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2004.08.20 20:26:26 (*.154.146.51)
경방필에 차를 세우고 우리가 만난곳은 "레스뻬랑스"
1시간 늦게 도착한 죤숙이와 난 넓은 실내를 두리번..두리번....
저 구석에 아예 수다방을 자리하고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하고 있는
영완.. 인희..혜숙..진숙.. 인숙..인애.. 이렇게 오붓한 얘기로 꽃피우고 있을무렵
아날로그 아줌씨 세 아줌마가....
누굴까?? 장경원.. 장인옥..이영순.... 대화도 아날로그....
그 순수함에 부러웠던 금요일 오후.... 멋진 계획을 제시하는 친구들 소식을 알리는 기쁨의저녁.
9월 20일경 산정호수나 대천으로 1박2일 가을여행을 가자는 멋진 계획!!!!
아날로그 아줌씨 세명이 준비한다는 기쁘고 고마운 소식을 친구덜께 전한다....
14기의 단합의 좋은 여행이 되리라 믿고 모두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1시간 늦게 도착한 죤숙이와 난 넓은 실내를 두리번..두리번....
저 구석에 아예 수다방을 자리하고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하고 있는
영완.. 인희..혜숙..진숙.. 인숙..인애.. 이렇게 오붓한 얘기로 꽃피우고 있을무렵
아날로그 아줌씨 세 아줌마가....
누굴까?? 장경원.. 장인옥..이영순.... 대화도 아날로그....
그 순수함에 부러웠던 금요일 오후.... 멋진 계획을 제시하는 친구들 소식을 알리는 기쁨의저녁.
9월 20일경 산정호수나 대천으로 1박2일 가을여행을 가자는 멋진 계획!!!!
아날로그 아줌씨 세명이 준비한다는 기쁘고 고마운 소식을 친구덜께 전한다....
14기의 단합의 좋은 여행이 되리라 믿고 모두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2004.08.21 11:01:20 (*.221.69.8)
영완에게, 가기 전에 한번 더 보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공교롭게 학회와 겹쳤단다.
네 자랑을 딸에게 했다는 내가 의외라고 했던가.
이젠 나보다 내주변의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아름답길 바란단다.
그러면 나도 같이 훤해질테니까^0^
이게 나이들어가면서 철든다는 건가 보다.
네 멋진 모습이 너무 좋다!!
자주 오렴. 돈 벌어서 비행기값으로 다 쓰더라도^^;;;
공교롭게 학회와 겹쳤단다.
네 자랑을 딸에게 했다는 내가 의외라고 했던가.
이젠 나보다 내주변의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아름답길 바란단다.
그러면 나도 같이 훤해질테니까^0^
이게 나이들어가면서 철든다는 건가 보다.
네 멋진 모습이 너무 좋다!!
자주 오렴. 돈 벌어서 비행기값으로 다 쓰더라도^^;;;
2004.08.22 18:05:30 (*.154.146.51)
리자언니.. 이글 올리는데 세번 걸렸어여....
근데 뎃글도 올려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친구덜이.... 그래서 시험해봅니다....
어!! 근데 영숙인 댓글 올렸네??
영숙아.. 너의 판소리.... 내년 동창회 모임때 연속이지??
근데 뎃글도 올려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친구덜이.... 그래서 시험해봅니다....
어!! 근데 영숙인 댓글 올렸네??
영숙아.. 너의 판소리.... 내년 동창회 모임때 연속이지??
2004.08.22 18:58:34 (*.102.7.212)
어?
올라가네?
그렇담 어제 할래다 못한 이야기....
영숙아!
나보다 내주변의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아름답길 바란다는 말
너무 멋지다.
네 마음씀이 네 모습만큼이나 곱구나.
잔잔한 네 미소와 여유가 거저 생긴건 아니것 같다.
올라가네?
그렇담 어제 할래다 못한 이야기....
영숙아!
나보다 내주변의 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아름답길 바란다는 말
너무 멋지다.
네 마음씀이 네 모습만큼이나 곱구나.
잔잔한 네 미소와 여유가 거저 생긴건 아니것 같다.
