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걔냥 보세요....
|
2004.05.13 16:11:30 (*.154.144.152)
5월은
쭈꾸미 철
밴댕이 철
꽃게 철이라던디..................
꽃게는 어획량이 부족하여 금게가 되고..
저 노래를 들으니
특히 배, 항구................
왜이리 배에서 쪼로록 소리가 들리는지.....(x9)
쭈꾸미 철
밴댕이 철
꽃게 철이라던디..................
꽃게는 어획량이 부족하여 금게가 되고..
저 노래를 들으니
특히 배, 항구................
왜이리 배에서 쪼로록 소리가 들리는지.....(x9)
2004.05.14 12:59:36 (*.245.36.27)
짧게 후딱 들어왔다 나가야 하는 나같은 사람은 앞부분만 몇번씩 보고 또 보고...
빨리 앞으로 감기... 그런거 없나요, 어디? ::´
회사일이 요즘 좀 바쁜데다, 집컴 인터넷은 문제가 생겨서 자주 못오는 동안
다른 친구들도 단체로 뭔일이 있었남? 너무 썰렁하네.
흑산님이 특별히 거명하신 인숙인 계속 침묵이네요. 대신 제가 (:c) 한잔...
빨리 앞으로 감기... 그런거 없나요, 어디? ::´
회사일이 요즘 좀 바쁜데다, 집컴 인터넷은 문제가 생겨서 자주 못오는 동안
다른 친구들도 단체로 뭔일이 있었남? 너무 썰렁하네.
흑산님이 특별히 거명하신 인숙인 계속 침묵이네요. 대신 제가 (:c) 한잔...
2004.05.14 16:12:40 (*.154.144.152)
정봉연님! 감사합니다.
어제 결국은 연안부두가서 밴뎅이회애다 쭈꾸미 댓침을 초장 팍팍 발라
山에다 쭈욱 마셨습니다...그 맛이란 정말...ㅎㅎㅎ(x9)
어제 결국은 연안부두가서 밴뎅이회애다 쭈꾸미 댓침을 초장 팍팍 발라
山에다 쭈욱 마셨습니다...그 맛이란 정말...ㅎㅎㅎ(x9)
2004.05.14 22:51:53 (*.154.7.213)
흑산님 고마워유.........
잠수 탄게 아니라 죽었다 살아 났시유...(몸이 약해서리........ㅋㅋㅋ)
딴일도 너무 바빠 몸을 혹사 해서 컴앞에 못 왔지요..
봉연아 조용하면 너라도 자주 와야지.
우리도 강화 벤뎅이회 먹으러 가자...인애랑....
쩝..........먹고 싶다. 우리는 山 필요 없징???????????(x16)
잠수 탄게 아니라 죽었다 살아 났시유...(몸이 약해서리........ㅋㅋㅋ)
딴일도 너무 바빠 몸을 혹사 해서 컴앞에 못 왔지요..
봉연아 조용하면 너라도 자주 와야지.
우리도 강화 벤뎅이회 먹으러 가자...인애랑....
쩝..........먹고 싶다. 우리는 山 필요 없징???????????(x16)
2004.05.15 09:14:18 (*.245.36.27)
벤뎅이회는 안 먹어 봤는데, 맛있남?
난 주로 속 좁은 사람 흉볼때만 애용하던 이름인걸.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먹어볼 용의 있음.
난 주로 속 좁은 사람 흉볼때만 애용하던 이름인걸.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먹어볼 용의 있음.
2004.05.15 09:19:22 (*.239.193.230)
아하! 쫀숙님이 아프셨었구나...
이를 어쩌나 문병 갔어야했는디.............
지금은 괜찮죠?
밴뎅이회에 초장 발라............후루룩...........쩝! (x9)
이를 어쩌나 문병 갔어야했는디.............
지금은 괜찮죠?
밴뎅이회에 초장 발라............후루룩...........쩝! (x9)
2004.05.15 10:55:59 (*.114.54.225)
봉연아!!! 나 진숙이
스승의 날!
관교동 벤뎅이 골목에서 내가 벤뎅이회 한 접시쏠께 !!!
4월 만나지 못했으니 스승의 날 기념식 내가 스스로 해 볼까!!!
나 주임이라 아무도 받쳐주는(?) 일 없구만
인숙아 인애야 은숙아 봉연아 점심시간까지만 기다릴께 연락 빨리빨리
스승의 날!
관교동 벤뎅이 골목에서 내가 벤뎅이회 한 접시쏠께 !!!
4월 만나지 못했으니 스승의 날 기념식 내가 스스로 해 볼까!!!
나 주임이라 아무도 받쳐주는(?) 일 없구만
인숙아 인애야 은숙아 봉연아 점심시간까지만 기다릴께 연락 빨리빨리
2004.05.15 11:21:45 (*.245.36.27)
진숙이가 번개쳤다는 인애의 긴급전화 받고 허겁지겁 들어왔다.
어쩌면 좋아. 나 오늘은 집에 컴퓨터 들어 오기로 약속되어 있어서 안되는디...
인터넷 안되는지 한참 되었는데(인일사이트 트래픽 사건 무렵부터)
컴퓨터 바꿀 때도 되었길래 손 안보고 있었거든. 오늘 새 컴 들어와.
조금 미리 퇴근해서 들어가 봐야해. 미안.
오늘 스승의 날 축하!
우리 동기들 중 선생님이 몇이나 되나? 드러난 인원만 해도 상당수인데.
모두 모두 훌륭한 선생님들이겠지? 꽃바구니 하나 배달시킬게...

어쩌면 좋아. 나 오늘은 집에 컴퓨터 들어 오기로 약속되어 있어서 안되는디...
인터넷 안되는지 한참 되었는데(인일사이트 트래픽 사건 무렵부터)
컴퓨터 바꿀 때도 되었길래 손 안보고 있었거든. 오늘 새 컴 들어와.
조금 미리 퇴근해서 들어가 봐야해. 미안.
오늘 스승의 날 축하!
우리 동기들 중 선생님이 몇이나 되나? 드러난 인원만 해도 상당수인데.
모두 모두 훌륭한 선생님들이겠지? 꽃바구니 하나 배달시킬게...

이젠 글 올린 이유를 다 밝혀야 하나?...ㅎㅎㅎ
근디, 왕언니, 쫀숙님은 이디 가셨남?
한마디 안하네....(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