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이영완) (이인희) (김은숙) (유진숙) (이 숙) (한연주) (신해순) 이윤우, 이영순, (최인옥)
(이미연) (이미숙) 김혜경, (정문애) 김필숙, 양지선, (전평례) (정봉연) 이효정, 이향귀
(최인숙) (정혜숙) (허인애) (추영숙) (고경애) (장현숙) (홍현실) 하애란, (서영숙) (김소림)
(강창희) 한길자, 이경희, (조인숙) 박민선, , 김유경..........( )..참석자
김미애, 신성란, 이미정, 이인성, 배명애, 문희선, 오은순.......명단에 없었는데 참석한 친구들...차칸애덜?
후기는 총무(정혜숙)가 올릴 예정이고 참석 명단만 일단 올립니다.
모두들 너무 즐거웠고 수고 했당.
(이미연) (이미숙) 김혜경, (정문애) 김필숙, 양지선, (전평례) (정봉연) 이효정, 이향귀
(최인숙) (정혜숙) (허인애) (추영숙) (고경애) (장현숙) (홍현실) 하애란, (서영숙) (김소림)
(강창희) 한길자, 이경희, (조인숙) 박민선, , 김유경..........( )..참석자
김미애, 신성란, 이미정, 이인성, 배명애, 문희선, 오은순.......명단에 없었는데 참석한 친구들...차칸애덜?
후기는 총무(정혜숙)가 올릴 예정이고 참석 명단만 일단 올립니다.
모두들 너무 즐거웠고 수고 했당.
2004.08.19 10:14:28 (*.154.7.172)
원래 참석 인원 명단 복사해서 쓴 이유.....
㉮ 못 온 아이들 못 본것이 아쉬워서
㉯ 그애들이 약속 못 지켜 미안해 하라구.........ㅋㅋ
㉰ 다른 친구들이 오려고 약속 했던 마음이라도 읽으라구..
가장 늦게 나타난 평례는 9시 30분쯤 나타나고
공주댁 오은순은 길이 막혀 8시에...
터미널에서 오은순 기다리다 온 문희선은 7시 20분 쯤에...
오랫만에 연락된 강창희는 거의 6시쯤에..
애들 3명 굴비 꿰듯 데려온 추영숙은 40여분 지각....역쉬 인간성 좋은 발 넓은 영숙을 확인..
사업이 바쁜 이미숙도 꽤나 늦었어도 와주고....
이렇게 늦게라도 온 친구들, 시간 맞춰 온 친구들 모두 공통점......처음엔 갈까 말까 했단다...하지만 다들 내린 결론.......오길 잘했다였거든?
아쉽게 못온 친구들, 눈팅만 하는 친구들, 동창모임 자체를 거부(?)하는 친구들 모두 한 번만 동참해 보면 마음이 달라 질꺼야....
요 밑에 처음 글 올린 최인숙이 실토한 느낌이기도 하단다.
이글 읽은 모든 친구덜 모두 방가 방가...(x8)
㉮ 못 온 아이들 못 본것이 아쉬워서
㉯ 그애들이 약속 못 지켜 미안해 하라구.........ㅋㅋ
㉰ 다른 친구들이 오려고 약속 했던 마음이라도 읽으라구..
가장 늦게 나타난 평례는 9시 30분쯤 나타나고
공주댁 오은순은 길이 막혀 8시에...
터미널에서 오은순 기다리다 온 문희선은 7시 20분 쯤에...
오랫만에 연락된 강창희는 거의 6시쯤에..
애들 3명 굴비 꿰듯 데려온 추영숙은 40여분 지각....역쉬 인간성 좋은 발 넓은 영숙을 확인..
사업이 바쁜 이미숙도 꽤나 늦었어도 와주고....
이렇게 늦게라도 온 친구들, 시간 맞춰 온 친구들 모두 공통점......처음엔 갈까 말까 했단다...하지만 다들 내린 결론.......오길 잘했다였거든?
아쉽게 못온 친구들, 눈팅만 하는 친구들, 동창모임 자체를 거부(?)하는 친구들 모두 한 번만 동참해 보면 마음이 달라 질꺼야....
요 밑에 처음 글 올린 최인숙이 실토한 느낌이기도 하단다.
