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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어느날....♡
지나가는 포수 눈에 전선위에 앉아 있는 참새 두마리를 보았다.
포수가 잠시 멈춰 유심히 지켜 보는 동안 엽기적인 일이 일어 났다.
갑자기 한 참새가 옆에 있는 참새의 털을 뽑는 것이아닌가.! (크~~헉!)
포수는 미소를 띄우며...~~
"음...저거시 지가 알아서 이뿌게 털까지 뽑아 주는군..ㅋ ㅑㅋ ㅑㅋ ㅑ
좋아~~! 저것부터 잡으면 돼겟군~~~~@.@"
하며 참새가 털을 다 뽑는 순간 총알을 잽싸게 날렸다.
그러자 참새가 떨어지는 동안 옆에서
털을 뽑던 참새가 궁시렁 대며 하는말....(-_-;;)
"이~런~젠장~~!!!! 기껏 꼬셔서 벗겨 놨드니..... ㅡㅡ^"
지나가는 포수 눈에 전선위에 앉아 있는 참새 두마리를 보았다.
포수가 잠시 멈춰 유심히 지켜 보는 동안 엽기적인 일이 일어 났다.
갑자기 한 참새가 옆에 있는 참새의 털을 뽑는 것이아닌가.! (크~~헉!)
포수는 미소를 띄우며...~~
"음...저거시 지가 알아서 이뿌게 털까지 뽑아 주는군..ㅋ ㅑㅋ ㅑㅋ ㅑ
좋아~~! 저것부터 잡으면 돼겟군~~~~@.@"
하며 참새가 털을 다 뽑는 순간 총알을 잽싸게 날렸다.
그러자 참새가 떨어지는 동안 옆에서
털을 뽑던 참새가 궁시렁 대며 하는말....(-_-;;)
"이~런~젠장~~!!!! 기껏 꼬셔서 벗겨 놨드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