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보고파.. 멀리서 왔던 영완이가 토욜 오후 6시25분 비행기로....

착하고 예쁘게 생긴 우정이와.... 보조개가 멋지게 들어간 우석이와 함께 사진을~~~~

14기 우리모두 우정이.. 우석이.. 이모들 아닌가????

잿빛 하늘이 아름다운 주일 저녁.. 친구덜아 뭐하니??

지금쯤 집에 도착했을 친구 영완이도 생각하고 서로 서로에게

말없는.. 끝없는 사랑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