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 현금희 교장선생님 내외분)
(현금희 선생님과 허회숙 교육장님의 아름다운 사랑)
(지숙.. 최은아.. 이인희.. 정혜숙 )

(축가를 멋지게 부르는 14기 하애란)

(케잌 컷팅을 멋지게 하시는 선생님 내외분 등)

(하애란..최은숙..이인희..최인옥..정혜숙..홍현실..최은아
전평례..이상례교감샌님..지숙..허인애)
함께 해준 친구들 넘넘 반가웠어.... 연신 교장 선생님 입가가 다물어 지지 않으시는
모습이 소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우셨지....
"가을의 풍성한 열매를 약속하며 떠나려 합니다" 로 시작되는 퇴임사도 가슴에 와 닿는
말씀이었지....
헌데 클날뻔했다.... 현금희 교장선생님께서 받으신 예쁜 꽃다발을 앞에 두고 멋지게
찍으려 폼잡았던 사진 하나도 없다....
커다란 카메라 들고 다니는 찍사에게 부탁했는데 두장다 바닥만 나왔단다....
현금희 선생님과 찍은 사진은 없지만 갑자기 나타나셔 6개월을 14기들과 공부하셨다는
이상례 선생님덕에 다시 찍은 단체 사진이 오늘을 기억해주는 사진이 되었구나....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휴~~우....
2004.08.31 00:43:50 (*.104.243.10)
현 선생님은 여전히 단정하시고 고우시내. 퇴임하시기엔 너무 곱고 젊으신데...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지숙, 하애란 반갑다. 동창회에서본 다른 찬구들도 그동안 안녕!!!
축하드립니다.
지숙, 하애란 반갑다. 동창회에서본 다른 찬구들도 그동안 안녕!!!
2004.08.31 02:27:57 (*.87.48.227)
14기회장답게 넘넘 빠르게 사진까지 올려준 인애야 고맙다! 함께하지 못해서 현금희 선생님께도 너무너무죄송 합니다.1학년때 담임선생님이셨는데.....연락하느라 애쓴 혜숙이도 수고수고!
함께참석한 친구들 모두모두 반갑다.특히 지숙이 얼굴 넘 오랜만이다.넌 날 기억 하겠니?
평례,인희,은아,애란,인숙모두모두 반갑다.(누구이름빠져서 혹시 섭섭?^^)
함께참석한 친구들 모두모두 반갑다.특히 지숙이 얼굴 넘 오랜만이다.넌 날 기억 하겠니?
평례,인희,은아,애란,인숙모두모두 반갑다.(누구이름빠져서 혹시 섭섭?^^)
2004.08.31 07:43:14 (*.253.7.2)
담임은 아니었지만 현금희선생님에 대한 기억은 생생하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참 뵙기 좋구나.
우리도 또한 그런 모습을 닮아가야 할 것 같고.
바쁠텐데도 자리를 빛내 준 우리 동기들.
사랑스런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달되는 것 같네.
우리 학교도 교장 이취임식이 오늘 학교에서 있단다.
일정 준비하느라 제법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
오늘이 지나면 나도 조금은 한가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좋구나.
모두들 건강하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참 뵙기 좋구나.
우리도 또한 그런 모습을 닮아가야 할 것 같고.
바쁠텐데도 자리를 빛내 준 우리 동기들.
사랑스런 마음이 나에게까지 전달되는 것 같네.
우리 학교도 교장 이취임식이 오늘 학교에서 있단다.
일정 준비하느라 제법 분주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
오늘이 지나면 나도 조금은 한가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좋구나.
모두들 건강하자.
2004.08.31 09:00:04 (*.114.51.17)
미워,미워...내 이름 막 바꾸고...
수고했다. 인애야!
회장 노릇 하느라 사진 찍느라 총동창회 모임 참석하느라.....
저녁은 잘 먹었는지,늦지는 않았는지?
선생님의 모습도 뵙고 13기 선배님들도 봐서 참 좋은 시간이었어.
서울서 오느라 힘들었을 인희도..졸업 후 처음 본 은아,지숙,애란도 참 반가웠고
하루종일 부평으로 송도로 연수동으로 종횡무진한 현실이도 애썼고 고맙구...
우리의 든든한 후원자같은 평례와 연락하느라 애 많이 쓴 혜숙...내 손을 꼬옥 잡고 힘을 실어준 인옥이도....다들 고맙고 반가웠다.
근데 우리콤에선 왜 사진이 두 장만 보이지?
2,3번째만 보이고 4장은 안보임. 내 얼굴 어디 갔나?
수고했다. 인애야!
회장 노릇 하느라 사진 찍느라 총동창회 모임 참석하느라.....
저녁은 잘 먹었는지,늦지는 않았는지?
선생님의 모습도 뵙고 13기 선배님들도 봐서 참 좋은 시간이었어.
서울서 오느라 힘들었을 인희도..졸업 후 처음 본 은아,지숙,애란도 참 반가웠고
하루종일 부평으로 송도로 연수동으로 종횡무진한 현실이도 애썼고 고맙구...
우리의 든든한 후원자같은 평례와 연락하느라 애 많이 쓴 혜숙...내 손을 꼬옥 잡고 힘을 실어준 인옥이도....다들 고맙고 반가웠다.
근데 우리콤에선 왜 사진이 두 장만 보이지?
2,3번째만 보이고 4장은 안보임. 내 얼굴 어디 갔나?
2004.08.31 09:38:59 (*.154.144.148)
사진이 안 보이기에, 지가 포토갤러리에서 우선 끌어 왔습니다.
본문의 사진이 제대로 나오면 이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x9)
근디, 사진이 같은 소스에 있는건디 어떤건 나오고 어떤건 안나오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태그가 잘 못되었다면 다 안나와지...쩝!, ..답변에 들어가보니 태그는 전혀 문제가 없는디...)




