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머니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할머니가 걸어가는데 우체부가 보였다. 할머니는 우
체부의 가방을 보시더니 뭐하러 그것을 들고다니냐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우체부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하는말.
쯧쯧.. 우체통에 넣으면 될것가지고
-_-;
2.
어느날 할머니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같이가~처녀"라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기분이좋아진 할머니는 뒤를돌아보았는데. 글쎄-_-
갈치장수가 "갈치가~천원" 이라고 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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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00:07:21 (*.238.66.199)
3.김영분
2004.04.27 18:23:58 (*.235.165.115)
최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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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머니 원래 보청기 사용하시던분 그날 보청기 안끼고 나가셨다 들으셨던 희소식!!
을매나 좋았을까?(쳐녀라 불리움을 받았으니)
아----------꿈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