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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클래식과 함께 잠시 쉬어 가세요.....

흑산.박찬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00565

2004.03.16 14:26:50 (*.154.144.147)

4124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4.03.16 14:35:05 (*.154.144.147)

흑산

음악을 켜면, 다른 곳에 머물고 있어도 계속 그 음악이 흘러 나갑니다.
음악으로부터 자유로울려면, 인터넷 나갔다가 다시 들어 오세요...

굴구
이숙님!
지 흙산아자씨 아니구만유.........흑산오빠징! (x9)

2004.03.16 15:02:32 (*.154.146.51)

14. 조인숙

잠시 쉴려고 했는데 좀 복잡하네요..나갔다 들어 왔다 할려니....
샤론 스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음악은 좋은데...
황사 많은 봄날에 밖에는 나갈수 없고....
헤이즐넛 향기와 함께 실내에서 죽치고 있지요.
흑산님 하여튼 고마워유.(x7)

2004.03.18 15:35:53 (*.154.144.147)

흑산

위 곡을 들을려면 아래 미디어 플레이어를 일시정지하세요

2004.03.18 23:24:06 (*.154.146.51)

허인애

언제나 글과 음악이 같이 흐르는 탁월한 선택에 놀라운데
찬송가를 들으니 이또한 너무 감사하네요.

2004.03.18 23:39:38 (*.203.25.150)

관리자

흑산님 테이블 크기를 화면에 전부 보이도록 허락도 없이 조금 줄였어요, ;:)

2004.03.19 07:27:30 (*.154.144.147)

흑산

허인애님!
유정옥선배님의 등장과 글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풍만함을 느꼈고,
또한 인일동문들께서 많이 호응하시는것 같아
애써 찾아 왔습니다.

전선배님! 그저 감사할 따름이옵나이다.
보름달 만큼 큰 복 받으시와요....(x9)

2004.03.20 00:30:25 (*.219.166.122)

14이인희

지난주 인일의 몇 친구와 에베소의 원형경기장에서
찬송가 두곡을 아주작게 불렀느데
꼭대기자리까지 은은하게 드렸다고 하더군요.
내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감동입니다.

흑산님 때떄마다 고맙습니다.

근데 이러다 방송국 문닫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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