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우리 나이로 치면 사실3년이란 얼마 되지도 없는 시간이건만
다시는 갈 수 없는 시간 이라
이리도 설레인다.
그 시절 그 마음 고스란히 갖고서.
나 있는 곳은
윤 경옥이란 동창도 한 솥에서 점심을 먹는 곳이란다.
인천 청량동 거주
032-813-3576
019-213-3576
선영아, 인희야, 꼬옥 연락해.
다시는 갈 수 없는 시간 이라
이리도 설레인다.
그 시절 그 마음 고스란히 갖고서.
나 있는 곳은
윤 경옥이란 동창도 한 솥에서 점심을 먹는 곳이란다.
인천 청량동 거주
032-813-3576
019-213-3576
선영아, 인희야, 꼬옥 연락해.
2004.05.27 19:47:03 (*.121.5.28)
3년→30년 아니니?
알았쓰...............감 잡았쓰...............
성자야 전화 할께........아니 선생님.................(x10)(x10)
알았쓰...............감 잡았쓰...............
성자야 전화 할께........아니 선생님.................(x10)(x10)
2004.05.29 09:30:06 (*.114.54.225)
성자야!!!, 안녕
은숙이가 팬관리 하냐고 해도 한마디 써야겠네.
우리 매우 가까이에 있는 것 같네. 윤경옥의 낭군 김윤 선생님 한테 ㅎㅇㄷ에 있다고 들었는데...그 학교 이름 이상해서 바꿨잖아.아니면 올해 전근갔나...너 어느학교야 알고싶어라
성자야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조만간 진짜보고 싶어라.
은숙이가 팬관리 하냐고 해도 한마디 써야겠네.
우리 매우 가까이에 있는 것 같네. 윤경옥의 낭군 김윤 선생님 한테 ㅎㅇㄷ에 있다고 들었는데...그 학교 이름 이상해서 바꿨잖아.아니면 올해 전근갔나...너 어느학교야 알고싶어라
성자야 만날 때까지 건강하고 조만간 진짜보고 싶어라.
윤경옥에게 글 남기라 전해주세요....(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