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 매월 8일은 효의 날이라란다." 지난주 종례 멘트......
영완아 은근히 남편 이야기를 띄웠는데 ,무슨 저의가 있는거 아냐?
나만 갖고있는 너희 부부 사진 허락하면 올릴 수 있는데 ...빨리 보고 답장해
니가 걱정 많이 해주는 내 남편 생일이라.
송도 호텔 무료 숙박권을 쓸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아닌가 해.
정의는 살아있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갔어.다음에 나오면 우리나라 변산 반도도 멌지거든 함께가자
시험감독 하고 나와서 또 보자,
영완아 은근히 남편 이야기를 띄웠는데 ,무슨 저의가 있는거 아냐?
나만 갖고있는 너희 부부 사진 허락하면 올릴 수 있는데 ...빨리 보고 답장해
니가 걱정 많이 해주는 내 남편 생일이라.
송도 호텔 무료 숙박권을 쓸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아닌가 해.
정의는 살아있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갔어.다음에 나오면 우리나라 변산 반도도 멌지거든 함께가자
시험감독 하고 나와서 또 보자,
2004.05.10 14:01:41 (*.121.177.134)
은숙아, 나 자야하는 시간인데, 네글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구나. 나한테 "저의" 같은 그런 "심오한" 것이 있겠니? 그렇지 않아도 우정이와 함께 우리의 2월 모임 사진을 보고 "가재 아줌마 알지" 해가며 얘기했단다. 보고싶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네남편 하시는 일이 잘 풀렸다니. 축하드린다고 전해드리렴. 그렇지않아도, 이번 여름에는 운동 대신 여행을 하자고 남편과 얘기했다.
자주 소식 올려라.
참, 연주는 어디 숨었니? 전화도 안받더라.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네남편 하시는 일이 잘 풀렸다니. 축하드린다고 전해드리렴. 그렇지않아도, 이번 여름에는 운동 대신 여행을 하자고 남편과 얘기했다.
자주 소식 올려라.
참, 연주는 어디 숨었니? 전화도 안받더라.
2004.05.10 16:31:50 (*.154.29.130)
아니?!
은숙이가 가재아줌마라고라?!!!
웬 가재아줌마?
물기를 잘하나?
예쁜 은숙이랑 영 안어울리는데....
영완아!
보충설명이 필요한것 같아.
은숙아~
남편 생일 나도 추카추카
예쁜 꽃한송이 보낼께........(:f)
은숙이가 가재아줌마라고라?!!!
웬 가재아줌마?
물기를 잘하나?
예쁜 은숙이랑 영 안어울리는데....
영완아!
보충설명이 필요한것 같아.
은숙아~
남편 생일 나도 추카추카
예쁜 꽃한송이 보낼께........(:f)
2004.05.10 16:52:12 (*.203.25.150)
김은숙후배..김은숙선생님... 김선생... ....(^^)
축하해요 ..........
멋진 시간 되기를....... (:d)(:d)
축하해요 ..........
멋진 시간 되기를....... (:d)(:d)
2004.05.10 18:38:51 (*.245.36.27)
혜숙아, 은숙이가 우정이에게 가재 사준적 있는거 아닐까? ㅎㅎㅎ
은숙이한테 좋은 일이 겹치기로 있는 모양이니 나도 축하 (:f)(:f)
은숙이한테 좋은 일이 겹치기로 있는 모양이니 나도 축하 (:f)(:f)
2004.05.10 18:59:10 (*.156.13.162)
김은숙선생님! 앞으로 매월8일을 이왕이면 "누룽지데이"라고 멘트해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부군생일을 축하드려요...(:^)(:^)(:^)(x2)
그리고 부군생일을 축하드려요...(:^)(:^)(:^)(x2)
2004.05.10 23:09:42 (*.154.7.169)
발표할께......
은숙이가 영완이네 미국 방문했을때 메뉴를 물어 봤는데 "가재" 한 것이지..
영완이 신랑이 직접 써비스 했다나 하는 이야기....
가재를 들고 찍은 사진이 있었거든?
