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애덜아!! 다시한번 연습중.....
강화에 우리가 언제든 놀러갈수 있는 우리 홈!!!!
좀더 연습할까????
2004.04.09 21:17:33 (*.203.25.150)
어디가 이렇게 아름다워요 인애후배...
사진도 아주 선명하게 잘 찍었군요
동화속의 주인공이 저 문을 열고 나올듯.
아니 허인애 후배가 저 문을 열고 나올 것 같아요
사진도 아주 선명하게 잘 찍었군요
동화속의 주인공이 저 문을 열고 나올듯.
아니 허인애 후배가 저 문을 열고 나올 것 같아요
2004.04.09 23:30:44 (*.247.100.149)
인애야...
아주 편안해 보이는 집이네...
조기 조 왼쪽 마당 구석에 보이는
옹기 종기한 단지들이 다 뭐다냐?
너무너무 귀엽다.
아주 편안해 보이는 집이네...
조기 조 왼쪽 마당 구석에 보이는
옹기 종기한 단지들이 다 뭐다냐?
너무너무 귀엽다.
2004.04.10 01:13:03 (*.154.7.91)
종일 아픈데도 학교 수업있고 여러가지 바빠서 아픈 척도 못하다 6시에 들어와 거의 기절 수준까지 (두통, 토사 광란..) 쭉 뻗었다 이제야 정신 차리고 컴앞에 앉았다.
허인애!! 언니가 아팠다고... 병문안은 지나도 유효하다는 것을 알리며..ㅋㅋㅋ
강화도 우리의 번팅 장소를 이렇게 오픈을 하다니........
여러분 일박 이일도 될 예정이오니 "동창회 연수"라는 명칭으로 한번 뭉칩시다..
수료증도 줄 예정입니다..
공주 갈 팀이 대충 7∼8명으로 압축 되고 있으니 신청자는 빨리 연락 바람...
허인애!! 언니가 아팠다고... 병문안은 지나도 유효하다는 것을 알리며..ㅋㅋㅋ
강화도 우리의 번팅 장소를 이렇게 오픈을 하다니........
여러분 일박 이일도 될 예정이오니 "동창회 연수"라는 명칭으로 한번 뭉칩시다..
수료증도 줄 예정입니다..
공주 갈 팀이 대충 7∼8명으로 압축 되고 있으니 신청자는 빨리 연락 바람...
2004.04.10 02:16:54 (*.125.95.39)
인숙아, 괜찮니? 너무 바삐 지내서 몸이 축난 것인가 보구나. 인애 별장에 가서 푹 쉬다 오렴.
인애야, 내가 다음에 한국가면 네 별장에서 번팅하자.
인애야, 내가 다음에 한국가면 네 별장에서 번팅하자.
2004.04.10 05:23:20 (*.154.146.51)
이렇게 예쁜집을 우리에게 남겨주신 아버지를 이새벽 생각하며....
한식일날 그냥 연습으로 찍어보았는데 우리들의 모임의 장소가 될수도 있다
생각하니 너무 좋아....영완이 말데로 담에 오면 번개하자....숙이도(?)..보고싶다....
인숙언니!!!! 당근 동생이 병문안 가겠습니다.
흑산님!! 언제나 놀라지만 곡선택!! 아주 맘에 들고 감사드려요.
한식일날 그냥 연습으로 찍어보았는데 우리들의 모임의 장소가 될수도 있다
생각하니 너무 좋아....영완이 말데로 담에 오면 번개하자....숙이도(?)..보고싶다....
인숙언니!!!! 당근 동생이 병문안 가겠습니다.
흑산님!! 언제나 놀라지만 곡선택!! 아주 맘에 들고 감사드려요.
2004.04.10 06:41:48 (*.203.25.150)
인숙후배 아팠군요
요즘 아픈사람들이 많더군라구요,
환절이가 그런가봐요........
두사람 아프면 홈피 기둥이 삐그덕 하니깐 건강관리 잘하세요
모든 모임에 전영희 뺴고 가면 무효~~~~~~~~~~~~!!!!!!!!!!!!!!!임다
ㅋㅋㅋㅋ 돌 날라 온다아.............................................퍽~ 아얏~(x19)
요즘 아픈사람들이 많더군라구요,
환절이가 그런가봐요........
두사람 아프면 홈피 기둥이 삐그덕 하니깐 건강관리 잘하세요
모든 모임에 전영희 뺴고 가면 무효~~~~~~~~~~~~!!!!!!!!!!!!!!!임다
ㅋㅋㅋㅋ 돌 날라 온다아.............................................퍽~ 아얏~(x19)
2004.04.10 07:07:05 (*.154.146.51)
잠깐~~~~~~~~마데카솔 있나 확인해보니 업서여....
