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먼저 14회 동문들의 발전된 모습에 기쁨과 인일의 비젼이 보여 뿌듯합니다
앞으로 후배님들의 많은 조언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4월27일날 오픈한 인일도서관도 관심갖고 구경가보세요
우리들에게 꿈과 추억을 안겨준 인일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04.05.07 23:31:09 (*.154.146.51)
정외숙 회장님!!!! 이렇게 저희방까지 오셔서 모습을 보여주시니 이기쁨땜에
오늘밤 하얗게 샐것 같아여....
회장님께 저녁에 전화드렸던 허인애입니다. 남편과 손님 만나러 가기전 전화를 드려
길게 하지 못했습니다.
낯선 후배의 전화에도 그렇게 친절히 받으시는 그 모습속에서 얼마나 감사함과 기쁨을 느꼈는지요....
우리를 이렇게 예쁘고 똑똑하게 키워주셨는데 인일 사랑은 하늘 땅땅 만큼입니다.
추억어린 원형교사자리가 도서관이 되었군요.
저는 영광의 테이프 커팅하는날 수술하느라 몰랐어여....
5일후에 퇴원하고도 우리 인일 동산에 이런 기쁜 소식이 있었던걸 몰랐어여....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아주 빨리.... 모든 동문들에게 전할수 있는
인일 총동창 홈피를 관리하시는 전영희 선배님께 감사드려여....
총동창회장님!!!! 내일 아침 이글보시면 아마도 제가 다시 전화드릴거 같아여....
우린 모두 회장님의 단아하신 모습에서 인일동산이 마구마구 아름답게
커져만 가는 미래를 옅보고 있어여....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우리14기 후배들 모두모두 회장님 사랑하는맘 크기에
기대에 부응하는 후배들 되리라 믿어요....(:f)(:l)(:f)
오늘밤 하얗게 샐것 같아여....
회장님께 저녁에 전화드렸던 허인애입니다. 남편과 손님 만나러 가기전 전화를 드려
길게 하지 못했습니다.
낯선 후배의 전화에도 그렇게 친절히 받으시는 그 모습속에서 얼마나 감사함과 기쁨을 느꼈는지요....
우리를 이렇게 예쁘고 똑똑하게 키워주셨는데 인일 사랑은 하늘 땅땅 만큼입니다.
추억어린 원형교사자리가 도서관이 되었군요.
저는 영광의 테이프 커팅하는날 수술하느라 몰랐어여....
5일후에 퇴원하고도 우리 인일 동산에 이런 기쁜 소식이 있었던걸 몰랐어여....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아주 빨리.... 모든 동문들에게 전할수 있는
인일 총동창 홈피를 관리하시는 전영희 선배님께 감사드려여....
총동창회장님!!!! 내일 아침 이글보시면 아마도 제가 다시 전화드릴거 같아여....
우린 모두 회장님의 단아하신 모습에서 인일동산이 마구마구 아름답게
커져만 가는 미래를 옅보고 있어여....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우리14기 후배들 모두모두 회장님 사랑하는맘 크기에
기대에 부응하는 후배들 되리라 믿어요....(:f)(:l)(:f)
2004.05.08 00:22:43 (*.146.111.245)
총동창회장님
축하드립니다.
3기 박광선 전 회장님의 바통을 이어받으시어
우리 총동창회를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자게판에서도 총동창회장님을 자주 뵙고 싶으네요
종종 찾아주실꺼죠?
우리 홈피에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i)(:f)(:ac)
축하드립니다.
3기 박광선 전 회장님의 바통을 이어받으시어
우리 총동창회를 잘 이끌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자게판에서도 총동창회장님을 자주 뵙고 싶으네요
종종 찾아주실꺼죠?
우리 홈피에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i)(:f)(:ac)
2004.05.08 02:25:09 (*.154.7.178)
총동창회장님 14기 방문을 환영합니다.
