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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 이인희.. 문희선.. (사색하는 여인들)
장경원과 김진규 교수님(????)


내려가는 발길이 아쉬워.... 자연 벤취에 앉아 오늘의 기쁨을 다시한번....


미인들의 어우러짐.... 이젠 누군지 다들 알지??


김진규 선생님!! 뭐라 하셨니??


인희와 희선이 사귀니?? 빨간 쉐타 섹쉬여인은 누구??


공주대학교 교수님들과의 데이트 끝.... 수고 하셨어여....
2004.04.23 16:39:44 (*.207.206.47)
김진규 선생님은 우리에게 똑똑한 며느리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고 꾸중을 들은 며느리는, 남편을 출근시키고 "어머님! 제 방에서 좀 뵈요"
하고는 "어머님 컴퓨터 하실 줄 아세요? 문자 보낼 줄 아세요? 주식투자 하실 줄 아세요?" 했다나요?
그전에 인숙이가 한 말은 인숙이가 올려 보렴~~(x8)(x18)(x8)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고 꾸중을 들은 며느리는, 남편을 출근시키고 "어머님! 제 방에서 좀 뵈요"
하고는 "어머님 컴퓨터 하실 줄 아세요? 문자 보낼 줄 아세요? 주식투자 하실 줄 아세요?" 했다나요?
그전에 인숙이가 한 말은 인숙이가 올려 보렴~~(x8)(x18)(x8)
2004.04.24 16:46:35 (*.114.46.31)
'왕수다들이 수 많은 글을 남겨놓았을 것이야'하고 들어와 보니
와~~~
입이 안 다물어진다.
인애야, 사진 올리느라 고생했다.
밤중까지 전화하며 연락하느라 인숙이 고생많았고,
차 안에서도 귀가 따갑도록 시끄러웠을텐테도
꿋꿋이 늙은 공주들을 끌고 오고(?) 끌고 가느라(?) 정화야 고생 많았다.
같은 반이었던 인숙이, 혜숙이, 경원이, 희선이는 조금 차이는 있어도
거의 변하지 않아서 담박에 알아보겠더라.
인희, 인옥, 소림, 인애, 정화도 웃고 떠들며 지내다 보니
'맞아' 예전에 네가 그랬던 것 같아 하며 금방 섞이게 되는 것이
인희 말마따나 고등학교 3년의 위력을 실감했다.
오느라고 고생 많았고, ' 좋은 시간'이었다니 다행이야.
다른 곳에 다시 댓글을 오려야 하니까 여기서는 이만 줄일께 (:f)(:f)(:l)
와~~~
입이 안 다물어진다.
인애야, 사진 올리느라 고생했다.
밤중까지 전화하며 연락하느라 인숙이 고생많았고,
차 안에서도 귀가 따갑도록 시끄러웠을텐테도
꿋꿋이 늙은 공주들을 끌고 오고(?) 끌고 가느라(?) 정화야 고생 많았다.
같은 반이었던 인숙이, 혜숙이, 경원이, 희선이는 조금 차이는 있어도
거의 변하지 않아서 담박에 알아보겠더라.
인희, 인옥, 소림, 인애, 정화도 웃고 떠들며 지내다 보니
'맞아' 예전에 네가 그랬던 것 같아 하며 금방 섞이게 되는 것이
인희 말마따나 고등학교 3년의 위력을 실감했다.
오느라고 고생 많았고, ' 좋은 시간'이었다니 다행이야.
다른 곳에 다시 댓글을 오려야 하니까 여기서는 이만 줄일께 (:f)(:f)(:l)
김란영-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