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우리모두가 그냥 좋기만 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x9)
2004.05.10 15:50:59 (*.245.36.27)
인옥아, 하늘 아래 누구보다 네가 소중하다 얘기하는 사람 많이 만들어 놓았니?
나는? 글쎄~
이 노래 어디서 들었더라? 생각이 안 나서 답답하구만.
근데, 인옥!! 왜 쪽지는 안 보는데?
나는? 글쎄~
이 노래 어디서 들었더라? 생각이 안 나서 답답하구만.
근데, 인옥!! 왜 쪽지는 안 보는데?
2004.05.10 15:52:41 (*.145.253.112)
그냥 좋기만 한사람!
흐~음,
정말 좋으네요!!
그냥 좋은것, 아무런 조건이나 이유없이 좋은것....
진정한 사랑아닐까요?
흐~음,
정말 좋으네요!!
그냥 좋은것, 아무런 조건이나 이유없이 좋은것....
진정한 사랑아닐까요?
2004.05.10 16:41:12 (*.154.144.155)
인옥봉연혜숙니~~~~~~~~임!
여러분은 그냥 좋기만 한사람임다...(x9)
5 나누기 34는 십사쩜.......에궁!
조회건수 대비 댓글수도 십사퍼센트넹....일사가 좋은 말인겨....ㅎㅎㅎ(x9)
여러분은 그냥 좋기만 한사람임다...(x9)
5 나누기 34는 십사쩜.......에궁!
조회건수 대비 댓글수도 십사퍼센트넹....일사가 좋은 말인겨....ㅎㅎㅎ(x9)
2004.05.14 19:07:50 (*.79.45.176)
봉연아, 네이름 첨 불러본다. 반갑다. 글도 재미있게 쓰고말야.
근데, 불꽃은 맞는데, 거기에 차인푠 안나온것같다. 이경영, 이영애. 조민수라는 탈랜트였던것 같은데. 맞지? 차인푠 이번에 김희애하고 나왔던 드라마다. 그치?
또 재미있게 답 달아줘.
근데, 불꽃은 맞는데, 거기에 차인푠 안나온것같다. 이경영, 이영애. 조민수라는 탈랜트였던것 같은데. 맞지? 차인푠 이번에 김희애하고 나왔던 드라마다. 그치?
또 재미있게 답 달아줘.
2004.05.14 19:19:36 (*.239.193.16)
추영숙님!
오랫만임다...
차인푠 안나왔어도 차인표는 나왔지요...이영애 남편으로....ㅎㅎㅎ
그래도 추영숙님도 그냥 좋기만 한 사람임다....(x9)
오랫만임다...
차인푠 안나왔어도 차인표는 나왔지요...이영애 남편으로....ㅎㅎㅎ
그래도 추영숙님도 그냥 좋기만 한 사람임다....(x9)
2004.05.14 23:00:13 (*.154.7.213)
영숙아 맞다.. 차인표 이영애 남편...........이 악물고 하는 연기 생각난다.
우리 다 좋기만 한 사람 하자.(x18)
우리 다 좋기만 한 사람 하자.(x18)
2004.05.15 01:16:24 (*.79.45.176)
아유, 흑산님은 정확히도 아시네요. 이제야 제대로 생각이나네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그것도 봉연이와의 처음대화에 틀린것만 우겨대네요.
봉연아, 이해해줘. 드라마 한회도 안빼고 다 본 네게 우겨댔으니 말야.
쫀숙아, 우리동네에서 싱싱한 쭈꾸미 사줄께 한번 와라.(소근 소근)-이건 네 버전.
봄 쭈꾸미, 가을 낙지라고 하던데.... 5월안에 보자구.
오랫만에 들어와서 그것도 봉연이와의 처음대화에 틀린것만 우겨대네요.
봉연아, 이해해줘. 드라마 한회도 안빼고 다 본 네게 우겨댔으니 말야.
쫀숙아, 우리동네에서 싱싱한 쭈꾸미 사줄께 한번 와라.(소근 소근)-이건 네 버전.
봄 쭈꾸미, 가을 낙지라고 하던데.... 5월안에 보자구.
2004.05.15 01:44:05 (*.102.6.9)
영숙앙!!!
난 안사주구 인숙이만 사줄거니?::(::´(
이시간에 안자구 뭐해?
서방님 주무시니? ㅋㅋㅋㅋ
너랑나랑만 서방님땜시 꼼짝 못하구 사는것 같다.
넌 아니구 나만 그런가?
