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애덜아.. 어제의 감흥을 다시한번~~~~

(이영완.. 최인숙 )

(김은숙.. 홍현실. .이영완.. 최인숙.. 허인애.. 이숙)

(서영숙.. 유진숙.. 홍현실)

(이숙.. 허인애.. 이미정)

(신성란.. 서영숙)

(김은숙.. 이인희)

(홍현실.. 이미연)

(정봉연.. 최인옥)

(정혜숙.. 정문애)

(이숙... 이미정)

(신성란.. 서영숙.. 유진숙)

(배명애.. 홍현실.. 이인희)

(김미애.. 정혜숙)

(정문애.. 김은숙.. 고경애)

(최인숙.. 정봉연.. 최인옥)

(장현숙.. 김미애)

(배명애.. 이인희)

(김은숙.. 조인숙.. 배명애.. 이인희)

(신성란.. 서영숙.. 유진숙.. 이인성)

(정혜숙.. 김소림.. 이숙.. 이미정.. 추영숙)

(최인숙.. 정봉연.. 최인옥)

(김은숙.. 이영완.. 한연주.. 정혜숙.. 김소림)

(장현숙.. 김미애)

(서영숙.. 유진숙.. 이인성)

(김미애.. 신성란.. 서영숙)

(서영숙.. 유진숙.. 추영숙.. 이인성.. 신혜순)




(이영완.. 한연주.. 강창희)



(이영완.. 최인숙 )

(김은숙.. 홍현실. .이영완.. 최인숙.. 허인애.. 이숙)

(서영숙.. 유진숙.. 홍현실)

(이숙.. 허인애.. 이미정)

(신성란.. 서영숙)

(김은숙.. 이인희)

(홍현실.. 이미연)

(정봉연.. 최인옥)
(정혜숙.. 정문애)
(이숙... 이미정)

(신성란.. 서영숙.. 유진숙)

(배명애.. 홍현실.. 이인희)

(김미애.. 정혜숙)

(정문애.. 김은숙.. 고경애)

(최인숙.. 정봉연.. 최인옥)

(장현숙.. 김미애)

(배명애.. 이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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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란.. 서영숙.. 유진숙.. 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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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정봉연.. 최인옥)

(김은숙.. 이영완.. 한연주.. 정혜숙.. 김소림)

(장현숙.. 김미애)

(서영숙.. 유진숙.. 이인성)

(김미애.. 신성란.. 서영숙)

(서영숙.. 유진숙.. 추영숙.. 이인성.. 신혜순)




(이영완.. 한연주.. 강창희)


