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림!!!! 점심먹고 인일여고의 전통인 오수를 즐기고 일어나 들어와보니..
전화 받으세여??!!
너무 깊이 자서 전화소리 못들었나보다 .. 황급히 무슨일인가 열어보니
넘넘 멋진 음악 제목!!!!
현숙후배.... 3년 후배 맞아여????
3년의 차이가 세대차를 엄청 느끼게 해주네??
음악 잘 듣고 외출해요....
아주 아주 좋은 소식이.... 자고 일어나니 여기저기서 오고....
2004.08.24 18:28:49 (*.173.165.150)
17.심현숙1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숙제를 이제야 했네요.
그 개운함이란 달리 표현 안 해도 다들 잘 아시죠?? ㅋㅋ (x4)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헤매다 어렵사리 항개 건졌어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기쁘던지.. 그래서 언능 올렸어요~~ㅇ (x2)
여보세요?.........여보세요?.........여보세요?........요~~보세요?(김국진버젼) ......아무말 않했는디?............
옆구리도 않찔렀는디?
내 옆구리 찔른 사람도 없는디?..........ㅋㅋㅋㅋ(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