참신하고 새로운 운영을 기대하며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시대로 저희 동창회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f)(:f)
참신하고 새로운 운영을 기대하며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시대로 저희 동창회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f)(:f)
2004.05.08 23:26:56 (*.154.146.51)
영완아!! 그곳은 지금 새벽7시 조금 넘었니?
요기 한국은 오늘이 어버이날이었단다.
밤하늘은 빗줄기를 몰고 오려는지 잔뜩 흐려있는 밤중이야....
총동창회장님도 오시고 참 좋지??
지난번 내가 입원했을때 선영이 말처럼 샌디에고에서 출발하여
멋진 해변가를 달려 네가 있는 산호세까지 가서 만나는 꿈을 꾸며 오늘밤
고운꿈을 꾸어보련다.
요기 한국은 오늘이 어버이날이었단다.
밤하늘은 빗줄기를 몰고 오려는지 잔뜩 흐려있는 밤중이야....
총동창회장님도 오시고 참 좋지??
지난번 내가 입원했을때 선영이 말처럼 샌디에고에서 출발하여
멋진 해변가를 달려 네가 있는 산호세까지 가서 만나는 꿈을 꾸며 오늘밤
고운꿈을 꾸어보련다.
2004.05.09 05:47:51 (*.147.127.157)
인애야
입원했다는 소식 들었는데 나아졌다니 정말 반갑다.
얼마 전에 8회 선배를 만났어
고상금 선배인데 우리 부부를 친동생처럼 맞아주셨어
30년 전에 이곳에 오셨는데 아주 넓은 들판에서 살고 계셔, 로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
그 날밤 우리는 동문의 진한 사랑을 느끼고 돌아왔단다
입원했다는 소식 들었는데 나아졌다니 정말 반갑다.
얼마 전에 8회 선배를 만났어
고상금 선배인데 우리 부부를 친동생처럼 맞아주셨어
30년 전에 이곳에 오셨는데 아주 넓은 들판에서 살고 계셔, 로키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에서...
그 날밤 우리는 동문의 진한 사랑을 느끼고 돌아왔단다
2004.05.09 06:01:13 (*.154.146.51)
이곳은 비오는 주일아침이다.
요즈음 네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었단다....
내고향 인천에서 만나는 선후배의 사랑도 깊은데 먼 타국에서의 만남은
환상적일거 같구나....
이곳을 떠나서는 절대 못살것 같던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단다.
어쩜 나도 타국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멜도 보내고 소식 전할게....(:f)
요즈음 네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었단다....
내고향 인천에서 만나는 선후배의 사랑도 깊은데 먼 타국에서의 만남은
환상적일거 같구나....
이곳을 떠나서는 절대 못살것 같던 내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단다.
어쩜 나도 타국에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멜도 보내고 소식 전할게....(:f)
2004.05.09 07:46:18 (*.121.177.134)
인애야, 벌써 일어났니? 꿈은 잘 꾸고? 그래, 네가 빨리 이국 와서 LA 에 사는 애들 데리고 내게 놀러 오렴. LA에서 올라오는 해안 길은 참으로 아름다운 길이지. 이곳은 내일이 Mother's Day 란다. 엄마로서 대접을 받으려기 보다는, 엄마 노릇을 잘하고 있는 것인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한단다.
임성숙이는 5월에 인디애나에 가서 차미례를 만난다고 했었는대...
인희가 6월에 LA 쪽으로 출장을 온다고 했고. 아쉽게도 인희가 오는 그때, 나는 Pennsylvania에가서 conference 에 참석하고 New York에 들러서 명자, 진선이, 숙이 (Boston 에서 달려와 주면), 그리고 연락되는 애들을 만나게 될거 같다. 우용옥이도 그쪽에 산다고 들었는데... 이제 곧 이영희도 Boston 으로 이사할 것 같고.
금재야, 나와 같이 지구 이쪽에산다는 네글을 읽고, 네게 한번 전화 한다는 것이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했다. 네가 올린 강창희 전화 번호 너무 고마왔어. 곧바로 창희와는 통화를 했었단다. 나는 창희에게 감사해야 할일이 많아서....아주 반가왔지. 이곳에도 들어와 보라고 했는데 아직 안보이내... 금재야, 아무튼 한번 전화 할께.
