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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곧 남의 마음임을 압니다.
남이나 사회를 비난 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보면
대부분 자신만의 어떤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는 고정된 신념이 있습니다.
그 신념때문에 시비가 생기고, 갈등이 생깁니다.
근본적으로 갈등은 욕심에서 출발하며
그것이 시비를 만들고
나중에는 갈등으로 이어집니다.
자신의 욕심에서 만들어진 갈등을 가지고
자신이 아닌 남을 비판하는 것은
자신이 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욕심이 없으면 비판이 생길리 없습니다.
추구하는 것을 내려 놓으십시요.
그것이 선이던, 악이던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데서 갈등이 옵니다.
진짜 선은 남을 존중하는 그 마음 자체 입니다.
다른 존재를 나를 존재케 해주는 존재로
보는 마음이 진짜 선입니다.
시비의 선은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을 욕할때
"내가 내 자신을 모르고 있구나!"
하는 것만 깨달으면 됩니다.
깨달음은 남에게 의지해서는
절대 깨우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볼때만이
자신을 알수가 있는 것이고
자신을 알때
남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알고 남을 알때
비로서 인간관계 사이에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화합은 내가 내 자신을 알고
남을 알때 비로소 화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깨우치면
내 마음이 곧 남의 마음임을 압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곧 이 세상 모든 존재의 마음임을 압니다.
남이나 사회를 비난 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보면
대부분 자신만의 어떤 잣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저렇다는 고정된 신념이 있습니다.
그 신념때문에 시비가 생기고, 갈등이 생깁니다.
근본적으로 갈등은 욕심에서 출발하며
그것이 시비를 만들고
나중에는 갈등으로 이어집니다.
자신의 욕심에서 만들어진 갈등을 가지고
자신이 아닌 남을 비판하는 것은
자신이 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욕심이 없으면 비판이 생길리 없습니다.
추구하는 것을 내려 놓으십시요.
그것이 선이던, 악이던 그것을 남에게
강요하는 데서 갈등이 옵니다.
진짜 선은 남을 존중하는 그 마음 자체 입니다.
다른 존재를 나를 존재케 해주는 존재로
보는 마음이 진짜 선입니다.
시비의 선은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을 욕할때
"내가 내 자신을 모르고 있구나!"
하는 것만 깨달으면 됩니다.
깨달음은 남에게 의지해서는
절대 깨우칠 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볼때만이
자신을 알수가 있는 것이고
자신을 알때
남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알고 남을 알때
비로서 인간관계 사이에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화합은 내가 내 자신을 알고
남을 알때 비로소 화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깨우치면
내 마음이 곧 남의 마음임을 압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곧 이 세상 모든 존재의 마음임을 압니다.
요즈음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느라 수고!!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
그러고 보니 이런생각이 든다..
먼친척보다 이웃사랑이 낫다고 하는 옛말이 있듯이
하루에 몇번씩 들여다보며 이름 석자만 보아도 만난듯
정감이 가는 친구들 소식이 궁금해지는거....
만날때까지 좋은 시간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