이글 읽은 모든 친구덜 모두 방가 방가...(x8)
2004.08.19 10:46:38 (*.154.146.51)
2월 8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걸보면 흘러가고 있는 지금 이시간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
이젠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나름대로 책임을 다해가는??
그래서 조금은 여유로와지는 시간이 우리에게 조금씩 허락되어지는 오늘....
다시 옛친구들을 찾고 만나고 옛이야기 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모임이
새로이 생긴 이곳을 마니마니 사랑하고 애용하자꾸나....
지난 6개월동안 중심이 되었던 회장단 (이인희..조인숙..최인옥)
모두 모두 수고했고 감사해....
언제든 곁에서 함께 힘되주리라 믿으며~~~~
너무나 소중한 시간!!!!
이젠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나름대로 책임을 다해가는??
그래서 조금은 여유로와지는 시간이 우리에게 조금씩 허락되어지는 오늘....
다시 옛친구들을 찾고 만나고 옛이야기 할 수 있는 우리들만의 모임이
새로이 생긴 이곳을 마니마니 사랑하고 애용하자꾸나....
지난 6개월동안 중심이 되었던 회장단 (이인희..조인숙..최인옥)
모두 모두 수고했고 감사해....
언제든 곁에서 함께 힘되주리라 믿으며~~~~
2004.08.19 10:57:06 (*.222.226.49)
암튼 인숙인 부지런해. 진짜로 대단한 것은 적당히 여우같고 눈치 바르고 센스가 있어.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단 말이야.짝짝!!! (우리 가문의 영광이야)
그리고 인애야 ,어제 첨 애기했지만 넘 반가웠구 너도 참 대단해. 벌써 강화까지~~~.
머리털나고 여자랑 부루스 추기는 네가 첨이다.일기장에 써 놓을게.
난 수요일만 조퇴할 수 있는 것 잊지말고 니네끼리 강화가면 차 빵구 난다.
그리고 인애야 ,어제 첨 애기했지만 넘 반가웠구 너도 참 대단해. 벌써 강화까지~~~.
머리털나고 여자랑 부루스 추기는 네가 첨이다.일기장에 써 놓을게.
난 수요일만 조퇴할 수 있는 것 잊지말고 니네끼리 강화가면 차 빵구 난다.
2004.08.19 14:03:31 (*.49.37.3)
오전이 궁금했는데 이제야 홈피보네.
어제 역시 너무 좋았어.
이제 연락병으로의 섬김이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
잘 하지도 못했는데 왜 그리 부담이 되는지...
누구나 돌아가며 육개월씩 봉사하며
서로 힘이 되는 친구가 되길 소망한단다.
인숙 인옥이 수고 많았고
인애 은숙 혜숙이가 잘하길 기도한다.
즐거운 하루 감사!!!!
영숙이와도 같이 오가며 즐거웠고
명애 미정 미숙의 숙대사인방의 출현이
어찌나 반가운지...
경애 미연 인성이도 눈물나도록 좋았구...
다른 친구들도 모두모두 차암 좋더구나.
진숙아 생일 축하!!!!!
어제 역시 너무 좋았어.
이제 연락병으로의 섬김이 끝나니
마음이 홀가분!!!
잘 하지도 못했는데 왜 그리 부담이 되는지...
누구나 돌아가며 육개월씩 봉사하며
서로 힘이 되는 친구가 되길 소망한단다.
인숙 인옥이 수고 많았고
인애 은숙 혜숙이가 잘하길 기도한다.
즐거운 하루 감사!!!!
영숙이와도 같이 오가며 즐거웠고
명애 미정 미숙의 숙대사인방의 출현이
어찌나 반가운지...
경애 미연 인성이도 눈물나도록 좋았구...
다른 친구들도 모두모두 차암 좋더구나.
진숙아 생일 축하!!!!!
2004.08.19 18:34:14 (*.245.36.27)
헐레벌떡... 늦었네.
얘들아, 안녕?
어제의 만남 참 좋았지?
다들 근사하더라.
외모도 곱고, 마음씨도 넉넉해 보이고
무엇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는 성품......
