라 하여
전화 못하고 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오.. 후배님..
아침에 6기 총동창회장님께 전화드려서
14기 후배님 4분 찾았다는 승전보를 알려 드렸지요.
우리 회장님 너무 기뻐하시며
자리만 만들라고 하셨어요.
일단 전화로 구체적인 만남 날자와 장소를 정하기로 해요.
후배님들과 만날수 있는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마칭 전화 하셨을때가 10기 동기 4명과 13기 후배 한분과
점심을 마치고 커피를 즐기고 있을때였습니다.
주위가 조금 산만하여 제가 전화를 빨리 끊었습니다.
죄송해요.
지금은 가게로 돌아왔지만...
아까 불러주신 전화번호를 오 신옥이가 가지고 갔네요. 헤헤..
우리 나이 되봐여.. 이런 실수는 암껏도 아니라여..
아직 22번 후리웨이 운전중이라 하여
전화 못하고 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오.. 후배님..
아침에 6기 총동창회장님께 전화드려서
14기 후배님 4분 찾았다는 승전보를 알려 드렸지요.
우리 회장님 너무 기뻐하시며
자리만 만들라고 하셨어요.
일단 전화로 구체적인 만남 날자와 장소를 정하기로 해요.
후배님들과 만날수 있는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2004.11.19 15:10:51 (*.130.157.45)
선배님 오늘 넘 반가왔어요.
오늘저녁 얼바인에 사는 친구를 만났는데 다른친구들은
지난 동창회에서 선배님들을 뵈었나봐요.
친구들과 연락되는 대로 전화드릴께요.
오늘저녁 얼바인에 사는 친구를 만났는데 다른친구들은
지난 동창회에서 선배님들을 뵈었나봐요.
친구들과 연락되는 대로 전화드릴께요.
2004.11.19 15:14:12 (*.29.173.23)
선배님
우리 지난 1월 옥스포드 호텔에서 총동창회했을 때
참석했었는데.... 그때 안계셨나요?
다음 총동창회까지는 너무 기다려야하니까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 한번 뭉쳐야겠지요?
정말 만날날이 기다려 집니다
우리 지난 1월 옥스포드 호텔에서 총동창회했을 때
참석했었는데.... 그때 안계셨나요?
다음 총동창회까지는 너무 기다려야하니까
가까운 시일내에 우리 한번 뭉쳐야겠지요?
정말 만날날이 기다려 집니다
2004.11.24 09:25:38 (*.15.150.73)
아궁... 여기 들어와 체크해야 하는걸 깜빡 잊었네요.
엘에이 사총사 언제나 모일수 있다는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네.
미안해요.
사총사 의기투합해서 날짜 결정되면 저에게 바로 연락 주셔요
저는 저녁시간이면 가능하고
오 신옥님은 금요일만 빼고 조절가능하고
허부영님은 스캐줄이 어찌되더라...
목요일과 일요일 쉬는구나...
일단 사총사가 시간이 좋을때로 결정해서
다시 한번 연락해줘요.
최선영님
제가 한 삼사년 총동창회 신년회에 빠진거 같아요
우리 10기가 모두.. 쪼깨 힘들었던 지난해였습니다.
총동창회장님도 우리와 조인 하실꺼라 약속하셨어요.
금요일은 피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엘에이 사총사 언제나 모일수 있다는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네.
미안해요.
사총사 의기투합해서 날짜 결정되면 저에게 바로 연락 주셔요
저는 저녁시간이면 가능하고
오 신옥님은 금요일만 빼고 조절가능하고
허부영님은 스캐줄이 어찌되더라...
목요일과 일요일 쉬는구나...
일단 사총사가 시간이 좋을때로 결정해서
다시 한번 연락해줘요.
최선영님
제가 한 삼사년 총동창회 신년회에 빠진거 같아요
우리 10기가 모두.. 쪼깨 힘들었던 지난해였습니다.
총동창회장님도 우리와 조인 하실꺼라 약속하셨어요.
금요일은 피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홈피에서 가끔뵈면서
저희동기들이랑
서로 연락하시면 좋을텐데....
잠깐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연락이되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글로벌 인일의 장이 열리는 시발점이 될
중요한 모임이 될것 같군요.(x2)(x2)(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