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행복의 비결은.....)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것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와져 있는가 하는것이다.
옛말에.......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우리의 속담이 있다.
이말은......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우쳐 주고있다.
안으로 충만해 지는 일은 밖으로
부자가 되는 일 못지않게
인생의 중요한 몫이다.
인간은 안으로 충만할수 있어야한다.
우리가.....
아무 잡념없이 기도를 올릴때
자연의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때는.......
삶의 고민같은 것들이 끼어들지 않는다.
내 마음이 넉넉하고 충만하기 때문이다.
2004.04.22 10:25:35 (*.121.178.56)
인옥아, 좋은글 고맙다.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께 모두 맡기며 기도하고, 무엇이든 받은 것에 감사하는 그런 모습되도록 노력하자...
2004.04.22 10:32:25 (*.245.36.27)
불필요한 것에서 자유로와지는 것이라...
난 그게 어렵더라.
우선 물리적인것부터 실행에 옮겨 볼까나?
집안에 널려 있는 쓸모도 없으면서 버리지도 못하고 있던 무엇.. 무엇.. 버리는 일부터?
그런 다음, 마음으로 들어가 봐야겠다.
난 그게 어렵더라.
우선 물리적인것부터 실행에 옮겨 볼까나?
집안에 널려 있는 쓸모도 없으면서 버리지도 못하고 있던 무엇.. 무엇.. 버리는 일부터?
그런 다음, 마음으로 들어가 봐야겠다.
2004.04.22 12:17:44 (*.114.60.113)
영완아,이성룡 교장선생닙을 존경하기에 앞서 ,아빠와 너무도 가까운 친구분이시라 우리집에서 많이 뵙거든 ,건강하시고 다정하시지......
우리 싸이트에 컬럼을 부탁드려보렴.
지금 은행가셨다 돌아 오셨을 꺼야.
02-722-8930,016-306-8930
빨리,여름이 왔으면해!
우리 해변에서 만날 수 있게...
나올 수 있는거니?
우리 싸이트에 컬럼을 부탁드려보렴.
지금 은행가셨다 돌아 오셨을 꺼야.
02-722-8930,016-306-8930
빨리,여름이 왔으면해!
우리 해변에서 만날 수 있게...
나올 수 있는거니?
2004.04.23 16:29:48 (*.245.36.27)
영완이가 지금쯤 전화번호를 받았으려나?
나는 오늘, 전에 TV에 이성룡 교장선생님 나오셨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았다.
KBS 1TV → TV는 사랑을 싣고 → 다시보기 → 2002년 4월 14일 가수 두번째 손님
(이상하게 가수 이름이 등록하기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고 뜨네)
내 컴만 그런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화질은 별로 좋지 않더라만 선생님 모습과 음성 알아 보기에 큰 어려움은 없더라.
혹시 보고 싶은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오늘, 전에 TV에 이성룡 교장선생님 나오셨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았다.
KBS 1TV → TV는 사랑을 싣고 → 다시보기 → 2002년 4월 14일 가수 두번째 손님
(이상하게 가수 이름이 등록하기 적합한 단어가 아니라고 뜨네)
내 컴만 그런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화질은 별로 좋지 않더라만 선생님 모습과 음성 알아 보기에 큰 어려움은 없더라.
혹시 보고 싶은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2004.04.24 07:38:25 (*.248.214.22)
아~ 창피... 윗글 KBS 1TV를 2TV로 정정합니당.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가끔 덜렁거리는 증세, 어제가 발병하는 날이었나 보다.
다행히(?) 조회수가 많이 늘어나진 않았네. 혹시 저 경로 따라갔던 사람 있다면 미안.
날씨 좋은 토요일 아침이네.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길......
가끔 덜렁거리는 증세, 어제가 발병하는 날이었나 보다.
다행히(?) 조회수가 많이 늘어나진 않았네. 혹시 저 경로 따라갔던 사람 있다면 미안.
날씨 좋은 토요일 아침이네.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길......
2004.04.24 20:47:24 (*.200.163.175)
검색에 "V는 사랑을 싣고" 넣으니 곧 열리더군~
화질은 별로였다.
그래도 교장 선생님 모습은 여전히 멋지시더군~~(x8)(x18)
화질은 별로였다.
그래도 교장 선생님 모습은 여전히 멋지시더군~~(x8)(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