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누구, 신금재 전화 번호 좀 알려 주라....
2004.05.19 10:37:34 (*.147.127.157)
영완아
지난 번에 전화번호를 올렸는데...
캘거리지역번호 403ㅡ288ㅡ0585
저녁 7시쯤이면 보통 퇴근해서 집에 있거든 그때 통화하자
그리고 너의 전화번호(혹은 이메일주소)도 올려주기 바래
참, 어제저녁 하키경기 보았니?
캘거리팀은 여기서는 맥을 못추고 산호세에 가기만 하면 이기네.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 "one more to go"라고 ...
어제밤 캘거리는 온통 축제 분위기였다.
지난 번에 전화번호를 올렸는데...
캘거리지역번호 403ㅡ288ㅡ0585
저녁 7시쯤이면 보통 퇴근해서 집에 있거든 그때 통화하자
그리고 너의 전화번호(혹은 이메일주소)도 올려주기 바래
참, 어제저녁 하키경기 보았니?
캘거리팀은 여기서는 맥을 못추고 산호세에 가기만 하면 이기네.
오늘 아침 조간신문에 "one more to go"라고 ...
어제밤 캘거리는 온통 축제 분위기였다.
2004.05.20 11:50:01 (*.102.139.116)
안녕, 신금재!
잘지냈니?
내가 7월 26일에서 30일 사이에 캐나다에 갈 것 같은데
캐나다에 있는 날짜를 확실히 모르겠어.
미국에 갔다가 캐나다에 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왔다가
한국으로 오는 일정이라는 말만 들었거든.
가게 되면 전화라도 할께.
아니면 이메일을 하던지.
이메일 주소를 알려줄래?
잘지냈니?
내가 7월 26일에서 30일 사이에 캐나다에 갈 것 같은데
캐나다에 있는 날짜를 확실히 모르겠어.
미국에 갔다가 캐나다에 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왔다가
한국으로 오는 일정이라는 말만 들었거든.
가게 되면 전화라도 할께.
아니면 이메일을 하던지.
이메일 주소를 알려줄래?
2004.05.21 10:41:38 (*.49.37.3)
금재 메일을 띄워 주려고 전화했는데
통화가 길었네 그사이 이곳에 메일은 올라오고...
통화 반가웠다...
니목소리가 글만큼 정감이 있어...
메일 가끔 보내도 되지?
잘 지내렴
통화가 길었네 그사이 이곳에 메일은 올라오고...
통화 반가웠다...
니목소리가 글만큼 정감이 있어...
메일 가끔 보내도 되지?
잘 지내렴
2004.05.22 04:34:00 (*.81.26.77)
금재야, 내 전화번호: 핸드폰: 408-309-8935 집: 408-249-7588 사무실: 408-998-1730
네가 낮에도 통화가 가능하면 사무실로 전화해줘. 집으로 해도 좋고.
고마워.
은순이는 미국에 오면 어디어디 다니니? 나 있는쪽에 오면 얼굴좀 보자.
네가 낮에도 통화가 가능하면 사무실로 전화해줘. 집으로 해도 좋고.
고마워.
은순이는 미국에 오면 어디어디 다니니? 나 있는쪽에 오면 얼굴좀 보자.
2004.05.22 06:16:46 (*.154.146.51)
애덜아 안녕!!!!
금재도 영완이도 은순이도 인희도 모두다 오랜만이다.
u.s.a .... canada.... 모두다 거대한 땅덩어리에 지도 가지고 와서
봐야 어디가 어딘지 대충 알면서 지낸다만...
앨범 곁에 두고 새로운 친구 나타나면 아!! 얘 나 알어~~하면서 기억하듯~~~~
지난 겨울 세찬 바람과 추위에 얼어 죽을뻔 했다며 기계보러
토론토에 갔던 울남편 몇개의 선택속에서 캐나다에 있는 기계로 결정하여
며칠전 계약하였단다....
함께 갔던 인쇄기장님.. 그곳 토론토의 인쇄단지를 보며 그곳에도
woori corp.가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했다는구나....
그럼 금재 만나는 일도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니????
금재의 글 요즈음 보이지 않아 많이 궁금해....
네모습 보듯 읽고 있을 친구들을 위해 한편의글을 부탁해요~~~~~~~~~~~~~~~~~~
금재도 영완이도 은순이도 인희도 모두다 오랜만이다.
u.s.a .... canada.... 모두다 거대한 땅덩어리에 지도 가지고 와서
봐야 어디가 어딘지 대충 알면서 지낸다만...
앨범 곁에 두고 새로운 친구 나타나면 아!! 얘 나 알어~~하면서 기억하듯~~~~
지난 겨울 세찬 바람과 추위에 얼어 죽을뻔 했다며 기계보러
토론토에 갔던 울남편 몇개의 선택속에서 캐나다에 있는 기계로 결정하여
며칠전 계약하였단다....
함께 갔던 인쇄기장님.. 그곳 토론토의 인쇄단지를 보며 그곳에도
woori corp.가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했다는구나....
그럼 금재 만나는 일도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니????
금재의 글 요즈음 보이지 않아 많이 궁금해....
네모습 보듯 읽고 있을 친구들을 위해 한편의글을 부탁해요~~~~~~~~~~~~~~~~~~
2004.05.22 10:05:08 (*.147.127.157)
인애야
건강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남편 하는 일이 날로 번창하기 바라고...
가끔 글을 쓰긴 하는데 장문의 글을 여기 올리기는 좀 조심스러워서말야...
인애야
샘터 사이트에 들어가면 샘터문단이라는 곳에 가끔 글을 올리거든
체크해보기 바란다
건강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남편 하는 일이 날로 번창하기 바라고...
가끔 글을 쓰긴 하는데 장문의 글을 여기 올리기는 좀 조심스러워서말야...
인애야
샘터 사이트에 들어가면 샘터문단이라는 곳에 가끔 글을 올리거든
체크해보기 바란다
2004.05.22 19:56:21 (*.114.46.9)
안녕!
금재야, 메일 주소 고맙다.
그리고 일정을 아직 몰라.
신랑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메일 보낼께.
영완아.
네게 있는 모든 전화번호를 다 적어놓았어.
고맙다. 일정을 알게되면 네 메일로 보낼께.
금재야, 메일 주소 고맙다.
그리고 일정을 아직 몰라.
신랑에게 자세히 물어보고 메일 보낼께.
영완아.
네게 있는 모든 전화번호를 다 적어놓았어.
고맙다. 일정을 알게되면 네 메일로 보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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