임성숙이는 5월에 인디애나에 가서 차미례를 만난다고 했었는대...
인희가 6월에 LA 쪽으로 출장을 온다고 했고. 아쉽게도 인희가 오는 그때, 나는 Pennsylvania에가서 conference 에 참석하고 New York에 들러서 명자, 진선이, 숙이 (Boston 에서 달려와 주면), 그리고 연락되는 애들을 만나게 될거 같다. 우용옥이도 그쪽에 산다고 들었는데... 이제 곧 이영희도 Boston 으로 이사할 것 같고.
금재야, 나와 같이 지구 이쪽에산다는 네글을 읽고, 네게 한번 전화 한다는 것이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했다. 네가 올린 강창희 전화 번호 너무 고마왔어. 곧바로 창희와는 통화를 했었단다. 나는 창희에게 감사해야 할일이 많아서....아주 반가왔지. 이곳에도 들어와 보라고 했는데 아직 안보이내... 금재야, 아무튼 한번 전화 할께.
2004.05.09 08:15:03 (*.154.146.51)
영완아!! 나 인애!!
넓은 창너머로 보이는 가느다란 빗줄기가 이아침 상처를 치유해주는 빗물로 보이는건 왜인지??
이런날 먼곳에 있는 너네들 이름 석자가 근사한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듯한 착각이든다.
어제밤 난 오래전 선영이가 올렸던 네멜주소로 편지를 썼는데 돌아왔단다.
내멜주소는 알수 있을거야.... 그곳에 네 멜주소좀 넣어주렴....
흐르는 시간속에서 우리의 청춘도 아름다움도 다 사그러져 가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지금 이시간 난 내 유익만을 구하는건 아닌지....
속죄함!!!! 이다....
오늘부터 다시 교회에 가 기도하련다.... 모두가 내탓이오라고 중1때
담임선생님과 답동성당에 다니며 기도하던 모습 생생하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그곳에 있는 친구들과 그곳에서 만날수 있는 시간이
그리 멀리 있지 않기를 기도해본다.
샌디에고에 있는 콜로라도호텔(?)인지 .. 잠시 들려 멋진 해변가에서 코큰사람들속에서
느꼈던 그곳이 눈에 선하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며 이야기할수 있는
축복의 시간도 간구해본다.
친구들의 행복을 위해~~~~
넓은 창너머로 보이는 가느다란 빗줄기가 이아침 상처를 치유해주는 빗물로 보이는건 왜인지??
이런날 먼곳에 있는 너네들 이름 석자가 근사한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듯한 착각이든다.
어제밤 난 오래전 선영이가 올렸던 네멜주소로 편지를 썼는데 돌아왔단다.
내멜주소는 알수 있을거야.... 그곳에 네 멜주소좀 넣어주렴....
흐르는 시간속에서 우리의 청춘도 아름다움도 다 사그러져 가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지금 이시간 난 내 유익만을 구하는건 아닌지....
속죄함!!!! 이다....
오늘부터 다시 교회에 가 기도하련다.... 모두가 내탓이오라고 중1때
담임선생님과 답동성당에 다니며 기도하던 모습 생생하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그곳에 있는 친구들과 그곳에서 만날수 있는 시간이
그리 멀리 있지 않기를 기도해본다.
샌디에고에 있는 콜로라도호텔(?)인지 .. 잠시 들려 멋진 해변가에서 코큰사람들속에서
느꼈던 그곳이 눈에 선하다..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며 이야기할수 있는
축복의 시간도 간구해본다.
친구들의 행복을 위해~~~~
2004.05.09 08:23:17 (*.49.37.3)
r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이다
모두 안녕?
금재에겐 이멜주소보고 연락했는데
바로 회신이 와서 반갑고 고맙고....
영완아!!!!
나도 며칠(불과 이틀이지만)
홈피를 못봤는데
홈피가동에 문제가 발생해서
우리14기가 발응 동동 구르며 애쓰고 있기에
이것 역시 너무 고맙고 미안하구나....