잘 재워놓구 신나서 컴앞에 앉았다.
언제 일어나서 찾을런지 모르지만...
자다가 없으면 그냥 집안에 있으려니 하고 자면 좋을텐데
찾아서 삼만리를 하니....에고, 에고, 뭐든 맘놓고 하질 못해요.
난 안사주구 인숙이만 사줄거니?::(::´(
이시간에 안자구 뭐해?
서방님 주무시니? ㅋㅋㅋㅋ
너랑나랑만 서방님땜시 꼼짝 못하구 사는것 같다.
넌 아니구 나만 그런가?
잘 재워놓구 신나서 컴앞에 앉았다.
언제 일어나서 찾을런지 모르지만...
자다가 없으면 그냥 집안에 있으려니 하고 자면 좋을텐데
찾아서 삼만리를 하니....에고, 에고, 뭐든 맘놓고 하질 못해요.
2004.05.15 01:46:10 (*.49.37.3)
영숙!!!!방가방가!!!!
난 안되니?????
봉연이도 오랫만이다
건강은 어떠니????
잘 지내렴!!!!!(:c)(:c)(:c)(:k)(:k)(:k)(:l)(:l)(:l)
난 안되니?????
봉연이도 오랫만이다
건강은 어떠니????
잘 지내렴!!!!!(:c)(:c)(:c)(:k)(:k)(:k)(:l)(:l)(:l)
2004.05.15 02:02:10 (*.154.7.213)
얘네들은 소근 소근 했으면 못 들은척 하는 거야...(룰이야(x10))
잠도 안자요......(:6)(:6)(:6)
자 착한 사람은 일찍 일찍 자는 거예요..................(x23)(x23)
잠도 안자요......(:6)(:6)(:6)
자 착한 사람은 일찍 일찍 자는 거예요..................(x23)(x23)
2004.05.15 08:56:54 (*.245.36.27)
나 집컴 인터넷 안된다니까요~~~~~~~ (오늘 해결 볼거야)
영숙이가 첨으로 내 이름 불러줬는데 그것두 모르고 잠만 쿨쿨 잤네.
내가 지난번 송도 모임 동영상 보고 네 팬 되었다는 말 누가 안해 주디?
쭈꾸미는 나도 좋아한다. 너네 동네가 어딘지도 알고 있지.
근데, 다들 잠 안자고 한밤중에 뭐하는거야?
이렇게 이른 시간에 회사에서 이러고 있는 나는 또 뭐하는거람?
영숙이가 첨으로 내 이름 불러줬는데 그것두 모르고 잠만 쿨쿨 잤네.
내가 지난번 송도 모임 동영상 보고 네 팬 되었다는 말 누가 안해 주디?
쭈꾸미는 나도 좋아한다. 너네 동네가 어딘지도 알고 있지.
근데, 다들 잠 안자고 한밤중에 뭐하는거야?
이렇게 이른 시간에 회사에서 이러고 있는 나는 또 뭐하는거람?
2004.05.15 08:59:42 (*.245.36.27)
인희야, 그래 왜 뜸했니? 무지 바빴어?
나도 낮엔 바빴고 밤엔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아쉽지만 잘 못 들어왔어. 자주 보자.
나도 낮엔 바빴고 밤엔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아쉽지만 잘 못 들어왔어. 자주 보자.
2004.05.16 01:54:43 (*.79.45.176)
그래 둏아 번개팅 멤버 거의다 된듯하네.
그런데 번개 날은 누가 정하는건데? 내맘 인가? 알았슴.
쫀숙통해 하나, 아님 여기다 하나? 자, 기둘려.
봉연, 인희, 혜숙아 반갑다. (x1)
그런데 번개 날은 누가 정하는건데? 내맘 인가? 알았슴.
쫀숙통해 하나, 아님 여기다 하나? 자, 기둘려.
봉연, 인희, 혜숙아 반갑다. (x1)
2004.05.16 07:45:54 (*.239.193.251)
엥! 요번엔 추영숙님의 쭈꾸미 번개?.............ㅎㅎㅎ
어디서 많이 들은듯한 소린디.....ㅎㅎㅎ(x9)
지가 4월에 http://www.jmp21.co.kr 에서 그 병개 쳤는디...ㄳㄳㄳ

어디서 많이 들은듯한 소린디.....ㅎㅎㅎ(x9)
지가 4월에 http://www.jmp21.co.kr 에서 그 병개 쳤는디...ㄳㄳㄳ

그래요??(x8)(x23)(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