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동안 인숙이 사진만 보고있느라고 댓글도 못달았다.
보고 또 보니 이렇게 복스럽고 이쁜 얼굴이 또 있을까? 하고 생각함.
덕분에 눈이 가물거려서 한복입히기는 좀 쉴까한다.
특별 요청있으면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