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의 아름다움중에서...법정스님 전통적인 우리네 옛 서화에서는 흔히 "여백의 미"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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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론 공감이 많이 가는구나
인옥아 이젠 자주오렴!
너희세딸을 위해서도 기도할게...
오늘 행주산성 번개 맞고온 친구들은 빨리 이야기보따리풀어 놓으렴
글구 진숙아
핸펀에 남긴 성경말씀 잘 읽었다
혜은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한다....
오늘 날이 흐려선지 모든게 차분하게 느껴진다(:l)(:l)(:l)(:l)(:l)
위에 글과 이 카드 그림이 맞을까 모르겠네... 인옥님,화이팅!(x2)

인희야~ 관심에 감사~
번개는 신세계에서 쳤다.
내가 기분이 엉망이라. 그냥 그랬어...
흥복형님!!
카드 감사드려요.
호호호~~~~ 웃어 봅니다.
에구구~~ 울다가 웃다가.....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같군요(x23)(x8)
힘들었겠구나.
그래도 별로 염려가 안되는 까닭은
천성이 밝은 너를 믿어서인가보다.
슬픔에 기쁨으로, 약함에 강함으로 채워지기 기도한다.
비록 이밤에 태양은 지지면, 인옥농장에는 내일 아침 다시 태양이 떠 오를것이다...꽝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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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와 닿는 얘기다.
인옥아, 행주산성 갔었니? 낮에 전화해보니 안받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