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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끼리의 대화에 늘 양념처럼 분위기 있고 맛깔스런 음악을 보내주시는 흑산님께 감사감사!!!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나 김소림도 클래식부터 시작 쟝르를 넘나드는 편인데 (푸흐^^^)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팝송을 즐겨 들었고 뭔소린지 통 몰랐어도 열심히 부르던 기억들.
중고등학교 시절엔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에 엽서 띄우기도 유행이었는데.....
당시 방송사 DJ들이 내이름 기억 해줄 정도로 엽서 채택도 많이 되었던 화려한(?) 전력도 기억나는 군!
아무튼 댓글을 넘어 음악까지 선물 해 주시는 흑산님의 수고에 감사감사!!!
음악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나 김소림도 클래식부터 시작 쟝르를 넘나드는 편인데 (푸흐^^^)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팝송을 즐겨 들었고 뭔소린지 통 몰랐어도 열심히 부르던 기억들.
중고등학교 시절엔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에 엽서 띄우기도 유행이었는데.....
당시 방송사 DJ들이 내이름 기억 해줄 정도로 엽서 채택도 많이 되었던 화려한(?) 전력도 기억나는 군!
아무튼 댓글을 넘어 음악까지 선물 해 주시는 흑산님의 수고에 감사감사!!!
난 컴을 켜면 자동적으로 http://www.jmp21.co.kr 에 링크가 되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곳은 두번째로 보고 이곳부터 열어보죠...
오랫만에 긴 낮잠을 자고 상쾌한 마음에
한가지 중요한 일을 처리하고
이곳에 들어오니
날 반가는 글이 있어 감개무량합니다.
실은
이곳에 댓글과 음악을 올리면서도 많이 망서려집니다.
인일 일사동기들이 좋아할까..혹 실례는 아닐까하는...
하지만 여러분의 격려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도 올리고 음악도 올립니다.
댓글은 메아리고 아름다은 배려의 마음이조...
새글이 올라오면,
그곳에 댓글을 달아주는 마음의 여유로움이
게시문화를 한단계 엎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난 제고 이일게시판에 올라운 모든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인일일사게시판의 놀라운 발전과 그님들의 활약상을 보며
비록 담넘어 있는 옆집의 마당쇠이지만 행복하답니다.
일사동기여러분의 건강과 사랑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 한곡 띄웁니다.
김란영-가인