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계신 분들은 카드를 즐감하면서 친정 오빠를 떠올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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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3 20:26:58 (*.200.162.166)
오빠 없는 난 소외감이당~
이러면 흥복형님이 "오빠 여기 있다" 하실거죠??
ㅋㅋㅋㅎㅎㅎ
봉연이도 인희도 잘 지낸다고?(x8)(x7)(x18)(x2)
이러면 흥복형님이 "오빠 여기 있다" 하실거죠??
ㅋㅋㅋㅎㅎㅎ
봉연이도 인희도 잘 지낸다고?(x8)(x7)(x18)(x2)
2004.09.13 23:00:07 (*.239.193.168)
인옥님!
지가 오빠 여기있다 하면 안되남유?
오빠 여기 있다.................ㅋㅋㅋ(x9)
인옥님은 늘 사랑이 깊고 맘속이 깊은것 갚아요...지 생각이^^^
물이 깊어서 산 그림자를 늘 깊게 품어 안고
산이 높아서 물을 늘 푸르고 깊게 하지요~~~~(x9)
지가 오빠 여기있다 하면 안되남유?
오빠 여기 있다.................ㅋㅋㅋ(x9)
인옥님은 늘 사랑이 깊고 맘속이 깊은것 갚아요...지 생각이^^^
물이 깊어서 산 그림자를 늘 깊게 품어 안고
산이 높아서 물을 늘 푸르고 깊게 하지요~~~~(x9)
2004.09.13 23:04:16 (*.248.214.57)
에고, 깜짝이야. 이흥복 선배님! 저 부르셨어요?
그래 인희야. 나도 반갑다.
숙이가 올린 번개 후기 잘 봤어. 근사한 시간 보냈더라.
모인 사람들도 근사했구. (:y)
인옥이도 잘 지내지? 소외감이라구? 안 어울려!! ㅎㅎ
만화 소재가 참 무궁무진하다, 그치?
난, 오빠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만화 내용과는 좀 차이가 있네.
초등학교 입학식때 오빠 손 잡고 갔걸랑.
그래 인희야. 나도 반갑다.
숙이가 올린 번개 후기 잘 봤어. 근사한 시간 보냈더라.
모인 사람들도 근사했구. (:y)
인옥이도 잘 지내지? 소외감이라구? 안 어울려!! ㅎㅎ
만화 소재가 참 무궁무진하다, 그치?
난, 오빠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만화 내용과는 좀 차이가 있네.
초등학교 입학식때 오빠 손 잡고 갔걸랑.
2004.09.14 05:56:30 (*.104.67.7)
이제 생각났는데 인천시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화보 5월호 영문판 보시면 앞 표지 뒷장에 효도하자 닷컴에 대한 간단한 영문이 있습니다. 옆집 선배님이 하시는 일 인줄 알았으면 더 성의껏 번역했을텐데..... (죄송하네요) ::s
내년 5월호에는 자세히 올릴 수 있도록 편집장님께 특별히 부탁드릴께요.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공공기관에 보급되는 잡지이거든요.
저도 제 고향 인천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일원이 된 것에 대해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답니다.
내년 5월호에는 자세히 올릴 수 있도록 편집장님께 특별히 부탁드릴께요.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공공기관에 보급되는 잡지이거든요.
저도 제 고향 인천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일원이 된 것에 대해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답니다.
2004.09.14 17:39:43 (*.195.156.148)
14기가 활성화되기까지 헌신적인 활동을 하신 초대회장 인희님,그리고 저와 비슷한 가족사랑 운동을 전개하시는 인옥님,그리고 14기의 유일한 마당쇠 라이센스를 가지고 계신 찬호아우,
왠지 구여울것같은 봉연님, 멀리 미국에서 효도하자닷컴을 항상 격려해주시는 성숙님!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대기업이나 국가 교육기관에 바톤터치 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휘니쉬라인을 통과하는 효운동의 마지막 주자는 민족기업이나 교육기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숙님이 해석해주신 내용이 이것 맞지요? 기억해줘 고마워요! (x2)
왠지 구여울것같은 봉연님, 멀리 미국에서 효도하자닷컴을 항상 격려해주시는 성숙님!
감사합니다...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대기업이나 국가 교육기관에 바톤터치 하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휘니쉬라인을 통과하는 효운동의 마지막 주자는 민족기업이나 교육기관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숙님이 해석해주신 내용이 이것 맞지요? 기억해줘 고마워요! (x2)
2004.09.14 19:04:27 (*.203.39.247)
성숙이가 좋은 일을 해내고 있구나~
흥복형님의 활약에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y)(:y)(:y)(:f)(:f)(:f)
마당쇠님~
제가 생일이 엄청 빨라요.
오빠 할 샐각일랑 확~~~ 접으시와용(x8)(x7)(x18)
흥복형님의 활약에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y)(:y)(:y)(:f)(:f)(:f)
마당쇠님~
제가 생일이 엄청 빨라요.
오빠 할 샐각일랑 확~~~ 접으시와용(x8)(x7)(x18)
언제나 말없이 그러나 명쾌하게 글을 읽어내는
봉연이가 너무 좋아요.
봉연아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