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우리방 친구들 안녕!!!!
며칠후 뵐 선생님 사진 올리기 위해 연습중이야
너희들 모두 모두 가고 싶을텐데 그 안타까운맘
내가 사진 멋지게 찍어와서 보여줄께.
우리 거실에 있는 꽃으로 먼저 연습좀 해보고....
잘 되었나 열어볼까??~~~~~~~~~
2004.04.04 18:00:45 (*.154.44.195)
아~
인애네 집은
Lovehouse구나
우리집은
사랑의 집인디.......ㅋㅋㅋㅋ
love와 사랑의 차이점,
설명할 사람 손들엇!
인애네 집은
Lovehouse구나
우리집은
사랑의 집인디.......ㅋㅋㅋㅋ
love와 사랑의 차이점,
설명할 사람 손들엇!
2004.04.04 18:08:00 (*.203.25.150)
인애후배가 드뎌 사진 올리기 성공
축하해요
굿입니다
이렇게 하나 둘 하다보면 컴도사가 되는 거죠
주변의 평범한 것도 모두 아름다운 장면들이 될 거예요
화이팅~ (:l)
축하해요
굿입니다
이렇게 하나 둘 하다보면 컴도사가 되는 거죠
주변의 평범한 것도 모두 아름다운 장면들이 될 거예요
화이팅~ (:l)
2004.04.04 23:42:14 (*.154.7.229)
잘∼∼∼∼했어....
애들이 치사하게 굴어도 우리는 꿋꿋하게 배워 나간다....
우리 게시판에 찍사로 임명 하노라............(애들아 괜찮지?) →→→그래야 실력이 늘지..
연습 마니 마니 해라..(:p)(:p)(:~)
애들이 치사하게 굴어도 우리는 꿋꿋하게 배워 나간다....
우리 게시판에 찍사로 임명 하노라............(애들아 괜찮지?) →→→그래야 실력이 늘지..
연습 마니 마니 해라..(:p)(:p)(:~)
2004.04.05 07:13:16 (*.154.146.51)
고백합니다.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내겐 이런 슬픔이....
종친회장님이시던 아버님.. IQ가 두자리인 딸이 아버지의 눈엔
언제나 세상에서 젤로 똑똑한딸??로 보이셨던지
확인작업도 안하시고 최전방으로 시제들이러가던날 큰딸에게 찍사로 임명!!
훗날 내게는 아무도 보여주지 않고 가족들 소근소근....
무비 카메라에 잡힌 모습은 움직이는 신발들만.... 사진은 현상할게
별로 없어스리....
나 그 사진 못본채 세월이 흘러 다시 찍사로 날 임명??
인일14기가 심히 걱정되는군요.
이번엔 제가 자신 있으면 동의 하겠습니다.
잘못이 있을시 부모님처럼 사랑으로 덮어줄지는 알수 없는
친구들의 맘을 내어찌 헤아리겠습니까??~~
울아버지 살아 생전에 내겐 이런 슬픔이....
종친회장님이시던 아버님.. IQ가 두자리인 딸이 아버지의 눈엔
언제나 세상에서 젤로 똑똑한딸??로 보이셨던지
확인작업도 안하시고 최전방으로 시제들이러가던날 큰딸에게 찍사로 임명!!
훗날 내게는 아무도 보여주지 않고 가족들 소근소근....
무비 카메라에 잡힌 모습은 움직이는 신발들만.... 사진은 현상할게
별로 없어스리....
나 그 사진 못본채 세월이 흘러 다시 찍사로 날 임명??
인일14기가 심히 걱정되는군요.
이번엔 제가 자신 있으면 동의 하겠습니다.
잘못이 있을시 부모님처럼 사랑으로 덮어줄지는 알수 없는
친구들의 맘을 내어찌 헤아리겠습니까??~~
2004.04.05 08:36:03 (*.108.82.150)
우선 허인애 박사님의 추대를 축하합니다.
박사, 진사, 찍사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는 그 이름은
아주 중요한 직책(?)이죠...특히 동기 홈피에선...
시간과 공간을 추월해서 많은 친구들이 볼수 잇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
그러기에 또한 많은 노력과 수고가 수반되는 일...
찍은 사진을 컴에 저장하고 다시 이곳에 올리는 작업은
지 경험으로 볼때, 한번 찍으면 두시간이상의 노력끝에 이곳에 올려지는것..
물론 몇장의 사진이야 금방 올려지지만...
다시 한번 중요한 찍사로 추대된 허인애님에게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Don McLean-Vincent
박사, 진사, 찍사등 다양하게 불려지고 있는 그 이름은
아주 중요한 직책(?)이죠...특히 동기 홈피에선...
시간과 공간을 추월해서 많은 친구들이 볼수 잇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
그러기에 또한 많은 노력과 수고가 수반되는 일...
찍은 사진을 컴에 저장하고 다시 이곳에 올리는 작업은
지 경험으로 볼때, 한번 찍으면 두시간이상의 노력끝에 이곳에 올려지는것..
물론 몇장의 사진이야 금방 올려지지만...
다시 한번 중요한 찍사로 추대된 허인애님에게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Don McLean-Vincent
선생님하구 만나서 사진 찍으면 보여 줄라구 연습도 하구...
근데 가로를 더 늘릴 수는 없대? 픽셀인가 뭔가... 나도 암것도 몰러...
우창이 계속 튕기면 맛있는것좀 해주면서 꼬셔봐봐~
자 다시 한 번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