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이로 치면 사실3년이란 얼마 되지도 없는 시간이건만
다시는 갈 수 없는 시간 이라
이리도 설레인다.
그 시절 그 마음 고스란히 갖고서.


나 있는 곳은
윤 경옥이란 동창도   한 솥에서 점심을 먹는 곳이란다.
인천 청량동 거주
032-813-3576
019-213-3576

선영아, 인희야, 꼬옥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