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일사동기들! 다 어데 계시유?
2004.06.17 14:52:18 (*.154.144.157)
혜숙님!
젤로 방갑고 고마워유.~~~~
아름다운 혜숙님을 봤지만 걔냥 바라만 보았지유.... 그 호텔앞 야자수에서 숨어 보았지유~~~
요샌 일사동기들이 정이 사라졌나봐유...댓글도 옵고, 새글도 옵고....(x9)
젤로 방갑고 고마워유.~~~~
아름다운 혜숙님을 봤지만 걔냥 바라만 보았지유.... 그 호텔앞 야자수에서 숨어 보았지유~~~
요샌 일사동기들이 정이 사라졌나봐유...댓글도 옵고, 새글도 옵고....(x9)
2004.06.20 22:07:42 (*.53.25.139)
바다나 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넓어요.
흑산님도,정 혜숙님도 모두 그럴꺼예요.
강가에서만 사는 사람이예요. 근데 마음은.....::$(:l)(:f)
흑산님도,정 혜숙님도 모두 그럴꺼예요.
강가에서만 사는 사람이예요. 근데 마음은.....::$(:l)(:f)
2004.06.20 23:19:59 (*.102.5.6)
선배님!!
오랜만에 글을 대하는것 같아요.
지난번 유사모님 김치번개때 잠깐 뵙고
뵐 기회가 없었는데....
따님연주회때에도, 합창발표회때도 모두 참석하고픈 맘이
간절했는데 두번다 행운을 놓쳤네요.
우아하신 선배님의 모습,
언제나 뵐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글을 대하는것 같아요.
지난번 유사모님 김치번개때 잠깐 뵙고
뵐 기회가 없었는데....
따님연주회때에도, 합창발표회때도 모두 참석하고픈 맘이
간절했는데 두번다 행운을 놓쳤네요.
우아하신 선배님의 모습,
언제나 뵐수 있을까요?
지는 바로 바닷가에 있었는디유~
못 보셨남유?
이틀동안 정동진 선크루즈에서 Manager work shop 이 있었어요.
운치있는 배모양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파돗소리에
마음을 뺏겨 밤새 한잠도 못잤는데
이곳에서 그 파도소리를 다시 만나다니....
흑산님~~
감사,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