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먹는 장면도 올려 볼께.
제대로 찍지 못해서 얼굴들은 안나오고 뒷모습뿐이지만
그날의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보여주려고...
물론 우리들 모습은 뺐다. 이미지관리상 차원에서.
마구 먹어대는 모습을 보여줄순 없지.
성숙이와 나는 그 다음날 나온 배 때문에 평상시보다
두배 정도 운동을 끙끙대며 했다는 거 아니겠니.(x12)
선영아,
점점 더 부러워진다.
음식 정갈해 보이고 아이들 정겹게 먹고 있고.....
무엇이 부러우리.....
너와 성숙이는 더먹고 운동하지 않아도 날씬하고 예쁜데....
여하간 날씬한 사람들이 더 야단이라니까.....
선영아 매일 한편씩 우릴 즐겁게 하는구나.
고마운 선영이.....
점점 더 부러워진다.
음식 정갈해 보이고 아이들 정겹게 먹고 있고.....
무엇이 부러우리.....
너와 성숙이는 더먹고 운동하지 않아도 날씬하고 예쁜데....
여하간 날씬한 사람들이 더 야단이라니까.....
선영아 매일 한편씩 우릴 즐겁게 하는구나.
고마운 선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