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오늘에서야 진실을 알았지.....그날 11시 넘어서 차를 타고 갔다는걸........
희선이가 배웅하고 간다고 같이 내려 신경 않쓰고 그냥 갔는데.............
둘이 너무 고생했다.(:ac)
희선이가 배웅하고 간다고 같이 내려 신경 않쓰고 그냥 갔는데.............
둘이 너무 고생했다.(:ac)
2004.06.03 04:25:35 (*.154.146.51)
은순아!! 그런 일이 있었어?? 당근 잘 갔으리가 생각하고 전화도
안해본 내가 너무 미안하구나!!
지금 고백컨데 그날 입은 은순이 패션은 내가 30대에 즐겨하던거다....
근데 은순이 넌 50이 가까운 지금에도 그 패션을 할수 있다니....
그날은 병든닭마냥 잠만 자느라 표현할 시간이 없었어....
너 정말 멋잇었다?? 그말 꼭 하고 싶었어~~~~
인숙언니??
어제밤 저나 햇었어여?
집에 들어가 다시 저나하기로 한거까정 생각나고 지금 일어나
보니 통화한 기억이 없네여??
어젠 너무 졸려 목동친구들 공원으로 2차 갔는데 난
졸면서 먼저 내려왔다우~~~~
안해본 내가 너무 미안하구나!!
지금 고백컨데 그날 입은 은순이 패션은 내가 30대에 즐겨하던거다....
근데 은순이 넌 50이 가까운 지금에도 그 패션을 할수 있다니....
그날은 병든닭마냥 잠만 자느라 표현할 시간이 없었어....
너 정말 멋잇었다?? 그말 꼭 하고 싶었어~~~~
인숙언니??
어제밤 저나 햇었어여?
집에 들어가 다시 저나하기로 한거까정 생각나고 지금 일어나
보니 통화한 기억이 없네여??
어젠 너무 졸려 목동친구들 공원으로 2차 갔는데 난
졸면서 먼저 내려왔다우~~~~
2004.06.03 10:12:08 (*.245.36.27)
저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은순이가 홈피에 나타나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군. ;:)
희선이도 고생 많았네.
둘이서 얘긴 많이 나누었겠구나.
그래서 은순이가 홈피에 나타나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군. ;:)
희선이도 고생 많았네.
둘이서 얘긴 많이 나누었겠구나.
2004.06.03 10:17:04 (*.154.144.157)
그럼 되남유?
공주님을 공주까지 바래다 주질 않고 혼자 터미날에 버리다니(?)...
그럴땐 마당쇠를 불러야죠....지가 공주까지 모시는건디....담부턴 마당쇠 활용하세요...
조 밑에서 김은숙님이 왁스의 신곡 나왔다고 올려달라는디...
지는 아줌마나 오빠가 좋거들랑요...(x9)
왁스(Wax)-아줌마
공주님을 공주까지 바래다 주질 않고 혼자 터미날에 버리다니(?)...
그럴땐 마당쇠를 불러야죠....지가 공주까지 모시는건디....담부턴 마당쇠 활용하세요...
조 밑에서 김은숙님이 왁스의 신곡 나왔다고 올려달라는디...
지는 아줌마나 오빠가 좋거들랑요...(x9)
왁스(Wax)-아줌마
2004.06.05 15:11:15 (*.158.74.234)
안녕?
너무들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미리 예약을 안했어. 늦으면 친정에서 자려고.
덕택에 희선이랑 원없이 이야기를 나눴어.
걱정해주어서 다들 고마워.
그런데 마당쇠라고 하신분은 어째 분위기가 빈정......
아무튼 감사합니다.
인희, 인숙, 인애야 모든 회원들 삐치지 않도록 배려하느라 고생이 많다.
봉연아 !
단정하게 앉아서 말을 잘 들어주더니
글로는 활발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구나.
고마워
여기 미용실이야.
머리에 중화약이 줄줄 흐른다.
세상이 참 좋아졌다. 미용실에서 메세지도 남기고,,,,,,좋은 미용실이야.
또 만나자.
너무들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미리 예약을 안했어. 늦으면 친정에서 자려고.
덕택에 희선이랑 원없이 이야기를 나눴어.
걱정해주어서 다들 고마워.
그런데 마당쇠라고 하신분은 어째 분위기가 빈정......
아무튼 감사합니다.
인희, 인숙, 인애야 모든 회원들 삐치지 않도록 배려하느라 고생이 많다.
봉연아 !
단정하게 앉아서 말을 잘 들어주더니
글로는 활발하게 자기 이야기를 하는구나.
고마워
여기 미용실이야.
머리에 중화약이 줄줄 흐른다.
세상이 참 좋아졌다. 미용실에서 메세지도 남기고,,,,,,좋은 미용실이야.
또 만나자.
은순이가 그랬대니???
어제 통화했는데 학교에서 전활 받아서
잘 몰랐네...
역쉬 우리의 인수기가 자알 챙기는구나
인숙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