까먹지 말고 전영희 선배님 모시고 갈렵니다.
하나씩 늘어가는 깨소금도 넘치고 넘치는데 .. 상처나면 안되여여어~~~~~~~~~~~~~
별장 지기 울엄마께 상추랑 아욱이랑 마니 마니 심으시라고
애교떨고 올께여~~~~ 여러~~~~~~~~~~~분....
까먹지 말고 전영희 선배님 모시고 갈렵니다.
하나씩 늘어가는 깨소금도 넘치고 넘치는데 .. 상처나면 안되여여어~~~~~~~~~~~~~
별장 지기 울엄마께 상추랑 아욱이랑 마니 마니 심으시라고
애교떨고 올께여~~~~ 여러~~~~~~~~~~~분....
2004.04.10 08:28:47 (*.203.38.160)
인애 아버님 덕에 이렇게 예쁜 집에서 머물 수도 있단 말이지?
얼렁 날짜 잡자~
다른 계획 세우지 말게...
나 집 대강 정리 끝났다.
추영숙 전화가 들어 있는 수첩은 아직 행불이다.
네가 연락해라~
산책가게..
인숙아~
요즘 난 제 정신이다.
힘들면 나를 불러라.
월요일 오전은 빼고.
인애야~
고마워~
예쁜집에 초대할 생각을 다~~하고....
얼렁 날짜 잡자~
다른 계획 세우지 말게...
나 집 대강 정리 끝났다.
추영숙 전화가 들어 있는 수첩은 아직 행불이다.
네가 연락해라~
산책가게..
인숙아~
요즘 난 제 정신이다.
힘들면 나를 불러라.
월요일 오전은 빼고.
인애야~
고마워~
예쁜집에 초대할 생각을 다~~하고....
2004.04.10 16:32:23 (*.245.36.27)
얘들아, 인애 엄마가 얼마나 푸근하신지 아니? 우리가 가면 다 딸처럼 여기실걸~
근데, 나원참 한 번 가기가 왜 이리 어렵니?
그리고, 신금재가 조기 위에, 아니 조기 아래 공지 [알림] 에 글 올려 놨더라.
가서 인사들 나누렴.
근데, 나원참 한 번 가기가 왜 이리 어렵니?
그리고, 신금재가 조기 위에, 아니 조기 아래 공지 [알림] 에 글 올려 놨더라.
가서 인사들 나누렴.
2004.04.10 23:08:17 (*.79.8.231)
난 그냥 어디서 예쁜 사진 퍼다 올렸는지 알았는데.....
세상에!!!!
인애후배 별장이라니~~~~
나는 늙었다고 안껴줄꺼지?
안껴주면 나 삐짐
인애후배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은 더 예쁘고
푸근한 엄마에 그림같이 예쁜집도 갖고있다니
난 너무 부럽다.
하지만 시절인연으로 만나
서로알고 지내게된것을 큰 기쁨으로 여긴다.(:aa)(:d)(:f)(:ac)(:b)::d
세상에!!!!
인애후배 별장이라니~~~~
나는 늙었다고 안껴줄꺼지?
안껴주면 나 삐짐
인애후배는 얼굴도 예쁘고 마음은 더 예쁘고
푸근한 엄마에 그림같이 예쁜집도 갖고있다니
난 너무 부럽다.
하지만 시절인연으로 만나
서로알고 지내게된것을 큰 기쁨으로 여긴다.(:aa)(:d)(:f)(:ac)(:b)::d
2004.04.11 00:37:36 (*.114.46.19)
정말 그림같은 집이네.
노래에 어울리는.
시간이 있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지.
그리고
목소리를 들어보니
또 올려놓은 글들을 읽어보면
언제나 씩씩한 무쇠인줄 알았는데....아펐구나, 인숙아.
너무 완벽하게 이일 저일 하려고 애쓰지 마라.
건강해서 강화든 제주도이든 유럽이든 아프리카이든 가야지.
노래에 어울리는.
시간이 있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지.
그리고
목소리를 들어보니
또 올려놓은 글들을 읽어보면
언제나 씩씩한 무쇠인줄 알았는데....아펐구나, 인숙아.
너무 완벽하게 이일 저일 하려고 애쓰지 마라.
건강해서 강화든 제주도이든 유럽이든 아프리카이든 가야지.
세 안나유? ...........ㅎㅎㅎ(x9)
세계의 민요-언덕위의 집(김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