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홈피방문한다.뭐가그리바쁜지 핑계인지....
컴앞에 앉을라면 어쩌다 일찍 집에들어와 조금자다 깨어나는날(그때부터 날밤 새는날)이란다.
이런날은 어김없이 홈피에 들어와 보지만 어쩐지 너무 가끔이라 글올리기가 쑥스럽기도 해서 그냥 돌아다니다 퇴장하기가 일쑤^^^
오랜만에 소식접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넘 반갑구
오늘 들어온 김에 추석인사나 미리 할란다!
음식장만이나 친척챙기기에 혹시 스트레스는 받지않는지(?)
내가맡고있는 여성단체에서 <즐거운 명절문화 만들기>를 하고있단다.토론회를 열어보면 넘 재미난 얘기들 넘처 난다.결론은 가족과 함께 특히 남성들의 동참(명절준비)을 이루어내야 한다는거지!!!
니들은 모두 지혜롭게 잘 살고 있을거라 여겨진다.
나중에 명절 뒷얘기로 수다 왕창 떨자.수다!이거 정신건강에 무척 좋다더라.
인천광역시에 거주 아님 서울특별시,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내가 지리시간을 좋아했슴^^^)아님 대한민국전지역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 거주하는 모든친구들에게 추석명절 즐겁고 평안하게 지내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할께 (내가너무 거창했냐?)^^^
그럼 짬짬이 글올릴 것을 약속(?)하면서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