인숙이말처럼 영완이 니가 여기있으면
더 발빠르게 근본적닌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
숙이도 안다깝기만 할거구,,,
하지만 인숙 인애등 우리기수가 확실하고 똑똑하게
진행을 조율하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영완아!
니가 여기 나타나면 나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사실 미국이 멀지만은 않은데.....
항상 의젓하고 긍정적인 네 마음씀이
내게 너무 감성적으로 다가 오나부다...
그리고 동부에 가면 뉴욘에 홍혜련 찾아보렴
용옥이가 연락을 알거고,,,
혹 수줍어 할지 모르는네
잘인도해줬으면 좋겠다
영완아 우정이에게도 안부릉전해주렴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너에게
이아침에 사랑을 보내다
난 기도하련다 영완을 위해서!!!(:f)(:l)(:f)(:l)(:f)(:l)
모두 안녕?
금재에겐 이멜주소보고 연락했는데
바로 회신이 와서 반갑고 고맙고....
영완아!!!!
나도 며칠(불과 이틀이지만)
홈피를 못봤는데
홈피가동에 문제가 발생해서
우리14기가 발응 동동 구르며 애쓰고 있기에
이것 역시 너무 고맙고 미안하구나....
인숙이말처럼 영완이 니가 여기있으면
더 발빠르게 근본적닌 해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어
숙이도 안다깝기만 할거구,,,
하지만 인숙 인애등 우리기수가 확실하고 똑똑하게
진행을 조율하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영완아!
니가 여기 나타나면 나는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사실 미국이 멀지만은 않은데.....
항상 의젓하고 긍정적인 네 마음씀이
내게 너무 감성적으로 다가 오나부다...
그리고 동부에 가면 뉴욘에 홍혜련 찾아보렴
용옥이가 연락을 알거고,,,
혹 수줍어 할지 모르는네
잘인도해줬으면 좋겠다
영완아 우정이에게도 안부릉전해주렴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너에게
이아침에 사랑을 보내다
난 기도하련다 영완을 위해서!!!(:f)(:l)(:f)(:l)(:f)(:l)
2004.05.09 08:28:44 (*.49.37.3)
정외숙 동창회장님!!
이곳까지 찾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14기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종종 오셔서
애정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추신!
윗글 마음이 짠해서 쓰다보니
오자가 많네 죄송.....
이곳까지 찾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14기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종종 오셔서
애정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추신!
윗글 마음이 짠해서 쓰다보니
오자가 많네 죄송.....
2004.05.09 11:13:32 (*.147.127.157)
영완아
산호세에 산다구...
지난 겨울 여기서 몬타나 국경을 넘어서 샌디에고까지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너희가 말하는 1번 해안도로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를 거쳐서 돌아왔어
산호세가 샌프란시스코 근처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창희하고 통화했다고,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통화만 해서 늘 마음에 걸렸는데...
잘 지내고 있지?
영완아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리운 얼굴들 모두 모여서 옛날 추억에 젖어보자
그럼 안녕!
산호세에 산다구...
지난 겨울 여기서 몬타나 국경을 넘어서 샌디에고까지 내려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너희가 말하는 1번 해안도로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를 거쳐서 돌아왔어
산호세가 샌프란시스코 근처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창희하고 통화했다고,
작년에 한국에 갔을 때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통화만 해서 늘 마음에 걸렸는데...
잘 지내고 있지?
영완아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리운 얼굴들 모두 모여서 옛날 추억에 젖어보자
그럼 안녕!
2004.05.09 11:29:25 (*.154.146.51)
금재야!!!!
네가 캐나다에 있어 잘 모를거 같아 내가 알려준다,
이글 맨위로 올라가면 이번 총선거에서 당선되신 총동창회장님께서
우리 14기를 사랑하셔 방문해주신글이 올려져 있단다.
너의 그 아름답고 인간승리적인 삶을 회장님은 지금 잘 모르셔도
언젠가는 아실거야....
