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오늘 공양희님이 인천에 뜬다는(?) 첩보가 도원지구에서 긴급 타전되었다.
이에 효도하자닷컴 이흥복 사령관의 명을 받은 우리의 마당쇠는
긴급 비밀 업무를 수행하기에 이르렀다.
공양희님이 인천 동암 한빛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어님을 문병 온다는 첩보였다.
이에 마당쇠는 그곳에 잠입하여 병문안을 마치고 나오는 공양희님을 납치하여
송도 모처에 감금하였다.,
오늘의 작전명령 공양희님을 납치하라................임무 완수...
이로써 일사동기들의 또한명의 새로운 얼굴이 등록되었다....
민해경-보고 싶은 얼굴
2004.06.26 07:59:03 (*.154.146.51)
양희 샌님이 오셨네??
인천 친구덜에게 연락도 없이??
몇년전이지? 시카고에서 나름대로 14기들이 모였던 그시절이??
그때보고 오늘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정감이 가는구나....
담엔 인천에 올때.. 특히 부모님 뵈러 올때는 친구덜과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할께~~~~
인천 친구덜에게 연락도 없이??
몇년전이지? 시카고에서 나름대로 14기들이 모였던 그시절이??
그때보고 오늘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정감이 가는구나....
담엔 인천에 올때.. 특히 부모님 뵈러 올때는 친구덜과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할께~~~~
2004.06.28 08:02:49 (*.253.7.2)
정말 바쁜 주말을 보냈답니다.
핑계-눈코 뜰 새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주말을 보내느라 나의 인천행에 대한 글과 사진을
이제야 보았답니다. 동료 교사집에 초상이 나서 전남 장성까지 다녀왔지요.
감사-지금까지도 나의 응석과 투정과 심술을 웃으며 받아주는 친오빠보다도 더 믿음직한 흥복
이 오빠에게 진한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의 오빠 위로가 제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거 아시는지요? 우리 14 동기들에게도 오빠의 힘을 많이 보여 주세요.
믿음-처음 만난 박찬호님의 그 순수한 마당쇠 정신을 직접 경험하고 나니
믿음이 솓구치는군요. 14동기들이 이렇게 활성화 되기까지의 그 기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일의 공주님들!
아름다운 공주의 정신으로 새로운 하루와 한 주 그리고 매일을 장식합시다.
인희야! 출장 및 해외 인일 동기 모임 추진하느라 애 썼구나.
도대체 우이동은 언제나 오려나?
진숙아! 7월 20일쯤 방학이겠네? 내가 일본 갔다 7월20일에 오니까
그 날 시간이 적당하면 인천서 보면 좋으련만---.
핑계-눈코 뜰 새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주말을 보내느라 나의 인천행에 대한 글과 사진을
이제야 보았답니다. 동료 교사집에 초상이 나서 전남 장성까지 다녀왔지요.
감사-지금까지도 나의 응석과 투정과 심술을 웃으며 받아주는 친오빠보다도 더 믿음직한 흥복
이 오빠에게 진한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의 오빠 위로가 제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거 아시는지요? 우리 14 동기들에게도 오빠의 힘을 많이 보여 주세요.
믿음-처음 만난 박찬호님의 그 순수한 마당쇠 정신을 직접 경험하고 나니
믿음이 솓구치는군요. 14동기들이 이렇게 활성화 되기까지의 그 기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일의 공주님들!
아름다운 공주의 정신으로 새로운 하루와 한 주 그리고 매일을 장식합시다.
인희야! 출장 및 해외 인일 동기 모임 추진하느라 애 썼구나.
도대체 우이동은 언제나 오려나?
진숙아! 7월 20일쯤 방학이겠네? 내가 일본 갔다 7월20일에 오니까
그 날 시간이 적당하면 인천서 보면 좋으련만---.
2004.06.28 09:00:24 (*.154.144.139)
인희님, 인애님!.............굴구 보니 두 님이 仁자과네...어진 님들....
양희님은 문단 나누기 전문이시네요...ㅎㅎㅎ(x9)
활달한 성격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양희님은 문단 나누기 전문이시네요...ㅎㅎㅎ(x9)
활달한 성격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2004.06.28 09:15:45 (*.114.54.225)
양희 안녕!!!
너 또 일본 가는 거야.
무슨 일로...
갔다와서 듣기로 하고
난 바쁜 척 하느라고 정신이 없단다. 사진 보니 더 좋으네.
그럼 만날 때까지 건강하구,좋고 보람된 시간 갖길 .... 너의 다정한 친구
너 또 일본 가는 거야.
무슨 일로...
갔다와서 듣기로 하고
난 바쁜 척 하느라고 정신이 없단다. 사진 보니 더 좋으네.
그럼 만날 때까지 건강하구,좋고 보람된 시간 갖길 .... 너의 다정한 친구
2004.06.29 02:29:05 (*.81.26.77)
양희야, 좋아 보인다. 너는 역시 영원한 "공주"임에 틀림 없나봐...납치도 당해보고...
흥복선배님이 저렇게 생기신 분이군요!!! 흑산도 공주 옆에 서시니 빛이 나시네요.
인애, 인희, 진숙 모두 안녕!
흥복선배님이 저렇게 생기신 분이군요!!! 흑산도 공주 옆에 서시니 빛이 나시네요.
인애, 인희, 진숙 모두 안녕!
인천에 가는 계획이 있었구나
그래 어머님은 어떠시니?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네
양희 예쁜줄 알았지만 말이다
지금 이사진은 실물보다 더 좋은걸...
이흥복선배님 흑산도 좋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x3)(x3)(x3)(x3)(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