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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자신감이 힘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갑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합시다.





    체면을 벗어 던집시다.


    눈치를 보지 맙시다.


    내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고통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좌절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버리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두면 안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입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고통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주는 데 인색하지 맙시다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은 간단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고맙다..수고했다..


    미안하다..괜찮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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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4 09:12:35 (*.154.144.157)
흑산
토, 일요일!
청계산과 북한산을 오르면서 많은 산객을 보았지요...

수많은 얼굴들, 각양각색의 옷차림, 다양한 관계의 단체들,
하지만 이들의 얼굴에 공통점이 있었지요......
인생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즐기려는 마음이 있다는것을....(x9)

오랫만에 선배 형수도 만날수 있어서 더욱 좋았지요....
산에 오르다 보면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참 행복하답니다...(x9)

우리 일사동기들도 그런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x9)
삭제 수정 댓글
2004.06.14 11:12:38 (*.195.156.232)
제고18.이흥복
부모님한테 애교 좀 부렸어요? 물론 사랑도 받았을테죠...
삭제 수정 댓글
2004.06.14 16:56:55 (*.207.206.118)
최인옥
ㅎㅎㅎㅎ
우리 집 식구는 모두 어디 가고, 옆집 아저씨들의 관심만~~

썰렁함을 몰아내 주셔서 감솨~~~;:)::[;:)
삭제 수정 댓글
2004.06.14 20:18:49 (*.73.216.36)
17.임경옥
최인옥 선배님 사랑합니다.

오늘 문득 옛생각이 나서 사랑하면서도 말 못했던 일이 생각나서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해보며
이쯤이면 되겠다.
이쯤이면 내가 사랑하는것이다 라고 살아온거 같아요.
사랑한다. 이제부터는 아끼지 말고 해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왜 수많은 좋은글들이 사랑한다 말하세요. 하고 시켰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하고

성공은 다른일을 쫓아 가는거 보다는
지금 자기가 할 수 있는일을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고 그래요.

가장 중요한일은 지금 내가 하는일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 지금 이 시간 3NOW
지금은 화평동 계신 수녀님이 말씀 하셨는데 좀 꼬장 꼬장 하셨는데
외국인에게 잘 해 주셔서 박수홍 거기도 나오고...주절주절 고만 얘길 할께요.

삭제 수정 댓글
2004.06.15 08:52:09 (*.154.144.157)
흑산
인옥님!
지가 일기당천하오리다....(x9)
삭제 수정 댓글
2004.06.16 11:38:14 (*.203.39.69)
최인옥
임경옥 후배 반가워요~~

자주 놀러 오세용~~(x8)(x18)(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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