2004.08.19 21:01:59 (*.248.225.45)
신임회장님이 찍사도 겸하니 아주 딱이네요 (:p)
구면인 후배들 반갑고, 새얼굴들도 반갑고요
사진 찍어서 올리느라 애 많이 썼어요
쫌 걱정은 했었는디........... 괜한 걱정 했나봅니다
열심히 찍어 실력을 늘려서 30 주년 행사때 실력을 발휘해봐요
총동창회 찍사로도 실습을 해보고요 (그래야 내가 좀 쉬지용 ^^ )
구면인 후배들 반갑고, 새얼굴들도 반갑고요
사진 찍어서 올리느라 애 많이 썼어요
쫌 걱정은 했었는디........... 괜한 걱정 했나봅니다
열심히 찍어 실력을 늘려서 30 주년 행사때 실력을 발휘해봐요
총동창회 찍사로도 실습을 해보고요 (그래야 내가 좀 쉬지용 ^^ )
2004.08.19 21:14:32 (*.251.119.165)
얘들아, 어제의 분위기 그대로 생생이다, 그치?
그런데 우리 깜빡한 게 하나 있다.
전체 사진을 안 찍었지 뭐니? 다같이 정신이 좀 없었나 보다.
인애 말이, 단체 사진 찍어야 하니 다시 모이란다. ㅎㅎ
송파 70km 배명애, 대전 오은순, 전라도 광주 고경애... 어쩌면 좋다니? (x2)
그런데 우리 깜빡한 게 하나 있다.
전체 사진을 안 찍었지 뭐니? 다같이 정신이 좀 없었나 보다.
인애 말이, 단체 사진 찍어야 하니 다시 모이란다. ㅎㅎ
송파 70km 배명애, 대전 오은순, 전라도 광주 고경애... 어쩌면 좋다니? (x2)
2004.08.19 21:53:36 (*.222.226.20)
맞아, 봉연이가 똑똑해. 얼마나 열심히 떠들었으면 단체 사진도 깜빡하고~~~.
역시 아줌마들 하고는 뭐가 달라도 달라.
인애 말대로 다시 모여!ㅋㅋ
봉연아, 이참에 한마디!
어제 수고 많았구 옆자리에 앉아서 반가웠어. 어쩜 글씨도 그리 예쁘고 깔끔하게 잘 쓰니? 네 글씨 보니까 천상 여자더라. 자주 글 올리고 얘기하자.
역시 아줌마들 하고는 뭐가 달라도 달라.
인애 말대로 다시 모여!ㅋㅋ
봉연아, 이참에 한마디!
어제 수고 많았구 옆자리에 앉아서 반가웠어. 어쩜 글씨도 그리 예쁘고 깔끔하게 잘 쓰니? 네 글씨 보니까 천상 여자더라. 자주 글 올리고 얘기하자.
2004.08.19 23:51:54 (*.215.231.80)
인애야, 수고했내. 배경음악까지 내가 좋아하는 최성수로 깔아주니 눈물이 글썽....
나중에온 친구들의 모습이 빠졌구나. 인숙이 아드님이 갖고계시려나?
나 단체사진 찍으러 당장 나갈수있어, 회장님 불러주세요...
나중에온 친구들의 모습이 빠졌구나. 인숙이 아드님이 갖고계시려나?
나 단체사진 찍으러 당장 나갈수있어, 회장님 불러주세요...
2004.08.20 06:41:15 (*.154.146.51)
영완아.. 초비상이다....
왕초보 찍사 실수를 ....것두 작은게 아니고 대따 큰실수를 했다....
어젠 새벽에 엄니를 강화에서 인천으로 모시고 오느라 오전....
오후엔 일주일전에 견적낸걸 실수해서 종일토록 헤매고.... (아~~ 나의 한계에 머리에 쥐가나)
맘은 종일토록 아직 올리진 못한 디카속의 사진에만 가 있고....
저녁해가 저무러갈 무렵 사진을 들여다본다....
아~~~~ 이렇게 아름답게 남는건.. 그래도 사진이구나~~~~
정말 좋은 기계구나~~~~....ㅠ ㅠ 근데..감탄은 어제 저녁으로 끝!!!!
밤에 사진보고 전화한 봉연이말에 첫번째 실수를 실감!!!!
그 중요한 단체사진이 없잔니....????^^^^____ 윽~~~~
더 큰 실수가 하나씩 들어난다.... 글쎄 영완이 글을 보고나서 한명씩 기억해보니
늦게 온친구 사진은 하나도 찍질 않았으니....
이는 또 무슨 실수????
왕초보 찍사의 이 실수를.... 줏어 담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라....
오늘 오전은 그 대책서 세우느라 머리에 쥐나게 생겼네????
증말 다시 모여 사진 찍으면 안될까????
이렇게 둔한 찍사를 전선배님 총동창회에서도 찍으라시면 이는
인일의 ?? 가 될것 같네여....(아침부터 찾는건 쥐구멍.... 슬프다~~ㅇ)(x19)(x12)(x20)