본문의 사진이 제대로 나오면 이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x9)
근디, 사진이 같은 소스에 있는건디 어떤건 나오고 어떤건 안나오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태그가 잘 못되었다면 다 안나와지...쩝!, ..답변에 들어가보니 태그는 전혀 문제가 없는디...)




2004.08.31 09:49:54 (*.154.146.51)
컴맹인것인 슬픈 아침이다..
내게 부족하거 땜에.... 내 환경땜에 슬퍼한적 없었는데....
오늘은 슬프군.. 날 슬프게 하는게 참 많은 아침이다..
인숙아..(최인숙으로 정정해서 읽어주셔여~~~~)
수정란(계란 말고)이 없어 네 이름 정정 못하고 있다.. 미난....
머리의 한계를 느끼는 아침....
그래도 웃으면서 하루를~~~~
내게 부족하거 땜에.... 내 환경땜에 슬퍼한적 없었는데....
오늘은 슬프군.. 날 슬프게 하는게 참 많은 아침이다..
인숙아..(최인숙으로 정정해서 읽어주셔여~~~~)
수정란(계란 말고)이 없어 네 이름 정정 못하고 있다.. 미난....
머리의 한계를 느끼는 아침....
그래도 웃으면서 하루를~~~~
2004.08.31 09:53:36 (*.154.7.179)
갑자기 참석을 못했지만(아들 병원땜에) 선생님의 건강하신 모습 너무 뵙기 좋다.
애들은 모두 분장했니?
아님 카메라가 좋은거니?..다들 넘 이쁘다...
새로운 얼굴들 하나씩 늘때 마다 너무들 반갑다.
얘들아 수고 많았다.
애들은 모두 분장했니?
아님 카메라가 좋은거니?..다들 넘 이쁘다...
새로운 얼굴들 하나씩 늘때 마다 너무들 반갑다.
얘들아 수고 많았다.
2004.08.31 10:46:14 (*.114.51.17)
***어머,미안해라! 인애가 그리 생각하다니!! 내가 무지 미안하고 이상해지네.
인애가 컴맹이면 나는 어이하라구?!!!
부지런히 글 올리고 사진 올리고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데...
더 잘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박찬호씨 빼고....)
인애야, 오늘도 너의 예쁜 얼굴에 더 화사한 웃음으로 다른 이들의 기쁨이 되길...
인숙아, 어제 못봐서 섭섭혀!!!
인애가 컴맹이면 나는 어이하라구?!!!
부지런히 글 올리고 사진 올리고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데...
더 잘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박찬호씨 빼고....)
인애야, 오늘도 너의 예쁜 얼굴에 더 화사한 웃음으로 다른 이들의 기쁨이 되길...
인숙아, 어제 못봐서 섭섭혀!!!
2004.08.31 11:25:49 (*.53.17.136)
얘들아~ 너무 반갑다. 마치 매일 본 듯 하네~( 여기 들어와서 매일 사진을 보구 있거든~^^)
인숙, 은아, 인애, 현실, 인희, 평례, 지숙, 혜숙, 은숙이 다들 너무 반가웠어.
특히, 인애가 회장이라 수고가 많다~
현 교장 선생님 그 잔잔한 미소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P.S 위에 사진에 축사라고 한거, 축가로 고쳐줘~^^
인숙, 은아, 인애, 현실, 인희, 평례, 지숙, 혜숙, 은숙이 다들 너무 반가웠어.
특히, 인애가 회장이라 수고가 많다~
현 교장 선생님 그 잔잔한 미소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P.S 위에 사진에 축사라고 한거, 축가로 고쳐줘~^^
2004.08.31 11:35:34 (*.68.87.143)
선생님, 멀리서 축하드립니다. 낮은 목소리이지만 힘주어 얘기하시던 목소리 기억에 남습니다.
흐트러지지 않은 그모습 하나도 안 변하셨읍니다.늘 마음에 존경스런 선생님으로 간직하겠습
니다.건강하십시오,선생님.....
소림아,너 생각나니? 1학년때,종례 시간에 삐뚤어진 액자 누구 하나 바르게 고쳐놓지 않았다고 야단맞던일,그리고 담임과목 시험 잘 볼려고 우리 무진장 애썼지, 응~~~~~
