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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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7 18:19:16 (*.126.165.17)
'당신의꿈은 계속될 것이고 마침내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나왔다...좋은 느낌~!!!
쫀숙아, 지금 뭐하니?
난 시댁에서 막간에 들어왔다.
머리도 아프고 계속 기운이 없네.
자세히 생각해 보니까 요 며칠 감기라 약만 먹었더니 알코올 부족인가봐~~~~.
나도 모르게 홈피 들어올 땐 쫀숙이 결재 받아야 할 것 같아. (무서버서리~~~)
쫀숙아, 오늘은 빨간 날...내 맘대로다.
나는 이렇게나왔다...좋은 느낌~!!!
쫀숙아, 지금 뭐하니?
난 시댁에서 막간에 들어왔다.
머리도 아프고 계속 기운이 없네.
자세히 생각해 보니까 요 며칠 감기라 약만 먹었더니 알코올 부족인가봐~~~~.
나도 모르게 홈피 들어올 땐 쫀숙이 결재 받아야 할 것 같아. (무서버서리~~~)
쫀숙아, 오늘은 빨간 날...내 맘대로다.
2004.09.27 21:22:59 (*.154.146.51)
하얀 송편.. 초록 송편(쑥)..보라 송편(포도물들인거) 이렇게 삼색 송편을 만들고
전(버섯전..녹두전..두부전..생선전..)을 부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 어제도
눌러 보았던거 다시 눌러본다..
난 "꼬인 관계를 풀거나, 해답을 찾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노력해야합니다"이네....
어제는 그저 해석하기 편한 좋은 얘기라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나온 내 메시지는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라 흔적을 남기노라~~~~
전(버섯전..녹두전..두부전..생선전..)을 부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 어제도
눌러 보았던거 다시 눌러본다..
난 "꼬인 관계를 풀거나, 해답을 찾기 위해서 자신이 직접 노력해야합니다"이네....
어제는 그저 해석하기 편한 좋은 얘기라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나온 내 메시지는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이라 흔적을 남기노라~~~~
2004.09.28 12:14:17 (*.130.153.233)
"다시 만나게 될 수 있기를 열망한다면
더 늦기전에 열망으로 끝내지는 마세요"
친구들 다시 부르라는 얘긴가????
얘들아~~ "심수봉 콘서트" 가래나봐.(8)(8)(8)
더 늦기전에 열망으로 끝내지는 마세요"
친구들 다시 부르라는 얘긴가????
얘들아~~ "심수봉 콘서트" 가래나봐.(8)(8)(8)
2004.09.28 12:50:37 (*.126.1.110)
지금 고스톱판 벌려 놓고 막간을 이용해서 잠깐...
거실에서 부르고 난리 났당.
일차 먹고 치웠으니 일단 놀고 이차 시작해야지...시누네 오면..........
시아주버님이 자본 대준다고 빨랑 오란다....
얘덜아 나머지 노동절도 즐겁게.......................(x10)
거실에서 부르고 난리 났당.
일차 먹고 치웠으니 일단 놀고 이차 시작해야지...시누네 오면..........
시아주버님이 자본 대준다고 빨랑 오란다....
얘덜아 나머지 노동절도 즐겁게.......................(x10)
2004.09.28 14:48:36 (*.72.245.25)
진심으로 열망해왔던 사람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날지도 모릅니다
난 이렇게 나온다.
우선 열망한(?)사람이 남잘까 여잘까 궁금하고,
어떤 종류의 열망을 말하나 궁금하고....
갑자기 생각이 많아진다.
언젠가 미국뉴욕의 싹스백화점에서 포츈쿠킬 사라고 해서
사서 행운의 쪽지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쪽지엔 영어로 쓰여 있었는데
오늘은 한글 버전이다.
재밌고 좋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날지도 모릅니다
난 이렇게 나온다.
우선 열망한(?)사람이 남잘까 여잘까 궁금하고,
어떤 종류의 열망을 말하나 궁금하고....
갑자기 생각이 많아진다.
언젠가 미국뉴욕의 싹스백화점에서 포츈쿠킬 사라고 해서
사서 행운의 쪽지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쪽지엔 영어로 쓰여 있었는데
오늘은 한글 버전이다.
재밌고 좋다.
2004.09.29 23:10:52 (*.79.45.156)
마음속의 조용하고 온화한 힘과 용기가
당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합니다
분명 나의 목표는 달성되겠지? 죤숙씨
말 몇 마디가 즐겁게 하네요
이점 혹시 좋응 말만 하는것은 아닌지?
포춘쿠키에서 이거 나왔거든--마음 속의 말 못한 이야기들로 인해서
당신의 진실을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뭔말이랴?
해석해줘잉~
내숭떨다가 낙동강 오리알 됐다는겨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