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어제 우리 이일동기들은 번개 산행을 하였습니다.
여기 말대로라면 산보가 어울릴겁니다.
그 산행 코스가 아주 환상적이라 이곳에 소개합니다.
내친김에
날 잡아서 해보세요.
아주 굿입니다.
초보운전 가능한 코스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http://www.jmp21.co.kr에 있습니다.
연수구청 - 원인제역 - 신연수역 - 선학역 - ▲문학산 - 송도사격장 - 송도호불사 - ▲청량산 - 식사
소요시간 약 4~5시간 (주위 관광하면서 충분한 휴식 포함 시간임다.)
여기 말대로라면 산보가 어울릴겁니다.
그 산행 코스가 아주 환상적이라 이곳에 소개합니다.
내친김에
날 잡아서 해보세요.
아주 굿입니다.
초보운전 가능한 코스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http://www.jmp21.co.kr에 있습니다.
연수구청 - 원인제역 - 신연수역 - 선학역 - ▲문학산 - 송도사격장 - 송도호불사 - ▲청량산 - 식사
소요시간 약 4~5시간 (주위 관광하면서 충분한 휴식 포함 시간임다.)
2004.04.16 13:00:28 (*.154.144.148)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도종환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아내가 아무리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굴렁쇠"
아내와 대화 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의 "고로쇠"
친구들과 밖에서 어울릴 때는 돈 한푼 안쓰는 짠돌이 "구두쇠"
아내가 울적할 때 달콤한 노래로 달래주는 "이문쇠"(?)
그리고 밤에는 언제까지나 "변강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