인사드리고 우리 14기에 거는 기대에 부응하는 우리들임을 알려드려야지????
네가 캐나다에 있어 잘 모를거 같아 내가 알려준다,
이글 맨위로 올라가면 이번 총선거에서 당선되신 총동창회장님께서
우리 14기를 사랑하셔 방문해주신글이 올려져 있단다.
너의 그 아름답고 인간승리적인 삶을 회장님은 지금 잘 모르셔도
언젠가는 아실거야....
인사드리고 우리 14기에 거는 기대에 부응하는 우리들임을 알려드려야지????
2004.05.09 12:12:14 (*.146.81.26)
총동창회장님의 크나크신 격려와 사랑이
저희 14기가 더욱더 번창하고 단단하게
결속되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되리라는 확신을 합니다.
여러가지 공사다망하실테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끄심으로
저희 14기를 사랑해주시고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영완아, 금재야~
먼이국땅에서도
이렇게 부지런히 홈피를 찾는 너희들이
넘 고맙구나....
또 여러가지 이름아래 몇번의 모임에
너희들이 참석치 못해서
많이 아쉽다.
하지만, 곧 보게되리라는 믿음으로
아쉬움을 달래야지...
저희 14기가 더욱더 번창하고 단단하게
결속되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되리라는 확신을 합니다.
여러가지 공사다망하실테데.....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끄심으로
저희 14기를 사랑해주시고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영완아, 금재야~
먼이국땅에서도
이렇게 부지런히 홈피를 찾는 너희들이
넘 고맙구나....
또 여러가지 이름아래 몇번의 모임에
너희들이 참석치 못해서
많이 아쉽다.
하지만, 곧 보게되리라는 믿음으로
아쉬움을 달래야지...
2004.05.09 19:28:23 (*.203.25.150)
총동창회장님.
14회만 이뻐마시고
11회도 이뻐해주세요
저희보다 3살 더 어려서 그런건가요?
그럼 11회 게시판에서 문열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길을 모르시면 쫀숙님 잘 인도해 줄겁니다 ::d
14회만 이뻐마시고
11회도 이뻐해주세요
저희보다 3살 더 어려서 그런건가요?
그럼 11회 게시판에서 문열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길을 모르시면 쫀숙님 잘 인도해 줄겁니다 ::d
2004.05.09 22:55:16 (*.154.7.145)
아----------니??????????
선배님 질투 하시나요?
그럼요. 3살이 얼마나 어린데요.
밥그릇: (365×3)×3년=3,285그릇 이걸랑요?-------할일 되게 없다.ㅋㅋㅋㅋㅋ (x18)
당연히 11회 선배님들 도 보러 가시겠죠...
기다려 보세요...(x1) (x18)
선배님 질투 하시나요?
그럼요. 3살이 얼마나 어린데요.
밥그릇: (365×3)×3년=3,285그릇 이걸랑요?-------할일 되게 없다.ㅋㅋㅋㅋㅋ (x18)
당연히 11회 선배님들 도 보러 가시겠죠...
기다려 보세요...(x1) (x18)
2004.05.10 07:48:10 (*.147.127.157)
영완아
지금은 캘거리 하키팀하고 산호세 팀이 연장전으로 들어갔어
캘거리에서는 하키경기를 얼마나 열렬히 응원하는지 게임이 있는 날에는 차들이 엄청나게 막힌단다
거기서도 게임을 보는 지 궁금하해
인애야, 혜숙아
고마워... 늘 곁에서 보는 느낌이 드는구나...
지금은 캘거리 하키팀하고 산호세 팀이 연장전으로 들어갔어
캘거리에서는 하키경기를 얼마나 열렬히 응원하는지 게임이 있는 날에는 차들이 엄청나게 막힌단다
거기서도 게임을 보는 지 궁금하해
인애야, 혜숙아
고마워... 늘 곁에서 보는 느낌이 드는구나...