모두들 잘 살아온 것 같았어. (:y)
난,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너희들과의 만남은 아주 편하고 즐겁더라.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내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이였던 것 맞지? ::$
약간의 망설임 끝에 왔지만
역시 오길 잘했다고 얘기한 사람이 많았는데
망설이다가 결국 오지 않은 친구들이
참고삼았으면 좋겠다.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준 친구들 고마웠고
눈길 마주칠 때마다 환한 미소로 답해준 친구들 정다웠고
서로 몇 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지 기억해 내려 애쓰면서
참 즐거웠다.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피곤한데도 잠이 잘 안 오더라.
나 아무래도 너무 들떴었나 봐. (x18)
얘들아, 다음 번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면서
우리 홈피에서 자주 자주 만나자꾸나.
얘들아, 안녕?
어제의 만남 참 좋았지?
다들 근사하더라.
외모도 곱고, 마음씨도 넉넉해 보이고
무엇보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는 성품......
모두들 잘 살아온 것 같았어. (:y)
난,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너희들과의 만남은 아주 편하고 즐겁더라.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내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이였던 것 맞지? ::$
약간의 망설임 끝에 왔지만
역시 오길 잘했다고 얘기한 사람이 많았는데
망설이다가 결국 오지 않은 친구들이
참고삼았으면 좋겠다.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준 친구들 고마웠고
눈길 마주칠 때마다 환한 미소로 답해준 친구들 정다웠고
서로 몇 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지 기억해 내려 애쓰면서
참 즐거웠다.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피곤한데도 잠이 잘 안 오더라.
나 아무래도 너무 들떴었나 봐. (x18)
얘들아, 다음 번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면서
우리 홈피에서 자주 자주 만나자꾸나.
2004.08.19 19:40:11 (*.147.194.116)
장 현숙 누구의 이끌림이었는가?
연수동의 10년 생활 속에서
동창 학부형이 꾀나 있었단다.
진작에 알면 좋았겠지만 ,어제라도 만나서 반가워
너처럼 아름다운 친구와 가깝게 지내지 못하다니,
지금부터라도 체육진흥회 스포츠 댄스 강습에 등록하는거야
수,금요일 나도 등록했으니 함께하자
대학 동창도 있는데 14반 조진경 어머니야
낼 학교에서 전화할께
영완아 낼 모래 진짜루 출국하니
그 와 중에 최...허..,이..교장 선생님께 인사다니고....참 대견 하네
이제 좀 피곤이 풀리는구나
동대문 야시장 잘 구경하고 찜질방도 가보렴
그럼,또 낼 통화하자
2박3일 생일 축하받은 진숙
여고동창회 나가신 어머님 기다리며 생크림케익 녹을까 노심초사한 딸들아
2005년 818에는 더많이 기다릴지도 모르겠다. 미안해
적어도 50명 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인애 회장님 정부관계가 되었네.
낼 이교장님도 뵙는다고............
은숙대신인숙님 이 잘 보좌 할껍니다.
죄송ㅇㅇㅇㅇㅇ
.
연수동의 10년 생활 속에서
동창 학부형이 꾀나 있었단다.
진작에 알면 좋았겠지만 ,어제라도 만나서 반가워
너처럼 아름다운 친구와 가깝게 지내지 못하다니,
지금부터라도 체육진흥회 스포츠 댄스 강습에 등록하는거야
수,금요일 나도 등록했으니 함께하자
대학 동창도 있는데 14반 조진경 어머니야
낼 학교에서 전화할께
영완아 낼 모래 진짜루 출국하니
그 와 중에 최...허..,이..교장 선생님께 인사다니고....참 대견 하네
이제 좀 피곤이 풀리는구나
동대문 야시장 잘 구경하고 찜질방도 가보렴
그럼,또 낼 통화하자
2박3일 생일 축하받은 진숙
여고동창회 나가신 어머님 기다리며 생크림케익 녹을까 노심초사한 딸들아
2005년 818에는 더많이 기다릴지도 모르겠다. 미안해
적어도 50명 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인애 회장님 정부관계가 되었네.
낼 이교장님도 뵙는다고............
은숙대신인숙님 이 잘 보좌 할껍니다.
죄송ㅇㅇㅇㅇㅇ
.
2004.08.19 20:08:36 (*.147.194.116)
혜순아, 해순이로 살래.빨리나와 ,
성란, 미숙 평례,경애,명애야.
