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숙이야, 늦어서 미안해
민선이가 계속 외국으로 다니는 통에 이대 동창주소록서 찾았어.
미경이는 분당에 살고 안양서 개업하고 있단다.
난 졸업하고 한번도 못보고 얘기만 들었어.
병원 전화는 031-442-3012 (서울내과).
네 전화번호를 잊어서 여기다 올린다.
여기 사진서 네 얼굴도 보고 반가웠어.
민선이가 계속 외국으로 다니는 통에 이대 동창주소록서 찾았어.
미경이는 분당에 살고 안양서 개업하고 있단다.
난 졸업하고 한번도 못보고 얘기만 들었어.
병원 전화는 031-442-3012 (서울내과).
네 전화번호를 잊어서 여기다 올린다.
여기 사진서 네 얼굴도 보고 반가웠어.
2004.09.14 23:54:16 (*.49.37.3)
지선아 반갑다
며칠전 유미영과 통화하면서
다음에는 인선이와 너랑 동창들 얼굴보러 같이
나오겠다고 말하더라.
한명씩 지경이 넓어지니
가을과 더불어 풍성해지는 느낌이구나
건강하렴!!!!
이왕댓글단김에 유미영이 동창 모두에게 안부전하라고 한말
여기에 남길게.
미영이도 넘넘좋은 우리의 사랑스런 친구란다
미영이를 보면 항상 침착하고 겸손함에
많이 배우고 온단다.
며칠전 유미영과 통화하면서
다음에는 인선이와 너랑 동창들 얼굴보러 같이
나오겠다고 말하더라.
한명씩 지경이 넓어지니
가을과 더불어 풍성해지는 느낌이구나
건강하렴!!!!
이왕댓글단김에 유미영이 동창 모두에게 안부전하라고 한말
여기에 남길게.
미영이도 넘넘좋은 우리의 사랑스런 친구란다
미영이를 보면 항상 침착하고 겸손함에
많이 배우고 온단다.
2004.09.15 00:54:31 (*.104.243.10)
지선이 반갑다. 숙이 전화 번호 찾지 말고 숙이에게 보내는 글, 계속 여기다 올리렴. 우리도 핑계낌에 너와 얘기하게.
인희야, 유미영에게도 안부전해라. 미영이도 여기에 글올리고 만날수있으면 좋을텐대....
은숙, 부회장님 오랜만이예요. 너희집에 회먹으러 빨리 가고 싶단다....
인희야, 유미영에게도 안부전해라. 미영이도 여기에 글올리고 만날수있으면 좋을텐대....
은숙, 부회장님 오랜만이예요. 너희집에 회먹으러 빨리 가고 싶단다....
2004.09.15 07:54:37 (*.154.144.148)
지두 지선님 반가워유....전부 반갑다 분위기라~~~~(x9)
청정해수에 울 새까만 후배들(04학변) 데불고 갈까?
청정해수에 울 새까만 후배들(04학변) 데불고 갈까?
2004.09.15 08:46:45 (*.130.153.233)
영완아, 회 먹으러 갈때 나두 불러!
미스"참이슬" 누군줄 알지? 꼭같이 가자.
참, 미정이도 이슬먹고 싶다고 한것 같은데.......
아님, 회장님(인애) 한테 얘기해서 다음 동창회를 거기서 해볼까?(:i)(:i)(:i)
미스"참이슬" 누군줄 알지? 꼭같이 가자.
참, 미정이도 이슬먹고 싶다고 한것 같은데.......
아님, 회장님(인애) 한테 얘기해서 다음 동창회를 거기서 해볼까?(:i)(:i)(:i)
2004.09.15 09:41:48 (*.251.207.216)
지선아~
반갑구 고맙다.
지금 막 미경이랑 통화했어.
우리 홈피 얘기가 금시초문이었대.
오늘 들어와 글 남긴다고 했으니 기둘려보자.
안정감 있는 네 모습 네 목소리 모두 그립다.
영완아
내 메일에 빠른 답신 고마웠어.
전화하려다 보니 너 퇴근했을 시간이더라
그곳으로 낼 아침에 전화할께.
반갑구 고맙다.
지금 막 미경이랑 통화했어.
우리 홈피 얘기가 금시초문이었대.
오늘 들어와 글 남긴다고 했으니 기둘려보자.
안정감 있는 네 모습 네 목소리 모두 그립다.
영완아
내 메일에 빠른 답신 고마웠어.
전화하려다 보니 너 퇴근했을 시간이더라
그곳으로 낼 아침에 전화할께.
2004.09.15 11:08:32 (*.114.60.114)
가능하면 빨리 나와봐 킹크랩 들고 촬영해야지
호수가 우리들 마음을 평화롭고 겸손하게 해주고,
무한한 행복감을 전해 줄 것이야
오늘 학교 회식이 월곳 (한국의 싱가폴) 에서 있단다
원가 봉사 하려해.
대게 아줌마로 너희들 기다릴께
호수가 우리들 마음을 평화롭고 겸손하게 해주고,
무한한 행복감을 전해 줄 것이야
오늘 학교 회식이 월곳 (한국의 싱가폴) 에서 있단다
원가 봉사 하려해.
대게 아줌마로 너희들 기다릴께
2004.09.15 14:28:40 (*.154.146.51)
1박2일의 외박을 마치고 지금 들어왔어....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는 모습에 .. 얼마나 기쁜지....
월곳(한국의 싱가폴)..그래 멋지더라....
우리의 모임의 장소가 가까이 있다는거.. 너무나 감사해~~~~
은숙아.. 언제든 괜찬지??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는 모습에 .. 얼마나 기쁜지....
월곳(한국의 싱가폴)..그래 멋지더라....
우리의 모임의 장소가 가까이 있다는거.. 너무나 감사해~~~~
은숙아.. 언제든 괜찬지??
2004.09.16 01:41:03 (*.104.243.10)
용숙아, 그래 회먹으러 같이가자. 은숙이가 "대게"로 "원가 봉사" 까지 작정하고 있으니 더욱 신나내.
숙아, 그렇지않아도 답이 급한 걸텐데, 내 메일이 혹시 안들어 갔을까 염려했단다. 퇴근해도 전화 받을 수 있으니까, 전화해. 너희 시간으로 오늘 (9/16) 아침 6-8시사이에는 이민국 갈일이 있어서 전화가 안 될거고, 너희 시간으로 오후 1시 (여기 저녁 9시) 이전에 아무때나 전화해. 내 오피스 전화로 하면, 내 핸드폰으로 연결되니까, 오피스 전화로 해봐. 내가 오피스에 있으면 오피스 전화로 통화하는 것이 음질도 좋고...
숙아, 그렇지않아도 답이 급한 걸텐데, 내 메일이 혹시 안들어 갔을까 염려했단다. 퇴근해도 전화 받을 수 있으니까, 전화해. 너희 시간으로 오늘 (9/16) 아침 6-8시사이에는 이민국 갈일이 있어서 전화가 안 될거고, 너희 시간으로 오후 1시 (여기 저녁 9시) 이전에 아무때나 전화해. 내 오피스 전화로 하면, 내 핸드폰으로 연결되니까, 오피스 전화로 해봐. 내가 오피스에 있으면 오피스 전화로 통화하는 것이 음질도 좋고...
10반 여인네들이 많이 와 부회장이 되었나봐?
다음 모임에서 얼굴 좀 보자 .
그래, 이렇게 전화번호 알려 줄 겸 겸 소식들 많이 올려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