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잔 보람있네
우리딸네 태어날 아기위해 한달동안 짬짬이 만든 퀼트 이불 지금 막 아기세제에 빨아서 널어 놓고 궁궁증을 못 참고 잠시 홈피에 들렀드니 이게 웬일인고?
귀엽고 앙증 맞은 이쁜것들! 우리 손주 고추 달고 나올런지? 그러면 삼복 더위에 슬슬 말려 주고픈데~~~
그놈의 차병원 도당체 궁금증을 풀어주지 않으니.....
박원장 미안하이.
애들이 내말 안들어 영 체면이 안스네(x13)
2004.03.07 06:24:04 (*.154.146.51)
허인애
어제밤은 기대하며 자느라 평소보다 더 일찍 눈이 떠졌다.
먼저 우리 인일인들이 모두 함께 하는 자유게시판으로 들어가
진짜 웃긴다며 창을 닫았는데
우리 14기에도 또 웃기는 사진이 있네~~~~
혹시 아들만 둘인 너네(?)
아님 아들만 둘씩있던 우리 모임중 한집(?)
2004.03.07 11:21:28 (*.176.165.199)
흑산
고추 잠 자리...뛰어쓰기 주위...
조용필-고추 잠자리
2004.03.07 20:51:45 (*.100.39.106)
최인옥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내가 아는 부부 이야기.
텃밭에서
고추를 따고 있는데, 남편은 낮잠.
아내가 불러도 꿈쩍안하는 남편.
두세번 불러도 묵묵부답.
우리딸네 태어날 아기위해 한달동안 짬짬이 만든 퀼트 이불 지금 막 아기세제에 빨아서 널어 놓고 궁궁증을 못 참고 잠시 홈피에 들렀드니 이게 웬일인고?
귀엽고 앙증 맞은 이쁜것들! 우리 손주 고추 달고 나올런지? 그러면 삼복 더위에 슬슬 말려 주고픈데~~~
그놈의 차병원 도당체 궁금증을 풀어주지 않으니.....
박원장 미안하이.
애들이 내말 안들어 영 체면이 안스네(x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