흐트러지지 않은 그모습 하나도 안 변하셨읍니다.늘 마음에 존경스런 선생님으로 간직하겠습
니다.건강하십시오,선생님.....
소림아,너 생각나니? 1학년때,종례 시간에 삐뚤어진 액자 누구 하나 바르게 고쳐놓지 않았다고 야단맞던일,그리고 담임과목 시험 잘 볼려고 우리 무진장 애썼지, 응~~~~~
2004.08.31 11:44:48 (*.154.146.51)
예쁜 음악샌님 들어 오셨네여??
뭐..뭐시라고여?? 이곳에 자주 들어오신다고요....??
이제 네 예쁜 얼굴 자주 보자꾸나....
근데 애란아.... 윗글 최인숙이 이름도 은숙이라해서 미난하다 했단다..
지금 이글 밑에 수정란(계란 말고)이 없어서
고칠수가 없단다.....
어느날 뚝딱 하고 고치게 되는날이 오면 고쳐 줄께.....
본시 머리 나쁜줄은 알지만 어젠 총회까지 들려 늦게 들어와 친구들이 궁금해할것 같아 그냥 자면 잠이 오지 않을거 같아 올렸더니 오타가 많구나....
동문한마당에 총회 모습도 올렸거던....
애란아 미난!! 자주 오렴....
뭐..뭐시라고여?? 이곳에 자주 들어오신다고요....??
이제 네 예쁜 얼굴 자주 보자꾸나....
근데 애란아.... 윗글 최인숙이 이름도 은숙이라해서 미난하다 했단다..
지금 이글 밑에 수정란(계란 말고)이 없어서
고칠수가 없단다.....
어느날 뚝딱 하고 고치게 되는날이 오면 고쳐 줄께.....
본시 머리 나쁜줄은 알지만 어젠 총회까지 들려 늦게 들어와 친구들이 궁금해할것 같아 그냥 자면 잠이 오지 않을거 같아 올렸더니 오타가 많구나....
동문한마당에 총회 모습도 올렸거던....
애란아 미난!! 자주 오렴....
2004.08.31 13:36:09 (*.130.153.233)
얘들아, 요즘은 50세에 정년퇴임 하시니?
선생님 옛 모습 그대로 고우시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멋쟁이 허회숙 선생님도 계시네요.(선생님 덕분에 사극볼때 잘난척 많이 해요)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선생님 옛 모습 그대로 고우시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멋쟁이 허회숙 선생님도 계시네요.(선생님 덕분에 사극볼때 잘난척 많이 해요)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2004.08.31 13:42:36 (*.29.173.23)
현선생님은 정년 퇴임하시기엔 너무 젊어 보이시네요.
1학년 때 그리고 또 삼학년 때 두번이나 담임 선생님이셧는데
졸업하고 제대로 인사드린적이 없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대학에 입학했을때 최순옥과 함께 선생님 댁에 찾아 뵌 기억이
아스라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1학년 때 그리고 또 삼학년 때 두번이나 담임 선생님이셧는데
졸업하고 제대로 인사드린적이 없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대학에 입학했을때 최순옥과 함께 선생님 댁에 찾아 뵌 기억이
아스라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2004.08.31 14:07:58 (*.154.7.179)
이용숙....너는 접대성 멘트치고 너무 했당............
선생님 50세면 우리는 34세당......ㅋㅋㅋ........그랬음 좋겠당....(x11)
+13 하는거 알쥐???
현금희 선생님은 지금도 낮은 목소리 여전하시고....
미주지부팀들(몽땅) 방가....방가...
선생님 50세면 우리는 34세당......ㅋㅋㅋ........그랬음 좋겠당....(x11)
+13 하는거 알쥐???
현금희 선생님은 지금도 낮은 목소리 여전하시고....
미주지부팀들(몽땅) 방가....방가...
2004.08.31 14:39:46 (*.154.144.148)
근디, 조곳에 죤숙님은 어디있대유?
몬가 빠진것 같아서유...ㅎㅎㅎ(x9)
최인숙님!
요기서는 두분이 훨 닮았네요~~~~

