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4 17:33:58 (*.154.146.51)
허인애
2004.07.15 09:06:06 (*.154.144.137)
흑산
2004.07.15 22:41:21 (*.156.33.214)
제고18.이흥복
2004.07.16 08:34:15 (*.154.144.137)
흑산
2004.07.17 03:38:14 (*.102.0.63)
정혜숙
2004.07.19 09:17:29 (*.154.144.137)
흑산
2004.07.19 22:41:53 (*.156.33.143)
제고18.이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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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어머니를 부르며 살던 시절에서 내가 불려지는 삶을....
며칠전 남동생이 이런말을....
누나!! 둘째 아들까지 군에 가면 나라에서 누나에게 상줘야겠다??~~
으잉?? 왜?? 아들 둘을 다 국방의 의무에 보냈으니.. 상줘야지....
맞아.... 근데 어데가서 상받아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