2004.08.23 12:18:12 (*.154.146.51)
아날로그 아줌씨 세 아줌마가....
누굴까?? 장경원.. 장인옥..이영순.... 대화도 아날로그....
그 순수함에 부러웠던 금요일 오후.... 멋진 계획을 제시하는 친구들 소식을 알리는 기쁨의저녁.
9월 20일경 산정호수나 대천으로 1박2일 가을여행을 가자는 멋진 계획!!!!
아날로그 아줌씨 세명이 준비한다는 기쁘고 고마운 소식을 친구덜께 전한다....
14기의 단합의 좋은 여행이 되리라 믿고 모두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
아침에 전화준 경원이의 아름다운 맘에 가슴이 벅차는 한주의 시작!!!!
만년 고교생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경원이의 예쁜 이름으로 올리겠노라 하더니 어디갔지??
부지런한 경원인 친구들을 위해 대천 벙개의 멋진 이벤트를 알아보고 전화를....
10월15일부터 5일동안 무창포 해수욕장의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을 보는 설레임을
알려준 경원아!!!!
감사하고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래....
1박2일 (시월 십오일 앤드 십육일).... 숙소는 한화콘도로 경원이가 준비해 준다네~~
자세한 내용은 10월초 다시 알려줄께....
한화콘도의 MUD축제도 빼 놓을 수 없는 여인들의 기대라고~~~~
누굴까?? 장경원.. 장인옥..이영순.... 대화도 아날로그....
그 순수함에 부러웠던 금요일 오후.... 멋진 계획을 제시하는 친구들 소식을 알리는 기쁨의저녁.
9월 20일경 산정호수나 대천으로 1박2일 가을여행을 가자는 멋진 계획!!!!
아날로그 아줌씨 세명이 준비한다는 기쁘고 고마운 소식을 친구덜께 전한다....
14기의 단합의 좋은 여행이 되리라 믿고 모두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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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준 경원이의 아름다운 맘에 가슴이 벅차는 한주의 시작!!!!
만년 고교생의 모습을 담고 있는 경원이의 예쁜 이름으로 올리겠노라 하더니 어디갔지??
부지런한 경원인 친구들을 위해 대천 벙개의 멋진 이벤트를 알아보고 전화를....
10월15일부터 5일동안 무창포 해수욕장의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을 보는 설레임을
알려준 경원아!!!!
감사하고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래....
1박2일 (시월 십오일 앤드 십육일).... 숙소는 한화콘도로 경원이가 준비해 준다네~~
자세한 내용은 10월초 다시 알려줄께....
한화콘도의 MUD축제도 빼 놓을 수 없는 여인들의 기대라고~~~~
2004.08.24 09:01:12 (*.104.243.10)
인희, 인애, 혜숙, 진숙, 인숙, 경원, 인옥, 영순, 모두 고맙다. 기억나는 것은 "타워 팔레스에 인터넷이 안들어간다." 는 소문.... 영순이 때문에 나온 얘기. 정말 반가왔어 영순아. 타워 팔레스에 빨리 인터넷이 들어가야 할텐데...
영숙아, 우리친구들 정말 아름답지! 기쁘고 좋은 일만이 아닌 어려운 슬픈일도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친구들을 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다음 만남에서 너의 멋진 "소리" 연속편 들려 즐거지? 너 정말 멋져!
영숙아, 우리친구들 정말 아름답지! 기쁘고 좋은 일만이 아닌 어려운 슬픈일도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친구들을 둔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다음 만남에서 너의 멋진 "소리" 연속편 들려 즐거지? 너 정말 멋져!
2004.08.24 09:55:45 (*.154.146.51)
여행의 피로와 그날 눈병이 난듯한 네 모습이 아직도 아련하다....
친구들과의 추억으로 긴시간 행복에 젖어 있을 네모습도 아련하고....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을 하고 떠난 네자리를 돌아보는 화요일 아침~~~~
바쁜 틈에도 서울까지 왔던 진숙이 모습이 보이지 않네????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 왔던 진숙이의 바지런함에 감탄이다....
진숙아!! 힘내고 좋은 소식 올때까지 화이팅!!!!