하애란님!
세분이 트리오 같네요~~~~(x9)
최인숙의 인과 하애란의 애에다가 쩜이 하나 바뀌면 허인애~~~~

몬가 빠진것 같아서유...ㅎㅎㅎ(x9)
최인숙님!
요기서는 두분이 훨 닮았네요~~~~

하애란님!
세분이 트리오 같네요~~~~(x9)
최인숙의 인과 하애란의 애에다가 쩜이 하나 바뀌면 허인애~~~~

2004.08.31 14:45:11 (*.114.51.17)
머리 나쁘면 평생 고생인데 이제사....
선영아,규연아, 이제보니 우리 모두 소림이와 나랑 1학년때 같은 반이다. 2반1
무지 반갑네!!!
선영이가 원래 좀 야들야들하고 예뻤지만 더욱 세련되어져서... 하긴 우리가 고딩때 화장을 못(?)했으니까 좀 몰라 볼 수도 있지.
규연이도 여전히 눈매가 서글서글하고 무슨무슨 감이다
이름이 무지 낯익다 했는데 정말 반갑다.
나 현선생님 무서워서 지리는 좀 했거든 ..
알고보니 우리 다 생각이 비슷했다~ㅇ.
앞으로 자주 이곳에서 만나자.!!
선영아,규연아, 이제보니 우리 모두 소림이와 나랑 1학년때 같은 반이다. 2반1
무지 반갑네!!!
선영이가 원래 좀 야들야들하고 예뻤지만 더욱 세련되어져서... 하긴 우리가 고딩때 화장을 못(?)했으니까 좀 몰라 볼 수도 있지.
규연이도 여전히 눈매가 서글서글하고 무슨무슨 감이다
이름이 무지 낯익다 했는데 정말 반갑다.
나 현선생님 무서워서 지리는 좀 했거든 ..
알고보니 우리 다 생각이 비슷했다~ㅇ.
앞으로 자주 이곳에서 만나자.!!
2004.08.31 23:10:42 (*.130.153.233)
인숙(조)아, 우리 34살 아니니?(+13을 하라고? -13하고 싶은데....)
마음은 계속 18세지만.
아부성 멘트만은 아니야!
우리모두 그렇게 생각 하는것 같은데............
동의 못하는사람 모두 나와봐.
마음은 계속 18세지만.
아부성 멘트만은 아니야!
우리모두 그렇게 생각 하는것 같은데............
동의 못하는사람 모두 나와봐.
2004.09.01 13:48:50 (*.68.87.143)
인숙아, 너 이제서야 나 알아보냐~섭하다. 난 여태까지 올려진 네 사진보면서 진짜 별로
안변했다싶었는데. 히히히...
사실은 나도 너랑 한반이었던것까지는 생각을 못 했어.그렇지만 얼굴이 유난히 기억이
나길레 아직도 내 기억력덕인 줄 만 알았지.
그래, 앞으로 자주 만나자.
안변했다싶었는데. 히히히...
사실은 나도 너랑 한반이었던것까지는 생각을 못 했어.그렇지만 얼굴이 유난히 기억이
나길레 아직도 내 기억력덕인 줄 만 알았지.
그래, 앞으로 자주 만나자.
2004.09.01 14:06:40 (*.145.250.233)
바쁜일이 있어 못들어왔더니만......
모두들 고마워~
은아도 수고했고, 애란이의 축가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평례의 큰마음에 넘 감격했다.
현실이 기사노릇하느라 힘들었지?
최인숙, 역시 예쁘다. 마음도....
인희야! 후덕한 네마음도 날 미소짓게 한다.
지 숙~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우리 자주 보자.
그리구 언제나 씩씩한 인옥이~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참, 소림아. 참석지 못한 네마음........너무 속상해 하지마라.
14기의 이름으로 참석한 자리여서인지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지 못한것이 좀 아쉽당.
모두들 고마워~
은아도 수고했고, 애란이의 축가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평례의 큰마음에 넘 감격했다.
현실이 기사노릇하느라 힘들었지?
최인숙, 역시 예쁘다. 마음도....
인희야! 후덕한 네마음도 날 미소짓게 한다.
지 숙~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우리 자주 보자.
그리구 언제나 씩씩한 인옥이~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
참, 소림아. 참석지 못한 네마음........너무 속상해 하지마라.
14기의 이름으로 참석한 자리여서인지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지 못한것이 좀 아쉽당.
수고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