오늘 은숙과 같이 있다 하마터면 시화까지 끌려가서(?) 신랑 생일턱 먹을 뻔 하다가 내일 행사가 있는 고로 불참했지.
오늘은 성적들이 좋와요....
옆집 방문객들에 전선배님까지......
우리가 조용하니 흑산님이 참여를 해 주셨네........감사 감사
왜이리 빠쁜가 모르겠다...
이일 저일로 ............
그나 저나 인애가 몸이 않좋다고 해서 걱정이다.
오늘 서방님 저녁 비행기로 멕시코 출발 하셔서 더 그런감?????????
어제 두 집이서 저녁 오붓하게 먹고 송별회(?) 준비도 잘 했건만.........
내일 생생 하겠지......................긍정적인 생각................좋은 생각 (:i)(:i)(:f)(:f)(:i)(:i)
은숙이가 영완이네 미국 방문했을때 메뉴를 물어 봤는데 "가재" 한 것이지..
영완이 신랑이 직접 써비스 했다나 하는 이야기....
가재를 들고 찍은 사진이 있었거든?
오늘 은숙과 같이 있다 하마터면 시화까지 끌려가서(?) 신랑 생일턱 먹을 뻔 하다가 내일 행사가 있는 고로 불참했지.
오늘은 성적들이 좋와요....
옆집 방문객들에 전선배님까지......
우리가 조용하니 흑산님이 참여를 해 주셨네........감사 감사
왜이리 빠쁜가 모르겠다...
이일 저일로 ............
그나 저나 인애가 몸이 않좋다고 해서 걱정이다.
오늘 서방님 저녁 비행기로 멕시코 출발 하셔서 더 그런감?????????
어제 두 집이서 저녁 오붓하게 먹고 송별회(?) 준비도 잘 했건만.........
내일 생생 하겠지......................긍정적인 생각................좋은 생각 (:i)(:i)(:f)(:f)(:i)(:i)
2004.05.10 23:20:29 (*.121.51.237)
은숙아 오늘 이시간 난 너무 멜랑꼬리리해....
왜 이리 주착없이 눈물이 이 자리 저 자리에서 나오는지 누가보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오해라도 할까봐 애써 웃어보려 하지만.....
더구나 중2 담임선생님 딸일지도 모를 난데없는 성자 글을 대하고 화려했던(?)그 시절 돌아가고 싶냐고 그 누가 묻더라도 단연코 아니라고 대답할거라는 걸 너마는 알고 있지.....
은숙아 지금은 내가 엄마되어 아이들 앞에서 크게 복받치게 울지도 못하고
가장 감정적이면서도 가장 이성적으로 살아야 하나봐....
네 남편 생일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왜 이세상 일들은 공교롭게 얼키고 설키는지 도무지 답이 안 나오네
왜 이리 주착없이 눈물이 이 자리 저 자리에서 나오는지 누가보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오해라도 할까봐 애써 웃어보려 하지만.....
더구나 중2 담임선생님 딸일지도 모를 난데없는 성자 글을 대하고 화려했던(?)그 시절 돌아가고 싶냐고 그 누가 묻더라도 단연코 아니라고 대답할거라는 걸 너마는 알고 있지.....
은숙아 지금은 내가 엄마되어 아이들 앞에서 크게 복받치게 울지도 못하고
가장 감정적이면서도 가장 이성적으로 살아야 하나봐....
네 남편 생일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왜 이세상 일들은 공교롭게 얼키고 설키는지 도무지 답이 안 나오네
2004.05.10 23:31:04 (*.121.51.237)
내 감정에 빠져서 그만
인숙아 너의 조언대로 일 잘 처리하고
오늘 네가 나의 얘기 할까봐 이렇게 들어왔다가
인애가 아프다고 .
걱정된다.아주 많이
왜...
그래 내일은 생생하리라...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인숙아 너의 조언대로 일 잘 처리하고
오늘 네가 나의 얘기 할까봐 이렇게 들어왔다가
인애가 아프다고 .
걱정된다.아주 많이
왜...
그래 내일은 생생하리라...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2004.05.11 06:48:59 (*.154.146.51)
친구들께!!!!
연이틀 내린 빗줄기에 가슴이 저린 친구들이 많이 있었구나....
