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툐욜 및 일욜은 주로 아웃도아 생활에 빠져서 문맹의 시간을 보내고........黑黑黑
굴구 어제 월욜은 하루종일 컴에 엑세스 몬 할 정도로 바삐보냈는디........山山山
고새 일사게시판이 제고넷으로 점령(?) 당했단 말인가?
에이 이에 마당쇠 의연이 일어나 봉기하니
흥복/규종/순호 오랑캐(?)는 물러가라..............ㅎㅎㅎ
고맙습니다. 형님들!
지 없는 사이에 우리 일사게시판을 지켜주셔서....ㄳㄳㄳ
이제 민들레도 떠나고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우중산행(雨中山行)의 짜릿함을 맛 볼수 있는 그런 환상의 계절이 오네요....
58멍넘이라 그런지 비 만 내리면 마음이 평온하고 미친(美親)넘이 됩니다.
아름다운 일사 공주님들!
올 여름도 잘 넘기시고(?)
가족/친구등과 함께 건강한 휴가 보내세요..
김수희-고독한 여인
2004.07.07 15:24:06 (*.100.193.240)
흥복형님의 사랑을 찐하게 느낍니다...ㄳㄳㄳ(x9)
형님이 원하면 지가 노래 불러 드립니다..ㅎㅎㅎ
오늘은 7월7일 칠월칠석이네요....견우와 직녀가 만났는지 비는 하염없이 내립니다.
그래서 음악을 7곡 올렸습니다....
형님이 원하면 지가 노래 불러 드립니다..ㅎㅎㅎ
오늘은 7월7일 칠월칠석이네요....견우와 직녀가 만났는지 비는 하염없이 내립니다.
그래서 음악을 7곡 올렸습니다....
2004.07.07 23:07:20 (*.154.7.164)
옙~~~~~~~흥복님............근디 오랑캐 맞는데유(x10)..............삐지셔유(x7)
계속 우리 일사게시판이라고라?(x6)........얘덜아 표현이 맞다고 해야하니(x8)
에~~~~잇~~~~~~~~~큰소리로 노래나 해야것다.(x18)
고마워요. 흑산님.
근데 저 사진 또 없앴다 또 올릴껀가요?........ㅋㅋㅋ
저 유리창엔 비를 부르고 있습니다......
계속 우리 일사게시판이라고라?(x6)........얘덜아 표현이 맞다고 해야하니(x8)
에~~~~잇~~~~~~~~~큰소리로 노래나 해야것다.(x18)
고마워요. 흑산님.
근데 저 사진 또 없앴다 또 올릴껀가요?........ㅋㅋㅋ
저 유리창엔 비를 부르고 있습니다......
2004.07.08 08:39:40 (*.154.144.154)
쫀숙님! 큰 소리로 노래나 부르겠다고요?...............그럼, 하시지요...(x9)
양희은-한계령
1.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 가라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 가라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양희은-한계령
1.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하고
발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 가라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 가라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쫀숙언니 이럴땐 당근~~~삐져야 하는거 아닙니껴?(x12)(x21)(x7)
오랫만에 듣는 김수희의 "고독한 여인"좋았어요...찬호아우,땡큐~~~(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