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머니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할머니가 걸어가는데 우체부가 보였다. 할머니는 우

체부의 가방을 보시더니 뭐하러 그것을 들고다니냐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우체부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하는말.

쯧쯧.. 우체통에 넣으면 될것가지고

-_-;



2.

어느날 할머니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뒤에서 "같이가~처녀"라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기분이좋아진 할머니는 뒤를돌아보았는데. 글쎄-_-

갈치장수가 "갈치가~천원" 이라고 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