내게도 이번 어버이날은 불효라는 단어만이 내 머릿속을 맴돌고....
친구의 부탁을....알아서 너무나 잘 이해해주고 언제나 큰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숙이는 어제 진숙이와 통화햇다면서도 진숙이에게 사정이 생긴걸 내게 얘기
안해주었구나....그래서 인숙인 언니란다....
나의 회복은 시간이 좀 걸릴거 같고 걱정해주는 친구들 사랑만으로도 훨 가벼운
아침이란다.
오늘은 좋은아침으로 시작해서 좋은밤으로 마감하고픈맘이 굴뚝이다.
모두에게 기쁜 소식만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이아침에~~~~
연이틀 내린 빗줄기에 가슴이 저린 친구들이 많이 있었구나....
내게도 이번 어버이날은 불효라는 단어만이 내 머릿속을 맴돌고....
친구의 부탁을....알아서 너무나 잘 이해해주고 언제나 큰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인숙이는 어제 진숙이와 통화햇다면서도 진숙이에게 사정이 생긴걸 내게 얘기
안해주었구나....그래서 인숙인 언니란다....
나의 회복은 시간이 좀 걸릴거 같고 걱정해주는 친구들 사랑만으로도 훨 가벼운
아침이란다.
오늘은 좋은아침으로 시작해서 좋은밤으로 마감하고픈맘이 굴뚝이다.
모두에게 기쁜 소식만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이아침에~~~~
2004.05.11 09:22:16 (*.114.60.113)
하루 밤이 지나고 열어보았더니,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고있엇다니!!!
개성잇는 모든분게 각각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텐테 큰일났네.
두고두고 사례할께요,.우선 신랑 대신 감사해용
그런데,며칠동안 인일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흑산씨 "누구 없소"로 타이틀 달아서 14기인일 부군들게 정식 초대장을 보내면 어덜까요
그리고 인일14회 를 흠모했던 모든 제군께도 홍보해 주세요
참 흥복형께,누룽지데이를 만드셧다지 제가 그 홍보 대사로서 활약 할께요.
인숙아 ,게좌번호 듸워보렴.
가제아줌마 너무 행복해,사랑하는 내 친구들 전화 할께.사랑해
개성잇는 모든분게 각각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텐테 큰일났네.
두고두고 사례할께요,.우선 신랑 대신 감사해용
그런데,며칠동안 인일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흑산씨 "누구 없소"로 타이틀 달아서 14기인일 부군들게 정식 초대장을 보내면 어덜까요
그리고 인일14회 를 흠모했던 모든 제군께도 홍보해 주세요
참 흥복형께,누룽지데이를 만드셧다지 제가 그 홍보 대사로서 활약 할께요.
인숙아 ,게좌번호 듸워보렴.
가제아줌마 너무 행복해,사랑하는 내 친구들 전화 할께.사랑해
2004.05.11 17:12:56 (*.154.146.51)
하여튼 김은숙........(x16)
내가 총무냐?
나는 은숙. 진숙, 영순..............너희 셋이 양재동에서의 미팅(번개)을 알고있다.(x10)
내가 총무냐?
나는 은숙. 진숙, 영순..............너희 셋이 양재동에서의 미팅(번개)을 알고있다.(x10)
2004.05.11 22:52:06 (*.112.219.98)
은숙, 좋은 시간 보냈지?
진숙아, 네게 이메일 보냈는데, 인애 케이스처럼 도착이 않되는가 보다. 진숙이위해 기도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인애야, 여기로 메일 보내봐. 테스트해보자. yvettekim21@hanmail.net
인숙아 통장번호, 이 주소로 보내보렴. 내가 즉각 답하지 않는다면, 이 주소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아라...
진숙아, 네게 이메일 보냈는데, 인애 케이스처럼 도착이 않되는가 보다. 진숙이위해 기도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인애야, 여기로 메일 보내봐. 테스트해보자. yvettekim21@hanmail.net
인숙아 통장번호, 이 주소로 보내보렴. 내가 즉각 답하지 않는다면, 이 주소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아라...
누군가의 100번째 장미라.
열심히 읽고 감동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