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효도하자닷컴
2004.06.16 08:36:36 (*.154.144.157)
사오정이나 오육도만 山에 오르나............참! ....
마당쇠 무장공비 바부도 山에 오르지....
흥복형! 그동안 적조했습니다.그려....함 보실까요?

은숙님!
요번 툐욜날 Hill House에 오실거죠?
정선기 샘 잔치에....(x9)
마당쇠 무장공비 바부도 山에 오르지....
흥복형! 그동안 적조했습니다.그려....함 보실까요?

은숙님!
요번 툐욜날 Hill House에 오실거죠?
정선기 샘 잔치에....(x9)
2004.06.16 22:14:59 (*.156.33.242)
찬호아우, 요즘 게시판이 와 이렇게 썰렁한교? 게시판도 불경기 타나?
노래 좀 씩씩하고 희망섞인 노래로 바꿔 줄 수 있을까?(x8)
노래 좀 씩씩하고 희망섞인 노래로 바꿔 줄 수 있을까?(x8)
2004.06.17 15:34:23 (*.154.144.157)
글케말입니다요...............썰렁하지유~~~(x9)
형님이 그라 하시면 굿지유...
정수라-아! 대한민국
형님이 그라 하시면 굿지유...
정수라-아! 대한민국
2004.06.17 17:00:07 (*.105.22.99)
23년전 미국에 이민와 살면서 몇 달전 "효도하자닷컴" "누릉지데이' 란 말을 처음 들었을때
무슨 말인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옆집 선배님 고마워요.
이런 한국의 아름다운 풍습을 어떻게 하면 미국에도 번지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영문으로 깊은 의미를 번역하기엔 좀.....)
무슨 말인가... 하고 궁금했었는데
옆집 선배님 고마워요.
이런 한국의 아름다운 풍습을 어떻게 하면 미국에도 번지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영문으로 깊은 의미를 번역하기엔 좀.....)
2004.06.17 17:14:19 (*.154.144.157)
흥복이형! 임성숙님이 누군지 궁굼하죠?
임성숙! 큰키에 시원한 목소리로 끝없이 웃음소리를 날리던 아이였었지! 인천여중 1학년 3반. 이렇게 멀리서도 동창회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어주는 열정이 여전하구나.(x9)
배명애님의 설명임다..ㅎㅎㅎ
임성숙! 큰키에 시원한 목소리로 끝없이 웃음소리를 날리던 아이였었지! 인천여중 1학년 3반. 이렇게 멀리서도 동창회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어주는 열정이 여전하구나.(x9)
배명애님의 설명임다..ㅎㅎㅎ
2004.06.18 06:19:33 (*.154.146.51)
비온뒤의 푸르름처럼.... 아직은 "효도하자닷컴"이 생소한 친구들도....
그리고 세상사람들도 모두다 국경일의 한 날을 기억하듯 그런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맘을 모아 보고픈 아침입니다.
승리의 깃발을 마음에 새기며~~~~
그리고 세상사람들도 모두다 국경일의 한 날을 기억하듯 그런날이
속히 올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맘을 모아 보고픈 아침입니다.
승리의 깃발을 마음에 새기며~~~~
2004.06.19 07:38:44 (*.235.52.208)
인애님! "또 아프면 그땐 야단 칠거에요" 했었는데...
오라버닌 야단 안쳐도 되어서 좋고...
동생은 건강회복해서 좋고...
사이트만 예전처럼 북적되면 좋겠어요.(x18)
오라버닌 야단 안쳐도 되어서 좋고...
동생은 건강회복해서 좋고...
사이트만 예전처럼 북적되면 좋겠어요.(x18)
14회 를 대표 브랜드라 칭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라를 걱정하시고 눌러 붙은 효 사상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네요.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더 많은 관심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꼭, 누룽지데이 축제가 한국에서 아니,인천에서 열렸으면 합니다......
훼밀리송이나 지각쏭 등등이 학교에서 랩쏭대신 흘러나온다면
가정의 행복과 부모님의 사랑을 친구들의 의리 보다 소중히 여기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