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14. 신금재 ( 2004-04-10 05:59:38 )
모두들 반갑다
나는 2001년에 캐나다로 이민 왔어
강창희 소식을 궁금해 하는 친구에게 연락처를 알려줄께
018ㅡ400-4254 혹은 213-4254
정봉연 ( 2004-04-10 15:53:56 )
금재야 반갑다. 캐나다에 가 있구나. 얼마 안되었네.
언젠가 다모임싸이트에 네가 올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건강하지?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만나자.
14최인옥 ( 2004-04-10 22:33:21 )
금재야~ 반갑다.
자주 글 올려 놓기를 바란다.
이렇게 숨겨진 글 말고 새로은 글로~~
잘 ~ 지내고 있지?
또 보자~
신금재 ( 2004-04-11 02:24:36 )
봉연아, 인옥아
정말 반갑다. 부활절 휴가를 보내면서 모처럼 여유를 부리던 중에 친구들 소식까지 들으니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즐겁다.
나는 아주 건강해졌어.
이렇게 추운 캘거리의 겨울을 벌써 3년째 넘기고 있지.
봉연이의 잔잔한 미소와 인옥이의 환한 웃음이 그리워진다.
참, 월간잡지 3월호 샘터를 보면 그동안의 나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잇을거야.
기회가 되면 보기 바란다.
그럼 다시 만나자(메일주소 anna5917@hanmail.net)
모두들 반갑다
나는 2001년에 캐나다로 이민 왔어
강창희 소식을 궁금해 하는 친구에게 연락처를 알려줄께
018ㅡ400-4254 혹은 213-4254
정봉연 ( 2004-04-10 15:53:56 )
금재야 반갑다. 캐나다에 가 있구나. 얼마 안되었네.
언젠가 다모임싸이트에 네가 올린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건강하지?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만나자.
14최인옥 ( 2004-04-10 22:33:21 )
금재야~ 반갑다.
자주 글 올려 놓기를 바란다.
이렇게 숨겨진 글 말고 새로은 글로~~
잘 ~ 지내고 있지?
또 보자~
신금재 ( 2004-04-11 02:24:36 )
봉연아, 인옥아
정말 반갑다. 부활절 휴가를 보내면서 모처럼 여유를 부리던 중에 친구들 소식까지 들으니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즐겁다.
나는 아주 건강해졌어.
이렇게 추운 캘거리의 겨울을 벌써 3년째 넘기고 있지.
봉연이의 잔잔한 미소와 인옥이의 환한 웃음이 그리워진다.
참, 월간잡지 3월호 샘터를 보면 그동안의 나의 생활을 짐작할 수 잇을거야.
기회가 되면 보기 바란다.
그럼 다시 만나자(메일주소 anna5917@hanmail.net)
일사게시판 등극을 축하하옵나이다...(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