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잃어버린 30년을 on line으로 연결 한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매일 매일 여기에 드나 들다가
업무 다 제끼고 글 올리게 될까봐
예감 불안 하더니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선영아, 목소리로만으로도 눈물나게 고마웠구,
혹시 전화 감이 안 좋아서 못 들었을까봐
내 메일 주소 다시 쓴다. 어서 보내줘.
starty58@hotmail.com
아니면
starty@dreamwiz.com
인희야, 나 이 세상에 태어나 핸드톤 빠데리 다 나가도록 통화 한 거 진짜 첨이야.
덕분에 즐거웠고,선영이 번호 알려줘서 무지무지 고맙다.
인숙아, 니 목소리도 고맙다.
바로 몇 십년을 뒤로 돌리기에 충분히 활기 있더구나.
넌 컴 다루는 실력도 보통이 아니라 곱배기 인것 같두만.
또 사진 올려주라 .
매일 매일 여기에 드나 들다가
업무 다 제끼고 글 올리게 될까봐
예감 불안 하더니
내 이럴 줄 알았다니까.
선영아, 목소리로만으로도 눈물나게 고마웠구,
혹시 전화 감이 안 좋아서 못 들었을까봐
내 메일 주소 다시 쓴다. 어서 보내줘.
starty58@hotmail.com
아니면
starty@dreamwiz.com
인희야, 나 이 세상에 태어나 핸드톤 빠데리 다 나가도록 통화 한 거 진짜 첨이야.
덕분에 즐거웠고,선영이 번호 알려줘서 무지무지 고맙다.
인숙아, 니 목소리도 고맙다.
바로 몇 십년을 뒤로 돌리기에 충분히 활기 있더구나.
넌 컴 다루는 실력도 보통이 아니라 곱배기 인것 같두만.
또 사진 올려주라 .
너 어쩜 말하는게 그리 깜찍하니?
난 끔찍한데.....
너 모노드라마하는거 같다
학생들이 선생님 무지 좋아할거 같은 예가~~~~암!
한참 웃었다 넘 재밌어서 글구 부러워서.....(:g)(:g)(:g)(: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