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d
나 경선이야..
오랫만에 니네 보니까..
정말 반갑다..
다 세월이 지나니 다 아줌마들이 되어 버렸네..
난 잘있는데..
인희는 어떻게 지내는 지 궁굼하네..
답글 바란다..
이만..(8)(:l)(:l)
2004.05.10 09:03:58 (*.121.177.134)
경선아, 반갑다. 앨범을 사무실에 두고 와서 확인이 안 되지만....혹시 경상도 말쓰는 경선인지? 내일 출근 하자마자 찾아 보련다.
반갑다. 자주 글 올려줘.
반갑다. 자주 글 올려줘.
2004.05.10 09:15:10 (*.154.146.51)
영완아!! 네 말대로 다음은 연결이 안되어 naver로 네게 멜 보냈다....
컴맹이라 잘 모르는데 어떤때는 외국으로 멜보내면 이쪽에서 수신확인이 되기도하고
어떤땐 분명 읽으셨다는데 내게는 수신확인란에 읽지않음으로 나타날때도 있다..
네게 보낸멜도 아직 수신확인이 안되었네??
senioradvocate로 보냇어.... 확인해보고 좋은 저녁 보내렴!!
컴맹이라 잘 모르는데 어떤때는 외국으로 멜보내면 이쪽에서 수신확인이 되기도하고
어떤땐 분명 읽으셨다는데 내게는 수신확인란에 읽지않음으로 나타날때도 있다..
네게 보낸멜도 아직 수신확인이 안되었네??
senioradvocate로 보냇어.... 확인해보고 좋은 저녁 보내렴!!
2004.05.10 10:49:02 (*.154.45.185)
경선아
너무너무 반갑다.
이제 이곳에서 자주 보자꾸나.
네 근황도 좀 올려주렴.
우리모두 옛날 교복입고 있던때랑 달라진게 별로 없다. ㅎㅎㅎㅎㅎ
마음은 그시절 그대로라는걸
만나보면 찐하게 느낄수 있을거야......^^
너무너무 반갑다.
이제 이곳에서 자주 보자꾸나.
네 근황도 좀 올려주렴.
우리모두 옛날 교복입고 있던때랑 달라진게 별로 없다. ㅎㅎㅎㅎㅎ
마음은 그시절 그대로라는걸
만나보면 찐하게 느낄수 있을거야......^^
2004.05.10 11:59:58 (*.154.144.155)
김경선님!
일사게시판 등극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곳에 있음에 자주 들어오세요......(x9)
박상민-지중해
일사게시판 등극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곳에 있음에 자주 들어오세요......(x9)
박상민-지중해
너무 반갑다
너 그때 경북대에 갔었지 보고 싶었어
어디 사니?
우리 지금 아줌마여도 만나면 모두 학생때
그대로라며 깔깔 웃는단다
잘 지내니?
내 손전화 019-298-1035란다
낼 전화 꼭 주렴
만나면 맛난 거 쏜다(: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