툐욜 및 일욜은 주로 아웃도아 생활에 빠져서 문맹의 시간을 보내고........黑黑黑
굴구 어제 월욜은 하루종일 컴에 엑세스 몬 할 정도로 바삐보냈는디........山山山

고새 일사게시판이 제고넷으로 점령(?) 당했단 말인가?
에이 이에 마당쇠 의연이 일어나 봉기하니
흥복/규종/순호 오랑캐(?)는 물러가라..............ㅎㅎㅎ

고맙습니다. 형님들!
지 없는 사이에 우리 일사게시판을 지켜주셔서....ㄳㄳㄳ

이제 민들레도 떠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우중산행(雨中山行)의 짜릿함을 맛 볼수 있는 그런 환상의 계절이 오네요....
58멍넘이라 그런지 비 만 내리면 마음이 평온하고 미친(美親)넘이 됩니다.

아름다운 일사 공주님들!
올 여름도 잘 넘기시고(?)
가족/친구등과 함께 건강한 휴가 보내세요..


김수희-고독한 여인


양현경-유리창엔 비


하야로비-잊혀진 님의 노래


연주곡-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박완규-천년의 사랑


박강성-문 밖에 있는 그대


김란영-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