왕초보 찍사 실수를 ....것두 작은게 아니고 대따 큰실수를 했다....
어젠 새벽에 엄니를 강화에서 인천으로 모시고 오느라 오전....
오후엔 일주일전에 견적낸걸 실수해서 종일토록 헤매고.... (아~~ 나의 한계에 머리에 쥐가나)
맘은 종일토록 아직 올리진 못한 디카속의 사진에만 가 있고....
저녁해가 저무러갈 무렵 사진을 들여다본다....
아~~~~ 이렇게 아름답게 남는건.. 그래도 사진이구나~~~~
정말 좋은 기계구나~~~~....ㅠ ㅠ 근데..감탄은 어제 저녁으로 끝!!!!
밤에 사진보고 전화한 봉연이말에 첫번째 실수를 실감!!!!
그 중요한 단체사진이 없잔니....????^^^^____ 윽~~~~
더 큰 실수가 하나씩 들어난다.... 글쎄 영완이 글을 보고나서 한명씩 기억해보니
늦게 온친구 사진은 하나도 찍질 않았으니....
이는 또 무슨 실수????
왕초보 찍사의 이 실수를.... 줏어 담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라....
오늘 오전은 그 대책서 세우느라 머리에 쥐나게 생겼네????
증말 다시 모여 사진 찍으면 안될까????
이렇게 둔한 찍사를 전선배님 총동창회에서도 찍으라시면 이는
인일의 ?? 가 될것 같네여....(아침부터 찾는건 쥐구멍.... 슬프다~~ㅇ)(x19)(x12)(x20)
2004.08.20 06:55:49 (*.229.94.151)
얘들아~
나 그날 너무 웃고 즐거워하느라 무리했나봐.
아침에 일어났더니 입술이 다 부르텄더라. 소주(!)도 안마셨는데....
어쨌거나 818엔,
소주 요법으로 웰빙하는 여자 최인숙을 만난게 넘 큰 즐거움이었다.
탱글탱글한 피부랑 인형같은 얼굴, 화끈한 말빨, 모두를 보듬는 뜨거운 가슴...
최인숙! 넌 사랑스러운 녀자.
그리고
14기 대표미인 허공을 위협하며 나타난 이미정,
네 마력에 끌려 널 따라다니던 고2 시절이 생각난다.
골목을 사이에 두고 옆에 앉았었건만 우리 그때 웬 편지질을 그렇게 하며 살았지?
명애야~~ 다시 만나서 고마웠어.
네가 들어오자 모두들 한방에 "어머 배명애다!!" 하고 내지르자
"엄마 깜짝야" 하며 어리버리하던 네 모습이 디게 웃겼단다.
조신한 모습으로 허를 찌르는 농담 솜씨는 여전하더구만...
한연주야~ 너 너무 교감(장)인거 아니?
조금만 망가져다오... 그래야 아랫사람들이 편히 모신단다.
강창희는 여전히 엄마처럼 푸근했어.
교련대회때마다 쩌렁하게 구령했던 그 기량이 어디쯤 숨어있겠지...
일어나서 한마디하라니까 소녀처럼 떨려하는 신성란이를 보니
넘 구엽더라. 서울대생 엄마라고 모두들 부러워하더구만...
서영숙이의 춘향가 푸는 솜씨에 모두들 감탄! 감탄!
우리 고수는 그만두고라도 추임새 넣는 연습들 좀 부지런히 하자.
추임하랴 소리하랴 해설넣으랴.... 고수도 없고, 관객도 형편없는 판에서 소리한 영숙아 너무 멋있었다.
무엇보다도
818 모임이 있기까지 애써준 구 회장단-인희, 인숙, 인옥아.... 고맙다!!!
나 그날 너무 웃고 즐거워하느라 무리했나봐.
아침에 일어났더니 입술이 다 부르텄더라. 소주(!)도 안마셨는데....
어쨌거나 818엔,
소주 요법으로 웰빙하는 여자 최인숙을 만난게 넘 큰 즐거움이었다.
탱글탱글한 피부랑 인형같은 얼굴, 화끈한 말빨, 모두를 보듬는 뜨거운 가슴...
최인숙! 넌 사랑스러운 녀자.
그리고
14기 대표미인 허공을 위협하며 나타난 이미정,
네 마력에 끌려 널 따라다니던 고2 시절이 생각난다.
골목을 사이에 두고 옆에 앉았었건만 우리 그때 웬 편지질을 그렇게 하며 살았지?
명애야~~ 다시 만나서 고마웠어.
네가 들어오자 모두들 한방에 "어머 배명애다!!" 하고 내지르자
"엄마 깜짝야" 하며 어리버리하던 네 모습이 디게 웃겼단다.
조신한 모습으로 허를 찌르는 농담 솜씨는 여전하더구만...
한연주야~ 너 너무 교감(장)인거 아니?
조금만 망가져다오... 그래야 아랫사람들이 편히 모신단다.
강창희는 여전히 엄마처럼 푸근했어.