2004.05.10 09:34:38 (*.121.177.134)
금재야. 산호세 팀은 "Sharks" 지, 아마. 모두들 열렬한 것 같아. 성경 중심으로만 설교하시는 우리 교회 목사님 (나는 미국교회에 다닌단다) 도 설교 중에 언급하실 정도니까. 나는 내 스스로 스포츠게임을 찾아가며 보진 않아. 아들녀석이 하도 농구를 좋아 하니까 같이 앉아서 보기도 하지. 남편은 골프, 권투를 좋아하는데, 내생각으로는 권투처럼 "야만적"인 스포츠가 없다. 닭 쌈 아니니? 그래도 가끔 남편과 같이 앉아 보아주지. 그것보다 더 야만적인 스포츠도 있더구나. 이름이 번뜩 생각나지 않는데... 권투처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번쩍 들어 내동댕이치는...
아무튼, 금재야, 게임 재미있게 봤니?
인회야, 우정이에게 네얘기 전했다. 인애야, 네게 테스트보 메일을 내 yahoo 에서 보냈는데, 되돌아왔어. aol 을 통해서 보낸것은 돌아오진 않았는대... aol 과 hanmai 사이에 메일 전달이 잘 안되는 것으로 되어있어서, 궁금하다. 메일 받으면 곧 답해줘.
혜숙아 오랜만!
인숙아, 공부 잘되니? 나는 내일부터 당분간 일에 파묻혀야 할거야. 이런저런 소식, 재미있는 얘기 계속 많이 올려 놔줘.
아무튼, 금재야, 게임 재미있게 봤니?
인회야, 우정이에게 네얘기 전했다. 인애야, 네게 테스트보 메일을 내 yahoo 에서 보냈는데, 되돌아왔어. aol 을 통해서 보낸것은 돌아오진 않았는대... aol 과 hanmai 사이에 메일 전달이 잘 안되는 것으로 되어있어서, 궁금하다. 메일 받으면 곧 답해줘.
혜숙아 오랜만!
인숙아, 공부 잘되니? 나는 내일부터 당분간 일에 파묻혀야 할거야. 이런저런 소식, 재미있는 얘기 계속 많이 올려 놔줘.
2004.05.10 10:25:34 (*.154.146.51)
영완아!! 김경선이라는 친구가 올린 곳에 멜에 대한 내 얘기 올렸어....
어제 네가 보낸멜 교회에 갔다와서 읽었고 다시 daum으로는 되지않아
naver로 보냇어.... 내게도 아직 수신확인이 안된걸로 되어있단다.
열어보고 좋은소식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래....
어제 네가 보낸멜 교회에 갔다와서 읽었고 다시 daum으로는 되지않아
naver로 보냇어.... 내게도 아직 수신확인이 안된걸로 되어있단다.
열어보고 좋은소식 전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래....
2004.05.10 10:42:59 (*.153.38.90)
14기 후배들의 서로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차암 보기 좋습니다.
저 위의 이름들 이제 저도 웬만큼 다 알아
마치 한 식구같습니다.
이 방에 들어와 보면 세계도 좁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계 곧곧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 내고 있는 14기 후배들을
존경합니다.
똑똑한 후배들이 있어
선배들은 가만히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새로운 동창회장님은 보시는 안목이 있습니다.
똑똑하고 잘난 후배방을 먼저 방문해 주셨군요.
회장님 모두 다 사랑해 주세요!(:6)
차암 보기 좋습니다.
저 위의 이름들 이제 저도 웬만큼 다 알아
마치 한 식구같습니다.
이 방에 들어와 보면 세계도 좁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세계 곧곧에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 내고 있는 14기 후배들을
존경합니다.
똑똑한 후배들이 있어
선배들은 가만히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새로운 동창회장님은 보시는 안목이 있습니다.
똑똑하고 잘난 후배방을 먼저 방문해 주셨군요.
회장님 모두 다 사랑해 주세요!(:6)
먼저 회장으로 추대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되리라 기대가 큽니다.
현재 인일동문들이 바라는게 무엇인지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모든 일이 회장님의 동문사랑으로 잘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