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인일친구들 안녕?
한글자판기 쓰기가 능숙하지않아 마우스로 클릭하고있음.
정말 그리운 친구들, 행복하게사는 이야기 들으니 기쁘네.
meecha@bio.indiana.edu 로 연락해주렴.
차미례
한글자판기 쓰기가 능숙하지않아 마우스로 클릭하고있음.
정말 그리운 친구들, 행복하게사는 이야기 들으니 기쁘네.
meecha@bio.indiana.edu 로 연락해주렴.
차미례
2004.03.16 08:52:55 (*.154.144.147)
차미례님! 일사동기회 게시판 입성(?)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이름의 등장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일겁니다. 일사동기들에겐...(x9)
음악 하나 띄웁니다.
박완규-천년의 사랑
새로운 이름의 등장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일겁니다. 일사동기들에겐...(x9)
음악 하나 띄웁니다.
박완규-천년의 사랑
2004.03.16 09:39:41 (*.247.42.159)
미례야~
반갑다. 버버리 코트에 멋진 모자를 쓰고 다녔던
멋쟁이 미례가 기억난다.
우리 영희 결혼식에서 본게 마지막이었던가보다.
너네반(10반)은 꽤 잘 모이나보더만.
자주 소식 좀 전하고 살자
근데 모야?
이 흙산 아저씨 올려논 노래 가사 좀 봐바.
엄청 복장 지르는 노래네....
반갑다. 버버리 코트에 멋진 모자를 쓰고 다녔던
멋쟁이 미례가 기억난다.
우리 영희 결혼식에서 본게 마지막이었던가보다.
너네반(10반)은 꽤 잘 모이나보더만.
자주 소식 좀 전하고 살자
근데 모야?
이 흙산 아저씨 올려논 노래 가사 좀 봐바.
엄청 복장 지르는 노래네....
2004.03.16 10:03:11 (*.114.54.225)
와와!!! 오늘은 학교에서 컴켰더니 미례가 와 있네. 미례야 나 진숙이, 정말 멋있는 미례야 보고싶다. 얼마전 인선과 통화 했었는데....너의 소식도 접하니 18세 아닌 그 중학교로 돌아 간 샘 많은 그시절 더욱 그리워 지네 가끔이라도 소식 전해 주렴
2004.03.16 13:52:46 (*.102.3.223)
우와~
이젠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는구나
넘,넘, 반갑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공간에서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다니...
우린,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얘들아!
얼굴이 잘 생각 안나고, 이름이 낯설어도
우리모두 인일의 울타리안에서 자주 보자꾸나
이젠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는구나
넘,넘, 반갑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공간에서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다니...
우린,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얘들아!
얼굴이 잘 생각 안나고, 이름이 낯설어도
우리모두 인일의 울타리안에서 자주 보자꾸나
2004.03.16 13:56:56 (*.113.44.23)
오!
미례,지난번 정경애선생님글 올라 왔을 때
네 얘기 잠깐 언급했었는데...
무지 반갑다. 우리반장!!!
대학 2학년때 전철에서 너 만나 왕수다 떨었는데
그소리 다 듣고 서울공대생이 쫓아 왔던 기억이 새삼떠오르네...
내 생전 그런일 첨이었거든
미례가 있는곳이 블루밍턴이니?
미례,지난번 정경애선생님글 올라 왔을 때
네 얘기 잠깐 언급했었는데...
무지 반갑다. 우리반장!!!
대학 2학년때 전철에서 너 만나 왕수다 떨었는데
그소리 다 듣고 서울공대생이 쫓아 왔던 기억이 새삼떠오르네...
내 생전 그런일 첨이었거든
미례가 있는곳이 블루밍턴이니?
2004.03.16 14:27:18 (*.114.60.113)
미례,널 드디어 찾았구나 !
작년 2월 이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완이를 만난 이후
그렇게 널 찾았건만, 중앙동 너희 집을 그리도 못 나갔던지?