교련대회때마다 쩌렁하게 구령했던 그 기량이 어디쯤 숨어있겠지...
일어나서 한마디하라니까 소녀처럼 떨려하는 신성란이를 보니
넘 구엽더라. 서울대생 엄마라고 모두들 부러워하더구만...
서영숙이의 춘향가 푸는 솜씨에 모두들 감탄! 감탄!
우리 고수는 그만두고라도 추임새 넣는 연습들 좀 부지런히 하자.
추임하랴 소리하랴 해설넣으랴.... 고수도 없고, 관객도 형편없는 판에서 소리한 영숙아 너무 멋있었다.
무엇보다도
818 모임이 있기까지 애써준 구 회장단-인희, 인숙, 인옥아.... 고맙다!!!
2004.08.20 07:13:02 (*.237.83.33)
인애야, 괜찮아...실수하는 사람이라야 인간미가 있더구나.
다시모이자! 어디라도 갈수있어. 난 일단 업무일정 마감했다.
다시모이자! 어디라도 갈수있어. 난 일단 업무일정 마감했다.
2004.08.20 08:05:17 (*.248.225.45)
Sv300020.jpg
Sv300022.jpg
사진을 따로 올려주세요
사이즈 줄이다가 두개가 없어져 버려서리 ,,죄송함니다
Sv300022.jpg
사진을 따로 올려주세요
사이즈 줄이다가 두개가 없어져 버려서리 ,,죄송함니다
2004.08.20 11:02:27 (*.154.144.154)
허공 회장님!
매번 리자언니한테 부탁할순 없잖아여?
전 선배님이 얼마나 바쁘신디....지가 사진 편집기 올려놀테니
그걸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세요....(x9)
매번 리자언니한테 부탁할순 없잖아여?
전 선배님이 얼마나 바쁘신디....지가 사진 편집기 올려놀테니
그걸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세요....(x9)
2004.08.20 11:21:06 (*.248.225.45)
상단메뉴 - 평생교육코너 - 컴퓨터 공부에 가면 프로그램과 사용법이 있으니
시간 날때 공부해두세요
소모임 컴사모에도 제가 만든 사진 줄이는 법 동영상 강의가 있습니다
시간 날때 공부해두세요
소모임 컴사모에도 제가 만든 사진 줄이는 법 동영상 강의가 있습니다
2004.08.20 13:01:12 (*.68.87.143)
사진 일찍 올려줘서 고맙다. 멀리 있지만 느낄수 있을것같아. 낯익은 많은 모습들이 있었어....
친구란 역시 참 좋다.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인걸보면.
그런데 내 머리에 뱅뱅 맴도는 그 많은 이름들, 그 많은 얼굴들은 다~~~~어디 갔니?
어디에 숨었니?
우리가 600명이었으니까,음~~~다음 모임엔 300명쯤?!!!
그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자.
친구란 역시 참 좋다.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인걸보면.
그런데 내 머리에 뱅뱅 맴도는 그 많은 이름들, 그 많은 얼굴들은 다~~~~어디 갔니?
어디에 숨었니?
우리가 600명이었으니까,음~~~다음 모임엔 300명쯤?!!!
그때까지 우리 모두 건강하자.
2004.08.21 05:58:04 (*.154.146.51)
이규연!!!!
멀리서도 이렇게 함께 해주어 고마워....
27년 세월이 흘러 흔적은 남아있어도 모두다 정말 고대로~~인걸....
캐나다 지부에서도 모임의 사진이 머지않아 올리오기를 기다릴께~~~~
죤숙과 규연이 얘기를 할때도 이런말을 했단다....
"규연인 증말 고대로이지?"
멀리서도 이렇게 함께 해주어 고마워....
27년 세월이 흘러 흔적은 남아있어도 모두다 정말 고대로~~인걸....
캐나다 지부에서도 모임의 사진이 머지않아 올리오기를 기다릴께~~~~
죤숙과 규연이 얘기를 할때도 이런말을 했단다....
"규연인 증말 고대로이지?"
즐거운 순간 순간을 이렇게 빠뜨리지 않고 사진 찍느라 정말 많이 고생했다.
신규 회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