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며칠전 홈피에 들어와서
지난 글들을 살펴보다
너희들이 쓴 글을 보았는데 인사가 늦었어.
댓글을 달려다가 못볼까 싶어 제목을 붙이고 글을 올린다.
여전히 재미있게 잘 지내는구나.
다른 여러 친구들도 잘 지내겠지.
지난번에 인천에 다녀왔는데 휙휙 일만 보고 대전으로 내려왔어.
인희, 인옥, 인숙, 소림, 경원, 정화, 희선이에게도 안부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