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이곳 일사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마음에 선배님 허락 안받고 퍼 왔습니다..
2004.03.18 13:50:30 (*.59.124.116)
처음엔 두마리의 새가 서로 부리를 얼굴에 부비고 있는 모양으로 봤는데
답을 보고나니 기도하는 모자상만 눈에 들어오네요.
쉬엄 쉬엄 말고 자주 들어 오세요.
답을 보고나니 기도하는 모자상만 눈에 들어오네요.
쉬엄 쉬엄 말고 자주 들어 오세요.
2004.03.19 20:45:37 (*.100.39.101)
우리집 맞나?? 우리 식구들은 모두 잠수한거니??
우리 집에 불 밝혀 주시는 옆집 아저씨들께 감사~~드려요.
봉연아~~
잘 지내지??
네가 들어와 흔적 남겨주니 쬐게 체면이 선다...(x8)(x21)
우리 집에 불 밝혀 주시는 옆집 아저씨들께 감사~~드려요.
봉연아~~
잘 지내지??
네가 들어와 흔적 남겨주니 쬐게 체면이 선다...(x8)(x21)
2004.03.19 21:26:25 (*.251.119.176)
인옥아, 오늘 무슨 회의에 갔었니?
나 오늘 관교동 지나 왔다.
길병원 앞쪽에 볼일 있었는데, 너 이사간다는 관교동이 어딘가 일부러 쬐끔 돌아서
와 봤다.
이사 준비 잘되고 있지?
나 오늘 관교동 지나 왔다.
길병원 앞쪽에 볼일 있었는데, 너 이사간다는 관교동이 어딘가 일부러 쬐끔 돌아서
와 봤다.
이사 준비 잘되고 있지?
2004.03.20 11:35:59 (*.100.39.101)
학생자원봉사자 모임
이름은 대표자회의~~ 거창하지?
4명중 한명이 대표야~~ㅋㅋㅋㅎㅎㅎㅎ
끼낄거리고 잘 웃는 덕에 문화부장 감투썼다.
P.E.T. 강사에 걸맞는 학술부장 해야 하는데~~
우리 모임 성격상 학술부할 재원은 많다나??
나같이 무딘 사람이 체육대회와 연찬회 레크레이션 담당이다.
우리모임 수준이 짐작되니??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오후에 함께 산책할 시간이 주어지길~~
이사한다는 생각 잠시 잊고 어제 종일 인숙이와 붙어 다니다가 왔다,
인숙이가 그 모임 연임 총무걸랑~(x18)
이름은 대표자회의~~ 거창하지?
4명중 한명이 대표야~~ㅋㅋㅋㅎㅎㅎㅎ
끼낄거리고 잘 웃는 덕에 문화부장 감투썼다.
P.E.T. 강사에 걸맞는 학술부장 해야 하는데~~
우리 모임 성격상 학술부할 재원은 많다나??
나같이 무딘 사람이 체육대회와 연찬회 레크레이션 담당이다.
우리모임 수준이 짐작되니??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오후에 함께 산책할 시간이 주어지길~~
이사한다는 생각 잠시 잊고 어제 종일 인숙이와 붙어 다니다가 왔다,
인숙이가 그 모임 연임 총무걸랑~(x18)
2004.03.20 16:53:19 (*.59.124.116)
인옥아 그랬구나.
오늘 시간 못내서 미안하다.
토요일이라도 회사 특성상 별로 일찍 퇴근하진 못하는 편이라...
게다가 나 체력도 달린다(딸린다-이게 더 실감나지?).
지난 일요일의 산책(너에겐 산책, 나에겐 등산)에 이어
화요일 인애네랑 영화보고 늦게 들어간 여파가 아직까지...
반성 많이 하고 있다. 빨리 운동 시작해서 체력을 키워야지.
이러다간 신체나이=실제나이+10년, 이렇게 될라. 흑흑.
오늘 시간 못내서 미안하다.
토요일이라도 회사 특성상 별로 일찍 퇴근하진 못하는 편이라...
게다가 나 체력도 달린다(딸린다-이게 더 실감나지?).
지난 일요일의 산책(너에겐 산책, 나에겐 등산)에 이어
화요일 인애네랑 영화보고 늦게 들어간 여파가 아직까지...
반성 많이 하고 있다. 빨리 운동 시작해서 체력을 키워야지.
이러다간 신체나이=실제나이+10년, 이렇게 될라. 흑흑.
2004.03.20 19:29:24 (*.100.39.101)
나두 어제 하루 종일 쏘다닌 것은 무리다.
우리 딸 감기가 내게 오려나 봐.
물 많이 마시고, 쉬면서 하루를 보냈다.
지난번 함께 보았던 새싹들이 많이 자랐으리라 생각해 보며~~(x23)
우리 딸 감기가 내게 오려나 봐.
물 많이 마시고, 쉬면서 하루를 보냈다.
지난번 함께 보았던 새싹들이 많이 자랐으리라 생각해 보며~~(x23)
2004.03.20 21:22:11 (*.154.146.51)
인옥아!! 나도 미안!!
간만에 전화한 네게 산보 같이 못간거.
조만간 운동화 준비할께....
월요일이면 원창이도 계양경찰서로 온다해서
난 갑자기 계양이라는 단어가 친숙해졌는데
인옥이가 이사간다니 너무 섭섭해....
이사가기전 꼭 계양산 같이가자....
간만에 전화한 네게 산보 같이 못간거.
조만간 운동화 준비할께....
월요일이면 원창이도 계양경찰서로 온다해서
난 갑자기 계양이라는 단어가 친숙해졌는데
인옥이가 이사간다니 너무 섭섭해....
이사가기전 꼭 계양산 같이가자....
너무 많이 들어와 있죠?
쉬엄 쉬엄 천천히 들어 올께요...
항상 여러분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안녕!(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