잘 들어갔겠지.또 보고프면 어쩌니,
조인숙 여사님께 경고 먹었잖니,
번개 좀 그만 치라고......2월에는 통기타 연주 들으면서 ................
이크, 또또,
어제 참석한 친구들 가족 여러분께,감사감사 합니다.
영희 선배님 삐짐 아니시죠.
신흥국교6학년 이후 부회장 타이들은 첨이예요.뒤게 쑥스러워요,
전, 어제 선배님이 옆에 계신 줄 알았어요. 어찌나 시끄러운지 거기선 애기못한 친구도 있어요
건강하시죠.오늘부터 정상 근무예요.또 뵙죠.
성란, 미숙 평례,경애,명애야.
잘 들어갔겠지.또 보고프면 어쩌니,
조인숙 여사님께 경고 먹었잖니,
번개 좀 그만 치라고......2월에는 통기타 연주 들으면서 ................
이크, 또또,
어제 참석한 친구들 가족 여러분께,감사감사 합니다.
영희 선배님 삐짐 아니시죠.
신흥국교6학년 이후 부회장 타이들은 첨이예요.뒤게 쑥스러워요,
전, 어제 선배님이 옆에 계신 줄 알았어요. 어찌나 시끄러운지 거기선 애기못한 친구도 있어요
건강하시죠.오늘부터 정상 근무예요.또 뵙죠.
2004.08.19 20:21:23 (*.147.194.116)
아이고,최인숙이를 빠뜨렸네.지난번에는 주정숙이가 히로인이었는데,
너희 둘이 모이면 정말 대단할 꺼야. 출장 다녀오셔서 인숙이 기다려 주신
모모장학사님 고맙습니다
너희 둘이 모이면 정말 대단할 꺼야. 출장 다녀오셔서 인숙이 기다려 주신
모모장학사님 고맙습니다
2004.08.19 20:54:11 (*.248.225.45)
영희 선배님 삐짐 아니시죠. <----이 말 나에게?
난 안 삐짐인데? 와이?
인사가 늦었네요 부회장님을 축하해요
나는 초등시절 반장은 수없이 했어도 회장은 커녕 부회장도 못해봤어요 ㅋㅋㅋ
늘 같은 연수동하늘아래에 있음을 행복하게 여기며.....<--ㅋㅋㅋ 뭔소리래?
난 안 삐짐인데? 와이?
인사가 늦었네요 부회장님을 축하해요
나는 초등시절 반장은 수없이 했어도 회장은 커녕 부회장도 못해봤어요 ㅋㅋㅋ
늘 같은 연수동하늘아래에 있음을 행복하게 여기며.....<--ㅋㅋㅋ 뭔소리래?
2004.08.19 21:08:29 (*.222.226.20)
* 선배님,안녕하세요? 최인숙이라고합니다.
최근에 홈피에 접속하면서 선배님의 수고와 활약상에 무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 14기 일에 여러 면으로 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넙죽~정말 공손하게)
제게도 한번 같이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적인 지원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선배님!!!
최근에 홈피에 접속하면서 선배님의 수고와 활약상에 무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 14기 일에 여러 면으로 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넙죽~정말 공손하게)
제게도 한번 같이 할 수 있는 영광을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적인 지원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선배님!!!
2004.08.19 22:19:23 (*.248.225.45)
부끄부끄...최인숙 후배
우리동기에도 최인숙이 2명 있어서 친근한 이름이에요
자주 홈피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f)(:f)
우리동기에도 최인숙이 2명 있어서 친근한 이름이에요
자주 홈피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f)(:f)
2004.08.20 00:39:43 (*.215.231.80)
은숙, 오늘밤에 찜질방 다녀왔다, 생전 처음으로...
모르는 남자들하고 한방에 누워 있는것이 어색했지만, 땀 빼는것 참 줗더라. 다음 번팅 찜질방에서 하면 어떨꼬?
모르는 남자들하고 한방에 누워 있는것이 어색했지만, 땀 빼는것 참 줗더라. 다음 번팅 찜질방에서 하면 어떨꼬?
모두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모습, 반가웠어. 많이 웃었고 많이 행복하다...
새 회장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