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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이 지난후에도..아직껏 소녀향기 가득넘치는 이곳 인일여고 14기 게시판을 .. 제가 살고있는 뉴욕에서 아름다운 봉사의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인일 14기 출신"의 목사님사모님의 안내로 한참을 들러보고 그냥 발길 돌리지 못하고 작은흔적남깁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되는 하루하루가 늘상 의미롭고 귀하시기를 기도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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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16:37:27 (*.59.124.5)
당연히 저희 동기인 사모님(장명자?)의 여자 친구분이시려니 했는데,
아니셨네요.
저는 예술적인 면과는 담 쌓고 사는 사람이지만,
뵙기에 무척 훌륭한 작품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것 같아요.
자주 들려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아니셨네요.
저는 예술적인 면과는 담 쌓고 사는 사람이지만,
뵙기에 무척 훌륭한 작품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것 같아요.
자주 들려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2004.09.04 17:21:27 (*.49.37.3)
어머!!!
죄송합니다.
이름으로 당연 여성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그렇게 훌륭한 예술간줄.....
암튼 죄송합니다.
프랑스의 보자르 트리오만 알았는데
또 다른 예술학교가 있군요.
하시는 전공뿐만 아니라 고전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신가 보군요.
저희 홈피에 좋은 음악으로 또한 좋은 소식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고맙습니다.
내일은 교회끝나고 롯데호텔 갈일이 있는데
가서 선생님의 작품을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샬롬!!!
죄송합니다.
이름으로 당연 여성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그렇게 훌륭한 예술간줄.....
암튼 죄송합니다.
프랑스의 보자르 트리오만 알았는데
또 다른 예술학교가 있군요.
하시는 전공뿐만 아니라 고전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신가 보군요.
저희 홈피에 좋은 음악으로 또한 좋은 소식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고맙습니다.
내일은 교회끝나고 롯데호텔 갈일이 있는데
가서 선생님의 작품을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샬롬!!!
자주 들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