김 윤과 우연한 통화 중에 결혼 소식을 듣게 되었어. 진심으로 축하해
3월 2일 부터 김 윤 선생과 같이 근무하게 되었단다.
고경애도 얼마 전까지 연락하다, 요즘은 결번이 되었어,
네 소식 반가워 할 텐데.
홈피 소식은 얼마나 읽어봤는지?
지난 2월 8일 모임에 성란이 정숙이만 나와 섭했어... 미례가 나오면 반창회도 하자꾸나..
보고싶구나.
작년 2월 이던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완이를 만난 이후
그렇게 널 찾았건만, 중앙동 너희 집을 그리도 못 나갔던지?
김 윤과 우연한 통화 중에 결혼 소식을 듣게 되었어. 진심으로 축하해
3월 2일 부터 김 윤 선생과 같이 근무하게 되었단다.
고경애도 얼마 전까지 연락하다, 요즘은 결번이 되었어,
네 소식 반가워 할 텐데.
홈피 소식은 얼마나 읽어봤는지?
지난 2월 8일 모임에 성란이 정숙이만 나와 섭했어... 미례가 나오면 반창회도 하자꾸나..
보고싶구나.
2004.03.16 14:48:54 (*.154.146.51)
미례가 뜨니 게시판이 바빠졌네..
미례야 이정도면 대 환영이지?
나...누구게....조인숙....알아?(x16) ...몰라?(x24) 인천여중......협박이네.
반갑다. 은숙이랑 영완이 발품 팔은 값하네...
게시판에 봄이 온것 같다..8월 모임 시간 맞춰 봐라.
이 숙아 너는 왜 노래가 복장을 지르는거니?
사연이 많구나. (실토해봐)
이인희 너는 쫒아 오는 애들이 왜그리 많으니??
진숙, 은숙 수업에 충실해라잉...(x9)
미례야 이정도면 대 환영이지?
나...누구게....조인숙....알아?(x16) ...몰라?(x24) 인천여중......협박이네.
반갑다. 은숙이랑 영완이 발품 팔은 값하네...
게시판에 봄이 온것 같다..8월 모임 시간 맞춰 봐라.
이 숙아 너는 왜 노래가 복장을 지르는거니?
사연이 많구나. (실토해봐)
이인희 너는 쫒아 오는 애들이 왜그리 많으니??
진숙, 은숙 수업에 충실해라잉...(x9)
2004.03.16 16:13:00 (*.113.44.23)
인일여고시절 어머니는 그리 걱정하였건만
아무일도 없어서 도리어 내가 화났었는데
그런일 첨이어서 얼마나 기뻣는지.....웃기지?
그래도 니네들 답글 모두모두 정겹다
지구촌 한가족이다 그치?/???
숙 미례 영완 성숙 선영....
오은순.....
다 반갑고 조쿠나
아무일도 없어서 도리어 내가 화났었는데
그런일 첨이어서 얼마나 기뻣는지.....웃기지?
그래도 니네들 답글 모두모두 정겹다
지구촌 한가족이다 그치?/???
숙 미례 영완 성숙 선영....
오은순.....
다 반갑고 조쿠나
2004.03.16 17:56:51 (*.253.7.2)
미례야!
반갑구나. 생각나니?
나는 미례 생각 많이 나는데---.
영완이가 큰 일 해 주었구나.
만날 날을 기대하며---.
반갑구나. 생각나니?
나는 미례 생각 많이 나는데---.
영완이가 큰 일 해 주었구나.
만날 날을 기대하며---.
2004.03.17 14:52:55 (*.121.51.80)
미례야, 안녕
나, 추영숙이야. 신포동 거리에서 만나던 생각이 난다.
반갑다. 경애가 너 많이 찿고 있다. 경애한테 연락해줄께
나, 추영숙이야. 신포동 거리에서 만나던 생각이 난다.
반갑다. 경애가 너 많이 찿고 있다. 경애한테 연락해줄께
영완이의 사랑으로 미례의 모습도 보이고....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글로만으로도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화하는것 같은
이곳으로 자주 놀러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