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일칠게시판에 들었다가
임경옥님의 댓글 속에서 발견한 조선일보의 효도하자닷컴 소개...
이 마당쇠가 이를 놓칠수가 앖지요....
우리 함께 축하합시다.
임경옥님의 댓글 속에서 발견한 조선일보의 효도하자닷컴 소개...
이 마당쇠가 이를 놓칠수가 앖지요....
우리 함께 축하합시다.
2004.07.09 08:16:05 (*.154.146.51)
우리 고유의 상표가 전세계로 퍼져가는 기쁨을 기다리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이웃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이웃의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2004.07.09 08:30:01 (*.253.7.2)
학교 일로 엄청 바빠 잠시 결팅을 했더니 흥복오빠의 기사가 이렇게 올라와 있네요.
역시 우리 마당쇠님의 마당발 헌신에 감사합니다.
흥복 오빠의 누룽지데이가 전세계의 달력에 빠알갛게 표시될 날이 올 것 같네요.
인희야! 내가 이번 주에 시험 기간인데도 이리 바빴구나. 언제 우이동에 올거니?
연락 주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시간 만들게.
인애야! 건강은 많이 좋아졌니? 인천을 지키는 천사 같구나.
인숙이랑 진숙이랑 참 많이 보고 싶구나.
역시 우리 마당쇠님의 마당발 헌신에 감사합니다.
흥복 오빠의 누룽지데이가 전세계의 달력에 빠알갛게 표시될 날이 올 것 같네요.
인희야! 내가 이번 주에 시험 기간인데도 이리 바빴구나. 언제 우이동에 올거니?
연락 주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시간 만들게.
인애야! 건강은 많이 좋아졌니? 인천을 지키는 천사 같구나.
인숙이랑 진숙이랑 참 많이 보고 싶구나.
2004.07.09 11:28:38 (*.154.7.186)
홧~~~~팅~~~~
저도 신문에서 봤씀다.
중앙지에 올랐으니 더 큰 기대를 하셔도 좋지 않나요???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는 일은 그만큼 힘들수도 있지요.
하지만 은근과 끈기, 소신이 한몫하면 승리의 길이 열리겠죠.
일파만파 퍼져 효의 정신이 사회를 재정비 하는데 (애, 어른 할거 없이요) 큰 역할 할 날을 기대합니다.
양희야 즐겁게 납치됐던날 맛있는 것 얻어 먹었니? (s.o.s 치면 날아가서 구해 줄수 있었는데..)
방학하면 나름대로 바쁘겠지?
818 잊지마라..
그전에 볼수 있으면 한 번 보고.....(우리 밤 12시 넘어서까지 만나면 않된다는 법 있니?...ㅋㅋ)
저도 신문에서 봤씀다.
중앙지에 올랐으니 더 큰 기대를 하셔도 좋지 않나요???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는 일은 그만큼 힘들수도 있지요.
하지만 은근과 끈기, 소신이 한몫하면 승리의 길이 열리겠죠.
일파만파 퍼져 효의 정신이 사회를 재정비 하는데 (애, 어른 할거 없이요) 큰 역할 할 날을 기대합니다.
양희야 즐겁게 납치됐던날 맛있는 것 얻어 먹었니? (s.o.s 치면 날아가서 구해 줄수 있었는데..)
방학하면 나름대로 바쁘겠지?
818 잊지마라..
그전에 볼수 있으면 한 번 보고.....(우리 밤 12시 넘어서까지 만나면 않된다는 법 있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