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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동안 인숙이 사진만 보고있느라고 댓글도 못달았다.
보고 또 보니 이렇게 복스럽고 이쁜 얼굴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함.
덕분에 눈이 가물거려서 한복입히기는 좀 쉴까한다.
특별 요청있으면 모르지만.
2004.05.19 15:08:06 (*.121.5.80)
신부의 나들이 한복 이랍니다.
인숙이는 노방, 쉬폰(맞나요? 미선언니) 그런거 보다는
이런 점잖은 옷감이(몰라서..)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말 이쁘죠? ㅎㅎㅎㅎ(:f)
인숙이는 노방, 쉬폰(맞나요? 미선언니) 그런거 보다는
이런 점잖은 옷감이(몰라서..)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말 이쁘죠? ㅎㅎㅎㅎ(:f)
2004.05.19 15:33:42 (*.121.5.80)
송미선 선배님,
인숙이 한복 만들었어요.
이제 인턴에서 정식사원으로 채용해 주시는 거예요?
그간 할 일을 찾고 있었는데요.
언제든지 불러주세요.(:8)
인숙이 한복 만들었어요.
이제 인턴에서 정식사원으로 채용해 주시는 거예요?
그간 할 일을 찾고 있었는데요.
언제든지 불러주세요.(:8)
2004.05.19 17:55:41 (*.237.146.151)
선배님. 다소곳이 고개 떨군 여인네가 인숙이 맞나요
한복만 만드시지 성형까지....
얼핏봐도 턱선이 수상한데.
쌍가락지만 빼면 맞선용 사진으로 써도 괜찮을듯
한복만 만드시지 성형까지....
얼핏봐도 턱선이 수상한데.
쌍가락지만 빼면 맞선용 사진으로 써도 괜찮을듯
2004.05.20 06:21:14 (*.154.146.51)
안광희 선배님!!
인숙이의 저 사진 20년전의 사진하고 똑같아여....
아주 멋져요....
인숙언니 그렇쟈??
더더욱 신기한건 큰아들 정욱이 모습 고대로다....
음악은 또 이아침 쥑이는군요....
인숙이의 저 사진 20년전의 사진하고 똑같아여....
아주 멋져요....
인숙언니 그렇쟈??
더더욱 신기한건 큰아들 정욱이 모습 고대로다....
음악은 또 이아침 쥑이는군요....
2004.05.20 10:28:18 (*.114.54.225)
인숙아 너 얼굴 속속 살펴봤더니
정말 미인이네.
광야 선배님한테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나 순진(?)해서 잘 모르잖아
너 내 한복 입은 모습에 한마디 썼던가 안썼던가
인숙아 나 감사해해해해해
정말 미인이네.
광야 선배님한테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나 순진(?)해서 잘 모르잖아
너 내 한복 입은 모습에 한마디 썼던가 안썼던가
인숙아 나 감사해해해해해
2004.05.20 10:51:52 (*.121.38.16)
쫀숙
너무 예뻐!!!
14동 타임머쉰은 젊어서 성능도 좋은가벼
20년전쯤 우리 되돌아 가면
그 시절은 어땟을까?
이쁜 쫀숙 보며
난 왜 지난날을 회상하게 되는걸까?(x20)(:p)(:~)(x12)
너무 예뻐!!!
14동 타임머쉰은 젊어서 성능도 좋은가벼
20년전쯤 우리 되돌아 가면
그 시절은 어땟을까?
이쁜 쫀숙 보며
난 왜 지난날을 회상하게 되는걸까?(x20)(:p)(:~)(x12)
2004.05.24 14:03:33 (*.154.7.194)
페이지 넘어가기 전에 댓글 올려야지............
사실 보고 또 봤지만 부끄러워 못 왔지유...(안어울린다고라....?::$)
꽝야 선배님 저 턱살 절대 안깍았죠?.......(맞아 그대로야.........각도의 문제지...ㅋㅋㅋ)
삐졌죠???
우리 남편이 동네 방네 소문 다 냈어요....(미스때 모습이라고...........ㅋㅋ)
사람들이 믿더라나 뭐라나.........(x18)(x18)
고마워유........
사실 보고 또 봤지만 부끄러워 못 왔지유...(안어울린다고라....?::$)
꽝야 선배님 저 턱살 절대 안깍았죠?.......(맞아 그대로야.........각도의 문제지...ㅋㅋㅋ)
삐졌죠???
우리 남편이 동네 방네 소문 다 냈어요....(미스때 모습이라고...........ㅋㅋ)
사람들이 믿더라나 뭐라나.........(x18)(x18)
고마워유........
사진이름이 zzonsook.gif 네요.
안광희 선배님, 1박 2일 걸릴만 합니다. 어쩜 이런 일이 ㅎㅎㅎ
너무 예뻐요.
인숙아, 얼른 와봐, 얼른! 전화해줄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