친구들과의 추억으로 긴시간 행복에 젖어 있을 네모습도 아련하고....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을 하고 떠난 네자리를 돌아보는 화요일 아침~~~~
바쁜 틈에도 서울까지 왔던 진숙이 모습이 보이지 않네????
잠깐 얼굴이라도 보려 왔던 진숙이의 바지런함에 감탄이다....
진숙아!! 힘내고 좋은 소식 올때까지 화이팅!!!!
2004.08.24 14:52:26 (*.251.219.2)
영완아 그럴줄 아라찌......눈병말야.....휴!!!!!!.....다행이다.(x13).......않옮아서....ㅋㅋㅋㅋ
나 밉쥐? 이별하며 포옹 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흘 흘 흘 (x19)
너무 피곤해서 그랬을꺼야...
오죽 날아 다녔니?
빨리 치료 받고 피곤하지 않은게 최고야......우리 몸도 노후 증세를 보이잖니?
늙으면 친구 찾는다는데 자주 소식 주고 자주 보자......?......너가 오라구..
나 밉쥐? 이별하며 포옹 하지 않은게 천만 다행?.......흘 흘 흘 (x19)
너무 피곤해서 그랬을꺼야...
오죽 날아 다녔니?
빨리 치료 받고 피곤하지 않은게 최고야......우리 몸도 노후 증세를 보이잖니?
늙으면 친구 찾는다는데 자주 소식 주고 자주 보자......?......너가 오라구..
2004.08.25 01:05:26 (*.104.243.10)
인애, 인숙 고맙다. 그래, 진숙이는 참 예쁜소녀다.
잘 쉬고 있어. 뉴욕의 명자가 어제 남편과 함께 우리 집에 왔다가 오늘 LA로가서 용숙, 선영, 성숙, 경을 만나고 목요일에 다시 우리집으로 와서 하루밤 더 지내고 뉴욕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야. 소식 전할께...
잘 쉬고 있어. 뉴욕의 명자가 어제 남편과 함께 우리 집에 왔다가 오늘 LA로가서 용숙, 선영, 성숙, 경을 만나고 목요일에 다시 우리집으로 와서 하루밤 더 지내고 뉴욕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야. 소식 전할께...
2004.08.25 10:50:38 (*.154.61.235)
영완아~
넘 무리했나보다.
휴식이 약이다.
근데 거기가서도 번개하는거야?
야휴~~~
아무래도 보약한재 먹어야 될것 같은데.....
넘 무리했나보다.
휴식이 약이다.
근데 거기가서도 번개하는거야?
야휴~~~
아무래도 보약한재 먹어야 될것 같은데.....
2004.08.25 14:20:33 (*.121.51.237)
인애야. 나 넘 신경써서 머리에 쥐 날 것 같아.
근데 이상한 건 지금 하나도 안 아픈 걸.
너 건강 신경쓰고 우리들 모임 위해 너무 애쓰지 말 것.
우리들 모두모두 함께 함께 하자
(몇 개월 만 참아. 우리 친구들 믿음직스럽게 너를 바라보며...)
영숙아 나 내일 개학!!!
솔직히 개학하는
것 싫어 시러~~~~~~~~~~~~
2학기 야간 강의라고 .
네가 불러내면 시간 바꾸고 땡땡이 칠 수 있는데
정말 친한 친구가 부르는데 안 갈 수 없다고 교감 선생님께 말하면 오케이 받아낼 수 있어
연락 하거라!!! 오케이
근데 이상한 건 지금 하나도 안 아픈 걸.
너 건강 신경쓰고 우리들 모임 위해 너무 애쓰지 말 것.
우리들 모두모두 함께 함께 하자
(몇 개월 만 참아. 우리 친구들 믿음직스럽게 너를 바라보며...)
영숙아 나 내일 개학!!!
솔직히 개학하는
것 싫어 시러~~~~~~~~~~~~
2학기 야간 강의라고 .
네가 불러내면 시간 바꾸고 땡땡이 칠 수 있는데
정말 친한 친구가 부르는데 안 갈 수 없다고 교감 선생님께 말하면 오케이 받아낼 수 있어
연락 하거라!!!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