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선진국보다 교육열이 더 강하고 수업시간도 많은걸로 아는데...
막상 자기 대학 전공으로 사회에 진출하는 경우가 선진국에 비해 떨어진다고 해요.
어렸을때부터 미래에 대한 자기 꿈을 키워나가면 엄마, 아빠, 선생님 또 자기 주변의 친구들과
사랑의 커뮤니티가 형성되며 자기 자신과 약속을 다짐함으로써 누수현상도 지금보다는 없어질테고
사회나 국가에 이바지하는 꿈을 어려서부터 준비한다면 그게 바로 孝와 忠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